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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2일 0시를 기준으로 아래 선관위 삭제요청 글이 자삭된 글을 포함하여 운영자 직권으로 모두 삭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뉴폴의 운영방침은 여러분의 자유로운 참여를 적극 권장하지만 그 자유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원칙에 합당할 때 자유가 충족된다고 봅니다. 삭제에 관한 문의는 선관위에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내용을 참조하여 해당 게시글에 대해서는 작성자가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관위에서 보내온 자료가 필요하신 분은 메일로 요청하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뉴폴지기 드림(4월 10일 화요일 16시) ---------------------------------------------------------- 도메인 변경 이후의 뉴폴에 대한 선관위 삭제요청 공문을 올립니다. 선관위가 그 동안 메일주소를 헷갈리다가 최근에 한꺼번에 삭제요청 메일들을 보냈습니다. 무시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불편한 점이 적지 않습니다.
아래에 공지된 글들을 작성하신 분들이 자삭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뉴폴지기가 7일(토) 오전에 일괄적으로 삭제할 예정입니다. 엄청 많습니다.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양해해 주시고 건필을 바랍니다. ----------------------------------------------------------- 위와 같이 글을 올렸는데 항의하시는 분들이 많고 기준을 알려달라는 요구도 있어서 선관위에 확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담당자가 공선법 위반에 해당하는 세부적인 내용을 자료를 보내주고 이의제기하는 절차도 알려주기로 했습니다. 자료와 이의신청 방법이 오면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삭제여부는 그때가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뉴폴지기 드림
<선관위 공문> ================================================ 1. 평소 공명선거실현을 위하여 협조해 주신 귀 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귀 사가 운영하고 있는 뉴라이트폴리젠 홈페이지에 게시된 다음의 글은 공직선거법 제254조(선거운동기간위반죄)의 규정에 위반되므로 지체없이 삭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또한 우리 위원회의 삭제요청을 이행하지 아니할 때에는 같은 법 제82조의4조(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선거운동) 제4항 및 제256조(각종제한규정위반죄)의 규정에 의거 처벌될 수 있으니 유념하시기 바라며, 홈페이지를 관리·운영하면서 후보자(입후보예정자, 예비후보자 포함)에 대한 비방·허위사실을 공표하는 등 선거법에 위반되는 내용을 발견한 때에는 자진 삭제하거나 우리위원회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일자 :3.29.
게시자 ID :서프펌 게시장소(게시번호) :뉴폴토론방(31172) 제목 : 이명박의 흉물스런 신화 게시일자 :3.29. 게시자 ID :인드라고 게시장소(게시번호) :뉴폴토론방(31200) 제목 : 박근혜 31% 손학규 12% 이명박 2% 게시일자 :3.29. 게시자 ID :백척간두 게시장소(게시번호) :뉴폴토론방(31198) 제목 : 천막당사의 기적 게시일자 :3.29. 게시자 ID :잘생긴늘그니 게시장소(게시번호) :뉴폴토론방(31189) 제목 : 명바기는 <모세의 기적>을 보여 봐 바라! 게시일자 :3.30. 게시자 ID :샛별초롱 게시장소(게시번호) :뉴폴토론방(31214) 제목 : !! 박근혜는 색깔론 꺼내면 재기불능 된다. !! 게시일자 :3.30. 게시자 ID :명박만세 게시장소(게시번호) :뉴폴토론방(31223) 제목 : 한줄기 빛을 선물하는 명박님 게시일자 :3.30. 게시자 ID :20대의시선 게시장소(게시번호) :뉴폴토론방(31243) 제목 :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에서 박근혜를 외치다 게시일자 : 2007. 3. 27. 게시자 ID : 정사문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1025) 제목 : 대한민국의 불가사의! 게시일자 : 2007. 3. 26. 게시자 ID : 잘생긴늘그니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1013) 제목 :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게시일자 : 2007. 3. 26. 게시자 ID : 키다리노빠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984) 제목 : 이명박이 아직 쓰러지면 안된다.. 더 버텨라!! 게시일자 : 2007. 3. 26. 게시자 ID : 병무청군의관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953) 제목 : 이명박 병역문제 핵심 추적 게시일자 : 2007. 3. 26. 게시자 ID : 정사문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951) 제목 : 이제 이명박의 허상에서 벗어나야! 게시일자 : 2007. 3. 26. 게시자 ID : 정사문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949) 제목 : 이명박의 도덕성 게시일자 : 2007. 3. 25. 게시자 ID : 최영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932) 제목 : 한나라당 집권 표기 길로 가려나 ?. 