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를 사랑하는 사람들(진태사랑)

2018년 4월 3일  냄비 물은 끓는데 개구리들은 모른다 이게 혁명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우리 현실의 에누리 없는 진면목이다. 류근일 조선일보 前 주필    "4·3 민중항쟁은 제주 민중이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의 남한 단독 선거, 단독 정부수립 반대와 민족의 통일독립, 새로운 사회 건설을 열망하며 시작된 노동자 민중의 자주적 투쟁이었다." -조선일보 4.2자 위의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일부가 제주 4·3 사태를 기념하면서 한 말인데, 한 마디로 1948년의 대한민국 건국노선을 ‘나쁜 것’으로 규정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건국을 ‘단독정부 수립’이라고 규정하는 것부터가 역사왜곡이고 반(反)대한민국 행위다.    대한민국을 세우기로 하기 전에 북한엔 이미 ‘인민위원회’라는 단독정부가 수립돼 있었으니 역사 왜곡이고, 대한민국 건국의 당위성을 부정하고 있으니 반(反)대한민국 행위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이쯤 되었다. 백주 대낮에 수많은 조직군중이 광장에 나와 주먹을 불끈 쥐고 이 나라 건국노력을 정면으로 반대한 행위를 “민족의 통일독립. 새로운 사회 건설을 열망한 투쟁”으로 미화시켜도 그 거꾸로 선 현상을 이념적-정치적-법률적으로 광정匡正하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그 떼거리의 서슬과 위력에 눌려 누구 하나 “아니오”라고 입 한 번 제대로 벙긋하기가 두려워진 세상-이게 지금의 대한민국 꼴이다.    이런 꼴을 무엇이라고 부르는가? 망조라고 부른다. 어떤 자는 말한다.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화라고. 그렇다면 4·3 사태를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고 민족의 통일독립, 새로운 사회 건설’을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면 그거야말로 갈 데까지 다 간 것, 그래서 ‘진정한 민주화’가 코앞이란 뜻이겠네? 그러나 이건 대한민국 제헌制憲정신이 말하는 바의 민주화가 아니라, 4·3 당시 그 주동자들이 부르짖던 바로 그 혁명이라 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 그 혁명이 우리 눈앞에 와 있다. 그 혁명을 저지할 대항력은 이미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힘은 다 망하고 없다. 상당수 지식인들은 ‘강남 좌파’의 입장에서 그 혁명에 동조하고 있고, 상당수 대중은 항상 그렇듯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바랍바를 풀어주라”고 외치고 있다. 또 상당수는 조만간 외국으로 빠져나갈 궁리를 하고 있을 것이고, 또 일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끙끙 앓기만 하다가 결국 ‘그 날’이 오면 쓰나미에 휩쓸려 갈 것이다.    쓸데없는 과민이요 과장이라고? 그렇길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 혁명의 파도에 적극적으로 대드는 세력이 도무지 눈에 뜨이질 않으니 과민해질 수밖에 더 있나?    공무원들 특히 사법 권력이 신판 해바라기가 되었다. 개인적으로야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없을 리 없지만, 이럴 땐 개인은 소용없다.    야당? 심지어는 비非 좌파 유권자들도 현재의 보수야권을 믿고 따르질 않는다. 몸을 던져 투쟁을 이끌 열혈熱血 투사가 야권엔 없기 때문이다. 한 3~5명 정도 보인다. 그러나 역부족이다.    재야 자유민주 우파? 훌륭한 자생적 풀뿌리 우파 시민그룹은 물론 출현했다. 고교동창 연합, 기수별 국군동지회 등. 하지만 더 꿰어야 보물이 될 구슬들이다. 미디어? 일부 열심히 만드는 친親대한민국 언론들이 있긴 하다. 그러나 온라인, 오프리인, SNS, TV, 영화, 출판, 동영상이 압도적으로 좌左쪽이다.    남북정상회담, 개헌 움직임,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이 망조는 더 심화될 것이다. 냄비 물이 끓기 시작했다. 그 안의 개구리들은 그런 사살조차 모른 채 무엇이 그렇게 재미있는지 히히덕거리며 산다. 이게 혁명의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 우리 현실의 에누리 없는 진면목이다. 류근일 blog 1948.4.3 - 제주 4.3 사건 1948 년 당시제주도민 80% 이상이 좌 이었다. 350~500여명의 좌익들이 무장 봉기 하여 한라산을 거점으로 애국지사 ,부녀자 납치 약탈 방화 하여일으킨사건 이다. ㄱ대중은 1998.11.23 미국 CNN 과 인터뷰에서 공산 주의자들의 폭동이 맞다.그러나 피해자가 많이 발생 했다. 고증언했다. 제주 1948. 4.3 사건은 2003 년 노무현이 뒤집었다. 문재인 정부는 2018년 한해 동안 4.3 희생자와 유족 결정을 위한 추가 신고를 받기로 했다. 제주 4.3 공원 930 여억원의 공금을 들여서 지어 놓고, 폭동자는 영웅 대접을 받고 , 관광객을 유치하여 제주4.3사건은 , 군. 경찰. 미군이 저지른 사건이라고 교육 하고 있다 . 자기자신도 모르게 왜곡된 역사의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점이 심각하다. 2003년 노뮤현이 대통령이 돼서 청와대에서 , 애국가 대신 임( 김일성찬양)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그이후 계급 혁명을 시작해야 한다는 이유를 만들어 좌익 사건을 정당한 일로 뒤집었다. 역사 쿠데타 도구: 민보상위- 의문 사위 -과거사위 이들은 수억, 수십억을 보상금 을 받고 민주화 열사라는 칭호를 받았다. 민청학련 사건과관련 , 유인태 더불당 의원은 과거사위로 부터 3억원을 받았다. 이용훈 전 대법원장은 22건의 좌익 사건을 재심 처리했다. 사북 탄광사건 -주동자 민주화 열사 지금 떵떵거리고 잘살고 있다. 한총련 사건- 민주화 조봉암 사건 - 민주화 사노맹 사건- 민주화 외 다수 5.18 광주폭동 . 4.16 세월호사건 , 국해의원님들 공부좀 하시오 . 너무 염치없고 무능 하지 않수??? 류 주필님! 이 칼럼을 조선일보가 게재해 주지 않는다면 스폰서를 구하더라도 신문에 광고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강남좌파의 대부 홍석현의 신문에는 실어 주지 않을 것이고 일반 애국시만 우국지사들은 광고비가 없으니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정말 나라가 걱정입니다. 한탄만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