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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풀천지
 
 
 
카페 게시글
풀천지 일기 12 . 13 기막힌 나날
풀천지 추천 0 조회 303 15.12.13 22:3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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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5 10:51

    첫댓글 쉼터의 지붕재 색이 참 이쁩니다. 풀천지대저택의 느낌이 한결 차분해진느낌이 드네요. 하나씩 하나씩 집이 완성되고 틈틈히 심으신 초록이들이 무성하게 자라 집과 어우러지면 더할나위없이 아름다운 집이 될것 같아요.^^

  • 작성자 15.12.17 23:48

    따뜻한 마음으로 관심있게 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한번 반가이 만나 즐거운 얘기자리 한번
    만들어봐야 될텐데요.
    언제 시간나면 연락한번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가던가 풀천지에 오시던가 하게요 ~

  • 16.01.14 05:13

    무척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뵈오니 ..... 역시 풀천지는 풀천지 마음으로 살아가니 부러운 마음 뿐입니다
    하나씩 둘식 아름답게 역어가는 모습을 들여다 보면 천상의 세상을 보는듯 평화로운 느낌이 들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어찌어찌 살다보니 세월만 가고 나이살만 늘어가느것 같아 안타까운 것이 한두번이
    아닌데.... 10 년이 지난 지금 풀천지를 들여다보면 어찌 그렇게 한결같은 마음 , 초심으로 사시는지
    궁금 합니다 , 그래요 부모맘은 다같지요 때가되면 며느리 사위아들 보고 싶은것은 다 마찬가지겠지요
    건실하고 훌륭한 아드님에 좋은소식 가득 하리라 믿습니다
    언제 한번 찿아뵙고 막걸리라도 한잔 나누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6.01.15 21:30

    이리 정깊게 살펴주시니 감읍할 따름입니다.
    풀천지도 흑곶감님의 정겨움을
    한잔술 앞에서 마음껏 나눠보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잘 보내시고
    언제고 한가한 시간이 허락되시면
    반가운 만남 나누게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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