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아티스트, 뉴욕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 3개의 침실과 2개의 화장실, 주방과 거실,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는엘리사 & 제임스부부의 로프트.
집 안 곳곳에 놓인 오브제들은 친한 동료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이다.
핸드메이드로 만든 공간인 만큼 가구나 장식품들이 정형화되지 않았다. 나무 침대 헤드와 하얀 침구가 포근한 느낌을 자아내는 침실.
2001년 브루클린에 입성한 아티스트 1세대로 힙스터의 성지가 된 지금까지 같은 곳에 살고 있는 주얼리 아티스트엘리사 & 제임스부부.
드라이플라워 거실
자연의 풋풋한 향기로 거실을 채울 수 있는 방법. 말려도 색상이 살아 있고 쉽게 바스러지지 않으며
향기가 짙어지는 특성을 가진 유칼립투스와 수국으로 창문을 장식해보자.
이미 건조된 드라이플라워라면 줄기에 테이핑만 해도 창문에 쉽게 고정되기 때문에 다발로 장식해도 좋다.
식사 공간에 만든 행잉 가든
조금 특별한 분위기의 식사 공간을 원한다면 바스켓을 천장에 걸어 연출하는 행잉 가든을 만들어보자.
이때 썩지 않는 흙인 ‘리치 소일’을 사용하고 세듐, 러브 체인 등의 다육식물과 생명력이 강한 보스톤 고사리나
스마일락스를 심으면 관리하기도 쉽다.
자투리 공간의 활용
자투리 공간을 집주인도 고양이도 함께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한다.
공기정화 식물로 유명한 아테누아타를 바스켓 안에 넣으면 실용성에 장식성까지 얻을 수 있다.
허전한 벽면에는 테이블 야자를 화분에 넣어 벽면을 장식해 싱그러움을 불어넣었다.
머리맡의 유리 돔
따스한 봄 햇살이 머무는 침대 머리맡에 만든 유리 돔 가든.
현재 뉴욕과 유럽에서는 유리병 안에서 식물을 재배하는 테라리움이 인기다.
뚜껑의 개방 여부에 따라 심을 수 있는 식물이 나뉘는데 비교적 손이 덜 가고 생명력이 강한 다육식물을 추천한다.
따스한 감성, 북유럽 작은집 인테리어

1인 쇼파와 라탄 바구니에 담긴 담요가 거실을 따뜻하고 아늑하게 만들어주네요.
소파 테이블 밑에 카페트를 깔아두어 공간을 분리해주네요.


작은집을 넓어보이게 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수납공간을 활용하는 것인데,
창가쪽의 널찍한 수납공간을 만들어 수납장 위에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리스, 조명, 촛대 등을 적절히 배치해
공간을 묘미를 살리면서도 넉넉하게 수납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네요.



침실은 우드 헤드보드를 이용해 차분한 느낌을 주었네요.
작은 집에 거울을 이용하면 비치는 효과와 더불어 착시효과를 주어 공간을 더욱 넓어보이게 만들어요.



주방은 동선을 짧게 하면서도 한쪽 벽면을 수납공간으로 이용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해요~
양념통도 통일되게 배치해두면 더 깔끔한 주방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창가에 널찍한 6인용 식탁을 배치해 두었네요.
지인들과 함께 홈파티를 열어도 좋을 듯 하네요~
테이블 위에 투명한 유리병에 꽃을 꽂아두면 데코장식으로도 유용하네요~


