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과 당신의 건강 🦶
1. 발이 차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 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질환과 관계가 있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 수가 있다.
이밖에 갑상샘기능저하증이나
빈혈증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2. 발에 통중이 있다
보통 발이 아프면 신발 탓을 하게
마련이다. 사실 여성 10명 중 8명은
하이힐 등 신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피로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
때문일 수가 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장거리 달리기
등도 발에 통증을 일으킨다.
3. 발뒤꿈치가 아프다
발바닥의 근막염이 원인일 수 있다.
뒤꿈치 뼈에 연결돼 있는 인대는
염증이 생기면 근막염이 된다.
아침에 깨서 발을 내디딜 때 가장
심한 통중이 올 수 있다.
관절염, 과도한 운동, 잘 안 맞는
신발 등도 원인이 된다.
4. 발을 질질 끈다
보폭이 커지면서 발을 약간 끄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는 말초 신경 손상으로 생길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약 30%는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
말초 신경 손상은 감염이나 비타민
결핍 때도 일어날 수 있다.
5. 발이 부었다
오랫동안 비행기를 탓을 때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면 이런 경우를 제외하고는 심각한
질병이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혈액순환이나 림프계에 문제가
있거나, 혈전(피떡)이 있는 경우다.
콩팥 장애나 갑상샘 저하증이 있을
때도 발이 붓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6. 발이 화끈화끈 뜨겁다
당뇨병 환자 중 말초 신경에 손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비타민B 결핍이나 운동선수들, 만성
콩팥병이나 다리와 발에 혈액순환이
잘 안될 때도 발이 뜨거워질 수 있다.
7. 발에 난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당뇨병이 있다는 적신호다.
당뇨병이 있으면 발의 감각과 혈액
순환과 부상 치유력에 손상을 준다.
따라서 물집 같은 작은 상처도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당뇨병 환자는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말리며 상처가 있는지 잘 살피고
관리를 잘 해야 한다.
- 닥터스 매거진 -
첫댓글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운걸음 해주셔서
고운댓글 남겨주신
태풍김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건강정보 감사합니다 ~~~♡
고운걸음 해주셔서
공감해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밤세 내린 여름비에 기온이 내려가
참 좋은 아침 이네요~~!
고운걸음 해주셔서
고운흔적 남겨주신
포터맨님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진도강 넴 오늘은 살맞 나네요
예쁜이미지 유익한정보 잘보고갑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고운걸음 해주셔서
예쁘게 봐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