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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김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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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 | 행복하자 |
감독 | 김도영 |
극중배역 | 30대 중후반의 여성, 8~10세 남자 아이. |
프리 프로덕션 진행 상황 | 진행중 |
캐스팅 진행상황 | 이제시작 |
촬영기간 | 9월 24, 25 (2회차) |
출연료 | 협의 |
모집인원 | 2명 |
모집성별 | 남자,여자 |
담당자 | 김도영 / 연출 |
전화 | -- |
이메일 | bakuna88@naver.com |
모집 마감일 | 2016-09-23 |
단편영화 <행복하자>배우분 구합니다.
짧은 줄거리
한 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아빠를 이제는 증오하는 아들과
그런 아이에게 처음으로 아빠를 소개 시켜주고자 산소를 찾는 엄마의 이야기
캐릭터 설명
30대 중후반의 여성 "해숙"
혼자서 영제를 길러온 해숙. 임신 중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고 혼자서 영제를 낳고 길러 왔다.
항상 아버지가 없이 자란 영제가 어딘가 부족하게 자라지 않을까 하는 걱정으로 불안에 떨었고. 결국 영제가 8살이 될 때까지도 아버지에 죽음에 대해서 비밀로 하고 지낸다. "아버지는 외국에 가서 돈을 벌고 있다." 이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8년을 버텨왔지만 이제는 한계가 온다.
8세 남자아이 "영제"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영제는 아버지가 없이 해숙의 손에서 커왔다. 좀 더 어렸을 때는 아버지가 외국에 가서 돈을 벌고 있다는 말을 철썩 같이 믿어왔지만 크면서 그 말이 거짓말일 것이라는 것을 직감한다.
결국 영제는 아버지에 대한 분노와 그리움 등이 복잡하게 얽혀 버린 상황이 된다. 그리고 학교에 들어가 더 많은 아이들과 어울리며 자신이 다른 아이들과 다름을 알게 되고 직접적으로 아버지의 부재를 느끼기 시작한다. 이를 달리 표한 할 길이 없던 영제는 반항심 이라는 방향으로 그리고 원망으로 마음을 키워가기 시작한다.
이상이 영화에 관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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