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위 사이로 등산로 찾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 튼튼한 쇠밧줄
▲ 등산로 흔적을 따라서 계속 올라갑니다.
▲ 의룡산 0.9 km 이정표에서 11분 후, 데크계단이 보이고
▲ 데크 계단이 끝나면 다시 쇠밧줄로 이어집니다.
▲ 조망처에서 가운데 악견산과 왼쪽 금성산을 조망해 봅니다. 금성산과 악견산 사이에 황매산이 살짝 보입니다.
▲ 거친 암릉길을 올라가고
▲ 등산로 중간에 조망처가 많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 다시 바위 사이로 등산로가 연결되고
▲ 조망처가 있으면 나가서 구경하고
▲ 비슷한 조망인데, 계속 멋있게 보이네요
▲ 오른쪽 아래에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 모형관이 보이고 있습니다.
▲ 조망처에서 악견산을 배경으로
▲ 암릉으로 되어 있는 의룡산 정상부를 줌으로 당겨봅니다.
▲ 계속 올라가는게 아니고, 내려갔다가 올라갑니다.
▲ 좌측으로 허굴산이 보이고, 의룡산에서 악견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을 바라봅니다.
▲ 조망처에서 의룡산 정상부를 바라봅니다.
▲ 소방서 구조목 3에서 의룡산 정상까지는 지척입니다.
▲ 암릉 따라 살짝 올라서면
▲ 용문사 주차장 출발 1시간 57분 후, 의룡산 정상입니다.
▲ 정상에 정상석은 없고, 안내판에 의룡산 정상이라고 쓰여 있습니다.
▲ 이 바위 위에 정상석이 있으면 위험할 것 같아서, 아래에 설치한 것 같습니다.
▲ 의룡산 정상목에서
▲ 의룡산 정상에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뒤쪽으로 오도산, 비계산 등이 보였는데 사진으로는 구분이 잘 되지 않네요.)
▲ 의룡산에서 바라보는 왼쪽의 허굴산, 가운데 금성산, 오른쪽 악견산, 금성산 뒤쪽은 황매산 입니다.
▲ 악견산 오른쪽 전경입니다.
▲ 의룡산에서 17분 동안 조망을 즐기다가 악견산 방향으로 하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