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 송정시장 "누구나 가게" 동화 동시작가 10인의 책방

[환타지]

누구나 오세요

[파란팬더]

모두 모두 놀러오세요.
윤미경샘과 안수자는 매일 가게를 지킬 거랍니다.
가게오픈식은 12월 25일 11시30분입니다.
오픈식에는 맛있는 떡을 준비해 두겠습니다.

[환타지]

축하합니다.
어쩜 이렇게 예쁜 행사를 하실까요?
대박나세요!!

[이성자]

에너지가 넘치는 대단한 도반들, 좋은 경험입니다.
더 넓은 세계를 향하여 고~
계획을 듣는 것만으로도
현장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든든합니다.

[뚜부]

누구나 가게, 책방에 나가면 에너지가 넘쳐요. 새로운 경험으로 새로운 힘을 얻어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아쉬움도 남습니다. 여러 작가님들! 이제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