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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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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한라봉 외
운곡(강원) 추천 0 조회 59 24.08.15 19: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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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5 20:01

    첫댓글 우리제라도 잘견디고있는데 엑스칼리버가 갈거같아요 속상!

  • 작성자 24.08.15 20:18

    작년에 엑칼 보내고 또 들였는데 가지가 앙상한 뼈라늄으로 간당간당해요 ㅎ

  • 24.08.15 20:19

    @운곡(강원) 봉우님이 주셔서 잘크고있더만 다른애는 꽃도피었는데 에공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15 20:3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15 20:41

  • 24.08.15 20:01

    한라봉 조금 더 있음
    맛보시겠네요ㅎㅎ

    제라도 많이 키우시네요 ^^

  • 작성자 24.08.15 20:20

    노랗게 익어도아까워서 못먹을거같유 ㅎ
    제라늄은 내보내고 또 들이길 반복하며 포기 안되는 애증템이어요 ㅎ

  • 24.08.15 20:06

    올해 더워도 너무더워요
    움직이기만하면 땀이 뚬벙뚱벙 이렇게 땀흘려보긴 첨이에요
    한라봉이 예쁘게 열렸네요
    제라도 예쁘고요~~

  • 작성자 24.08.15 20:22

    누구나 이구동성
    난생 첨 겪는 무더위라 할거같아요
    오래전 더운나라 여행갔을때 다시못올데라고 했는데 한국도 이제 그런 아열대기후를 겪네요ㅠ

  • 24.08.15 20:36

    저도 제라가 마니 떠나고 뼈라늄으로 앙상해요
    너무 풍성하게 잘 키우시네요
    한봉도 탐스럽고요

  • 작성자 24.08.15 20:41

    무더운 여름날씨가 예상외로 길어지니 제라늄을 지키려고 자리 이동을 몇번이나 했는데 아직은 가버린게 없지만 가지가 앙상한게 꽤 되어요
    온실 바닥에도 둔게 있구요

  • 24.08.15 21:34

    아직도 많이 더워요
    밖에서 땀 많이 흘리지
    마세요
    제라 화분 깔끔하고
    아이디어 멋집니다
    다이너스티 다지 제라늄이
    장미꽃 같아요
    넘 이쁨니다

  • 작성자 24.08.15 21:52

    말복지나면 서늘해질걸 기대했는데 밖은 다저녁때인데도 열기가 있어 물시중하는게 곤혹스러워요
    다이너스티 가지가 앙상한데 꽃 몇송이 화사하네요
    가버릴까봐 전전긍긍이에요 ㅎ
    정원이님
    편안히 고운 밤
    꿀잠 주무세요~^^

  • 24.08.16 06:07

    제라늄 화분들 물주기도
    일이 많으시겠어요.
    제라꽃이 장미인줄 알았네요.
    넘 예쁘니 정성도 들이실만 합니다.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식물들 잎이 타고 있어요.
    저는 몇번 겨울에 보내고나서는 제라늄은 꿈을 안꿔서
    키울 생각도 안해요..ㅎ
    그래도 삽목 세개가 살아있는데 어찌해야할지..
    오늘은 낮에 날씨가 어떨지
    너무 더워 땀범벅이 돼서
    일을 못하겠어요.
    오늘 소나기 한줄이라도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4.08.16 06:26

    제라늄 행잉분 꺼내 매일 저녁무렵 물 붓다시피 후다닥 물 축여주는거 요즘 일상 고달퍼유
    꽃만 보면 장미인 쟈가 반쪽이가 되어 간당간당 ㅎㅎ
    삽목이 또 잘 키우며 공들여 보세요
    바깥 나가자마자 땀이 줄줄 흐르니 두렵고
    꽃 키우기 버거운 난생 처음 겪는 혹독한 더위인데 이제 끝을 보일테니 잘 견뎌내보자구요
    오늘은
    덥다고 일찍부터 시작한다는 원예수강 있는 날이어서 아침일찍 서두르는 날이어요
    친구여~~
    오늘 조금만 일하시고 션한데서 쉬시며 에너지 세이빙하세요~^^

  • 24.08.16 06:47

    올해 꽃 물시중하면서 이젠 꽃 종목을 장마나 가뭄에 강한아이들로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네요.
    비가 올땐 쏟아지듯 많이오고. 안올땐 폭염만 지속되고
    갈수록 꽃키우는 것도 힘든거같아요

  • 작성자 24.08.16 07:10

    참조은 님의 글에 저도 격하게 공감하며 새로 들이는 꽃식물 트렌드가 바뀌어질거라는 생각이에요
    다년생 초화들이 긴 장마 고온다습한 날씨에 뿌리가 녹아내려 긴 한숨을 내쉬었어요
    이른 아침 잠깐 풀 뽑는거외엔 바깥에 나갈수 없이 찜통날씨 연속인데 오늘도 조심하세요^^

  • 24.08.16 07:03

    이제부터 조금이라도 시원해지것쥬ㅠㅠ 많이 웃는 오늘되세요

  • 작성자 24.08.16 07:12

    오늘아침엔 좀더 시원한데 낮더위는 누그러들지않지만 보름정도 후엔 많이 서늘해질걸 기대해보네요
    션한데서 여유시간 즐기시며 오늘도 기쁨 더하세요^^

  • 24.08.16 08:11

    한라봉이 곧 예쁘게 익어
    갈것 같은데 아까워서
    어떻게 따서 드실까요?
    ㅎ ㅎ

  • 작성자 24.08.16 15:09

    노랗게 익어도 관상으로 즐길뿐 못 먹을거같유 ㅎㅎ

  • 24.08.16 09:22

    한라봉 수세가 좋아보입니다
    익으면 어케 따 드실까 걱정 되시겠어요ㅎ

  • 작성자 24.08.16 15:11

    점점 커지는 모습만 봐도 흐뭇해요 ㅎ
    익으면 들여다보고 침만 삼키며 이쁘다고 눈으로 즐겨야쥬 ㅎㅎ

  • 24.08.16 09:58

    네~
    많이 덥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8.16 15:14

    오늘 원예수업 받으며 땀을 많이 흘렸는데 서로 하하호호 웃으며
    즐기고 마친다음 함께 점심 후 커피마시고 헤어졌어요
    민트랑님께서도
    남은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며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 24.08.16 15:21

    @운곡(강원) 네~~~
    감사합니다. ^^

  • 제라늄 호강히네요
    꽃들이 다피면 환상이겠어요
    장날마더 나가 뭐있나 돌아봐도 쫴개넨 시골시장이라 별게없어요
    득하신 한라봉 아주 튼실하니 잘크네요
    혼자드시지마셔요 ㅋ

  • 작성자 24.08.16 15:18

    ㅎㅎ
    아까워서 먹을수 있겠나요?
    관상미로 즐길 한라봉 노란 열매가 쳐다만 보아 쪼그라들거같은디유 ㅋㅋ
    여기도 저희 거주 작은 면에 열리는 5일 장터인데
    꽃식물을 보면 자꾸 사고싶은 탐심을 억누르느라 힘들어요 ㅎㅎ

  • @운곡(강원) 꽃사들의 애환이지요
    더운데 원예수업 다니시느라 요
    도시에선 부지런 다녀구만요

  • 작성자 24.08.16 16:32

    @으아리 ( 충북영동.서울) 그렇지요
    더 늦기전 건강할때 익숙해지길 바라며 시작했어요
    으아리님께선 문센 비롯 여러 수강좌 받으셔서 지혜와 솜씨 부자이실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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