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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광야에서 - 김광석
말씀이 육신되어 추천 0 조회 76 16.12.06 00: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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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2.06 01:30

    첫댓글 우리는 아무것도 어떤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모세의 광야처럼..
    왜냐하면
    너희는 걱정하지 말라
    악인들도 저희 자식들에게 그리할진대
    하물며 너희 아버지임에랴
    솔로몬의 영광이 들꽃보다 못함이라
    누가 돌보지않는 들꽃을 입히고 키우었느냐

    그렇습니다.
    혼탁한 세상 더욱더 혼탁함으로 마귀가 우리를 미혹할지언정
    바보처럼 우리는 마귀에게 내육신의 목을 자르라고 내놓습니다.
    우리주예수그리스도처럼 말이지요.

    주여
    언제까지 우리를 신원하지 않으시나이까
    너희는 잠시 쉬어라
    너희 동무들이 올때까지 쉬어라

    우리는
    그저
    그 말씀대로
    편히 쉬면 됩니다.
    왜냐구요?
    아버지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친히 원수를 갚지말라

  • 작성자 16.12.06 01:26

    원수갚는 일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아멘

  • 16.12.06 08:44

    @말씀이 육신되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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