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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뫼 산악회-바람의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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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반산행후기 스크랩 히말라야를 꿈꾸던 산악인의 혼이 묻힌 곳! - 광양 증산(387m)~시루봉(404m)~가야산(496.9m)~작은가야산(436m)
뫼들 추천 0 조회 310 19.09.17 16: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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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3 10:53

    첫댓글 광양 가야산도 예산 가야산처럼 정상에 통신기지가 있네요. ㅎㅎ
    가을이 되면 지자체마다 무신 축제들을 유행처럼 하는데
    제발 제대로 준비나 하고 했음 좋겠습니다.
    졸속으로 준비한데다 장사치 야바위꾼들의 바가지만 보이니...
    하산 후 마시는 막걸리 한 잔도 좋지만 뫼들님께서는
    집 근처 식당에서 마시는 막걸리의 맛에 더 중독이 된것 같아 보이네요~ ㅎㅎ
    저도 산행 후 대구에서 마시는 하산주에 길들여져 있음니다만요.. ㅋㅋ
    근데 부츠를 신고 대간 종주를 하셨다는 여성분 정말 대단합니다요~ ㅎㅎ

  • 작성자 19.09.23 22:52

    광양 가야산은 한문도 예산 가야산하고 똑 같고 생긴 꼬라지도
    비스무리 함미다!~ㅎㅎ
    해바라기 축제라 케가 거창하이 할쭐 알았띠 동네 주민들하고도
    합의소당을 못봤는지 밭도 뻐끔뻐끔 손바닥만한데다 해바라기를 심어노코
    그것도 태풍 때문이라 카미 반틈은 누버있고~ㅎㅎ
    번개팀이나 산정에 가마 술묵는 사람도 빌로없고 더치패이도 잘안되가
    거서는 잘안묵고 집인근 단골집에서 핀안하게 한잔 함미다!~ㅎㅎ
    갈증도 남아있는데다 막걸리를 좋아 하다보이 입에 안맞는 타지 막걸리보다
    입에 익은 불로로 입가심을 함미다!~^^
    정량은 2~3빙 정도~ 쭈라야 되겠지요?~ㅋㅋ
    무림에는 부츠 아지매 같은 고수가 만타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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