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될 믿음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3:23-26)
바울은 믿음이 오기 전에는
모두가 율법 아래 매여있고
계시될 믿음이 오기까지
율법에 갇혔있다고 말했습니다
대개는 예수를 믿고 있으니
믿음안에 있는줄 알고 있으나
여전히 율법 아래 있다는 사실입니다
믿음이 왔다면
믿음으로 인도하는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않기 때문에
율법적 삶을 살지 않아야 합니다
그럼에도 건물교회 중심에서
행해지는 율법적 삶 아래 있는 것은
아직 믿음이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믿는데
믿음안에서 살지 못하고
율법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곧 예수를 믿기는 믿었는데
왜, 무엇 때문에, 무슨 목적으로
믿는지 모르고
단지 그가 살아계시고
자신을 위해 기적이나 은혜를 베풀며
구원이나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에
믿었다면
그것은 정상적인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율법이 믿음으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는 것은
하나님 말씀안에 사는 것을
진리의 삶, 혹은 믿음의 삶이 되는 줄 알고
그를 아버지로 부르며
그 말씀을 철저히 지키며 살려하다
때가 되어 도무지 그의 말씀을
지킬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를 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대개의 그리스도인들이
여전히 말씀안에서 살고자 하는
의지를 갖고 있다는 것은
아직 몽학선생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율법은 타락한 생명을 가진 사람이
결코 지킬 수 없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입니다
거룩한 계명은 타락한 아담의 생명이 아닌,
거룩한 생명을 소유해야만
지킬 수 있는, 아니, 지켜지는
계명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타고난 인간의 생명으로는
거룩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러야
비로소 그 계명이
믿음으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개의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이 오기 전인
몽학선생 아래 있기 때문에
아직 믿음의 계시를 받은 것이 아니며
믿음에 이르지도 못한 것입니다
만일 믿음이 왔다면
믿음이 오기까지 행했던
예배를 포함한
모든 율법적 삶을 거부하게 될 것입니다
곧 믿음의 사람들은
율법행위를 지속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단지 믿음으로 인도하기까지만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건물교회 안에서 행해지는 예배의식을
중시하고
말씀안에서 살기 위해
묵상을 힘쓰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뜻을 위해
여러 방법으로 기도하는 것은
믿음이 아닌,
여전히 몽학선생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아직 믿음의 계시를 받지 못해
깨어나지 못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위 중심의 삶을
믿음으로 여기고 그 안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믿음이 온 후로는
율법 행위 중심의 몽학선생 아래
있지 않게 됩니다
다시 말해,
예수 믿는 자들이 그토록 중시하는
예배 행위를 비롯한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오직 예수 안에서만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반 교회들은
필요가 없느냐? 아닙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 몽학선생이 필요하듯이
일반 교회에서 율법을 배우고
그 안에서 고민과 번뇌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입니다
곧 거룩한 삶이 불가한 것은
거룩한 계명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지킬 수 없도록 타고난
자기 존재의 문제임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후에 스스로 거룩히 살고자 하는
율법을 벗어 던지고
오직 예수로 살고자하는 믿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26절의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라는
말씀은 뭘까요?
여기서 '너희'는
오늘날 성경을 읽는 우리가 아니라,
계시를 통해 믿음을 가지고
몽학선생 아래의 삶을 벗어던진
갈라디아 교인들 중에서의
신실한 자들을 의미합니다
곧 성령으로 믿음을 깨닫고
믿음안에 있게 된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이 유대교 그리스도인들이
전하는 '할례'를 행하려 하자
너희가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갈3:3)의
책망이 있게 된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계시된 믿음을 가진 자가
다시 예배의식을 비롯한
여러 종교의식을 행하려 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아래 있다가
계시된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은
다시 율법행위에 속한
오늘날 교회에서 행해지는 예배의식을
비롯한 종교적 행위를 하게 된다면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게되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오늘날
예수를 믿는 교회들은
종교의식을 행하는 것일까요?
그들은 처음부터
종교의식 속의 율법적 삶을
믿음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예수는 믿지만
처음부터 율법적 삶을 믿음의 삶으로
인정하고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몽학선생 아래에 있고
아직 계시될 믿음의 때를
만나지 못했으므로
여전히 율법아래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이 믿고 섬겼던 하나님 처럼
율법행위, 곧 말씀을 지켜 살며
그의 뜻을 행할 때
복을 주시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행하는 기도 속에는
늘 복과 형통의 개념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그 중에서 몇몇 건전한 믿음을
추구하는 자들은
좀 더 색다르고 신실하게
믿음에 근접한 삶을 살려하나
계시될 믿음을 얻기에는 충분치 않습니다
몽학선생 아래의 삶이 잘못되었음을
인지하기 전에는
계시될 믿음에 이를 수 없습니다
곧 기존 교회에서 정상적인 믿음을
갖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개혁되지 않습니다
보다 건전해질 수는 있어도
개혁될 수 없는 것은
믿음의 바탕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교회에서 믿음에 이르는 길은
행해왔던 몽학선생 아래의 삶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하고
다시 믿음이 무엇임을 진지하게
찾고 살필 때 뿐입니다
그리고 자기 내면의 문제임을 발견했을 때
비로소 참된 믿음을 향할 수 있습니다
갈라디아 교인들은
율법적 삶에서 벗어나
참된 믿음을 전해 듣고
계시된 믿음을 받아들여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입니다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과
매우 다릅니다
그러니 갈라디아서가
연구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문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나 계시된 믿음을 받고
몽학선생(율법) 아래의 삶을 벗어던진
사람들에게는
순수한 복음을 전달받는
편지에 해당하는 글이 되기 때문에
무슨 연구나 묵상이 필요치 않는 것입니다
율법적 삶이 불가함을 깨닫고
자신의 절망적 상황에 무릎꿇은 자만이
믿음이 무엇임을 깨닫는
계시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곧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을 자들입니다
성경은 곧 그들을 위해 쓰여졌으며
그들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아직 몽학선생 아래서
계시되는 믿음에 이르지 못했다 해도
실망치는 마십시오
눈과 귀를 여시고 계시를 허락하시는
그리스도께 구하십시오
그는 속히 허락하실 것입니다
단, 진실해야 하며 지속적이어야 합니다
26.08.06
#십자가복음 #인조에선교회
#김윤창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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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증거
계시될 믿음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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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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