@함께걸어주는동행자@
函 사세요
께가 쏟아진
걸 & 보이에게
어머니가 마련해
주시고 계셨다
는 목걸이로
同居시켜
행복해
자손만대가 繁昌되시기를!
첫댓글 함 사라는 정겨운 외침이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요즘에야 뭐 함 사라는 풍경도 옛 말인 듯
경사스러운 글이군요..즐감하고 갑니다..*)*
첫댓글 함 사라는 정겨운 외침이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요즘에야 뭐 함 사라는 풍경도 옛 말인 듯
경사스러운 글이군요..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