◆ 공감별 쓰임새가 다른 베란다
▲아이들의 그림을 전시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다.
부부가 대화를 나누며 차를 마시기도 하고 가족의 서재가 되기도 하는 거실 앞 베란다.
◆ 색다른 분위기의 작업실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은 김나윤씨는 베란다 좌측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했다.
블로그 활동을 하는 그녀는 베란다 우측 컴퓨터 책상을 코너 공간으로 넣었다.
◆ 진정한 유럽 앤티크 정원
◆ 신비로운 비밀의 화원
▲작은 방 베란다와 거실 베란다. 한 집이지만 두 개의 베란다를 전혀 다른 분위기로 공간에 재미를 주었다.
◆ 피크닉 가고 싶은 정원
▲작은 방의 베란다를 두가지 콘셉트로 꾸민 모습. 한쪽은 카페 분위기로, 마주보는 공간은 가드닝 콘셉트로 꾸몄다.
◆ 빈티지 카페 오픈
▲길게 이어진 베란다에 벽을 세워 안방과 거실 베란다로 분리하고 조명과 소품을 사용해 공간을 디자인했다.
◆북유럽풍의 베란다 카페
직접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베란다. 전셋집이라 다른 건 하지 못하고 가벽을 세워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프러스 판재를 사용해 가벽을 세운 후 벤자민무어 페인트를 이용해 하얗게 칠했다.
셀프로 작업해 비용이 많이 들진 않았으며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가벽 재료는 타이거우드(www.tigerdiy.com)에서 구입. (블로거 꼬꼬지 ywyw9753.blog.me 제공)
◆둘만의 베란다 캠핑장
블로거 '이토끼'의 베란다 모습. 평소 캠핑을 즐기는 부부는 캠핑이 없는 겨울이나 비가 오는 주말이면
베란다에 장비를 풀어놓고 차를 마시거나 밤에 와인을 즐긴다.
베란다 바닥은 남편이 이틀에 걸쳐 손수 시공했으며 공사비용은 총 10만원.
캠핑 장비 의자, 우드박스, 러그, 3단 쉘프, 라디오, 우드 랜턴, 접시는 모두 플롬아웃도어 제품(cafe.naver.com/camgallery).
(블로거 이토끼 blog.naver.com/luv_shoa 제공)
◆일년내 그린 라이프
블로거 '단비'의 베란다는 언제나 푸르다.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베란다에 정원을 꾸미기 시작했다.
베란다에는 다육이부터 허브, 크록산드라, 칼란디바와 같은 꽃 화분까지 그 종류와 개수가 셀 수 없이 많다.
화분마다 물 주는 시기와 특성이 다 달라 신경을 많이 써줘야 한다.(블로거 단비 blog.naver.com/danbigarden 제공)
◆ 이국적인 베란다 풍경
기존의 베란다를 확장하고 다시 베란다에 문을 만들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쪽이 거실이고,
오른쪽은 또 다른 콘셉트로 시선을 끈다. 베란다 바닥은 푸른 연못을 연상시키는 반투명한 파란 타일을 깔아
공간이 넓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주고, 베란다 창틀을 과감하게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이국적인 느낌을 한껏 살렸다.
시공은 빨간지붕(070-8202-6255).
◆ 내추럴 컨트리풍 수납공간
파워 블로거 '하마미'의 베란다는 모두 셀프 시공했다.
베란다는 2가지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창 쪽으로는 자잘한 살림을 넣을 수 있는 가구를 배치해 수납 기능을 살렸고,
거실 쪽으로는 벤치를 둬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데크는 지인에게 우연히 얻은 것으로 비용이 따로 들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경우 목재에 코팅이 되어 있지 않아 물이 닿으면 나무가 망가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벤자민무어의 반투명 아보코트로 코팅을 해줘야 하는데 가격대는 1만원대로 저렴하다.
◆ 다락방 분위기의 서재
침실 베란다를 확장해 서재로 꾸몄다.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마루의 단을 올리고
빨간색 스툴로 계단을 만들었다. 최근 베란다를 확장하지 않고 데크를 이용해 마루 단을 올려 사용하는 집들도 늘고 있다.
시공은 홍예 디자인(blog.naver.com/only3113).
진행 박미란 기자 | 사진 박병진, 김현우

정서발달에 좋은 아이방 인테리어 * 신학기 아이방 꾸미기

아이방에 빠져서는 안될 수납가구는 넉넉하게 해주시는 게 좋아요~
수납기능을 단순화하고 아이의 눈높이와 동작 크기에 맞게 가구를 배치해
아이 스스로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 주면 더 좋구요. ^^


취학 전 아이는 놀이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중요한 시기로 바닥의 빈 공간을 최대한 확보해 주는 것이 좋아요.
방 대부분을 침대가 차지하는 것은 피하며 운동량이 많은 아이들은 바닥을 탄력 있고 부드러우며 청소하기 쉬운 것으로 하면 좋겠죠?
벽이나 천장도 흡음성이 좋은 재료를 선택하고 벽면에 낙서벽이나 칠판, 메모판용 코르크를 부착해 주면
아이들이 마음 놓고 그림그리기 등 낙서를 할 수 있어 편리할 거에요~

아이방 꾸미기는 단순히 외형적으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기능과 디자인 조화에 신경을 써야 하며
아이의 성격 형성이나 두뇌 개발, 창의력 향상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꾸며줘야 하는데
무엇보다 자녀방 가구는 공간을 통해 자발성을 길러주는 생활 도구라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머러스 인테리어 컬렉션
공간으로 읽는 한 편의 동화. 장난스러운 유머를 느낄 수 있는 초현실적인 공간 꾸밈 아이디어 여섯.
Jack and the Beanstalk
계단의 자투리 공간을 이용한 데코 아이디어.
재기발랄한 컬러를 입은 가구와 소품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는
꿈과 환상이 잭의 콩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날 것만 같다.
The Sun, The Wind
태양과 바람이 힘겨루기를 했다는 이솝 우화를 모티프로 조금은 무심한 듯한 화이트 공간에
컬러를 입혀보자.
해를 대표하는 오렌지와 바람을 상징하는 블루 컬러의 대비와 조화가 신비로운 세상으로 인도한다.
All for One, One for All
알렉산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에 등장하는 아토스, 프로토스, 아라미스의 세상으로
잠시 시간을 거슬러간 테이블. 16세기의 고딕 양식이 현대와 만나 초현실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하여
색다른 감각을 전달한다.
Mysterious Mood
서로 어울릴 것 같지 않는 스타일의 조화.
신비롭고 비밀스러운 세계를 상징하는 바이올렛 컬러가 판타지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The Time Traveler’s Space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하학 프린트의 세상으로 빠져보자.
폭신하고 안락한 의자에 앉으면 금세 어릴 적 즐겨 읽던 동화 속 세계로 빠져들 것만 같다.
Carnival of the Animals
동화와 우화를 떠올리게 하는 유쾌한 사물이 일상에 즐거움과 위트를 선사한다.
황혼이 질 녘 날개를 편다는 미네르바 부엉이가 날개를 펼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에디터 박명주 | 포토그래퍼 진희석 | 스타일리스트 최지아(가라지) | 어시스턴트 양선영 · 박소영 · 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