게시일자 : 2007. 3. 25. 게시자 ID : 펌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930) 제목 : 표 동냥질’ 위한 정체성 포기와 반역모의 게시일자 : 2007. 3. 25. 게시자 ID : 반역타도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923) 제목 : 한나라당 타도의 불길 타오르다~~~~~~! 게시일자 : 2007. 3. 25. 게시자 ID : 잘생긴늘그니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910) 제목 : 손학규의 탈당은 상식과 원칙 그 어느 것에도 위배되지 않습니다라는 .....말은 상식과 원칙에 벗어난다... 게시일자 : 2007. 3. 27. 게시자 ID : 샛별초롱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1083) 제목 : !! 한나라당은 추미애를 넘어 박근혜로 !! 게시일자 : 2007. 3. 28. 게시자 ID : 파랑새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1093) 제목 : 이명박 인간을 통치하고 싶으면.... 게시일자 : 2007. 3. 27. 게시자 ID : 우명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1077) 제목 : 경제는 이렇게 살리는 것이여~~ 게시일자 : 2007. 3. 27. 게시자 ID : 김경숙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1075) 제목 : 박근혜를 지지해야 하는 이유 게시일자 : 2007. 3. 27. 게시자 ID : 한머루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1084) 제목 : 이대로는 12월의 이명박 신화는 없다 게시일자 : 2007. 3. 27. 게시자 ID : 호박넷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1061) 제목 : 언제나 다정했던 울 누이~ 게시일자 : 2007. 3. 28.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1098) 제목 : 구태정치 이명박은 '범법 뉴스메이커' ? 게시일자 : 2007. 3. 23. 게시자 ID : 잘생긴늘그니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835) 제목 : 만날 때보다 헤어질 때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게시일자 : 2007. 3. 24. 게시자 ID :shmkmc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896) 제목 : 손학규 정운찬 이명박의 정치적 限界와 3김씨 게시일자 : 2007. 3. 24. 게시자 ID : 잘생긴늘그니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888) 제목 : 끈기의 기술.... 게시일자 : 2007. 3. 24. 게시자 ID : 추로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880) 제목 : MB가 유래없는 지지율에 두려운 마음이란다 게시일자 : 2007. 3. 24. 게시자 ID : 최영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882) 제목 : 박근혜.정권교체기수다.대통령후보 추대하라 게시일자 : 2007. 3. 24. 게시자 ID : 연어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883) 제목 : 신뢰와 도덕성이 우리의 미래다 - 이명박을 버려라 - 게시일자 : 2007. 3. 24. 게시자 ID : 소머즈펌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889) 제목 : 한나라당이 사는 길 게시일자 : 2007. 3. 23. 게시자 ID : dm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796) 제목 : 이명박 對 박근혜 게시일자 : 2007. 3. 24.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867) 제목 : 손이 무서운 박근혜, 이것이 진짜 민심 게시일자 : 2007. 3. 23.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797) 제목 : 클린정치 박근혜 "천막당사와 국민을 보라!" 게시일자 : 2007. 3. 22.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702) 제목 : 진실정치 박근혜 "난 계파 만든 적 없어" 게시일자 : 2007. 3. 22.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753) 제목 : 박근혜 "여성대통령 나오는 게 가장 큰 개혁" 게시일자 : 2007. 3. 22. 게시자 ID : 간절한 소망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751) 제목 : 어느 노인장의 차기대선에 대한 간절한 소망 게시일자 : 2007. 3. 22. 게시자 ID : 한국청년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746) 제목 : 한나라당 특정후보를 의도적으로 공격하는 좌익빨갱이 연합 게시일자 : 2007. 3. 23. 게시자 ID : 추로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791) 제목 : 여성이 대통령이 되면... 게시일자 : 2007. 3. 22. 게시자 ID : 김창국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701) 제목 : 왜 박근혜라야만 하는가? 게시일자 : 2007. 3. 21. 게시자 ID : 김창국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683) 제목 : 왜 박근혜였었어야만 했는가? 게시일자 : 2007. 3. 21. 게시자 ID : 추로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685) 제목 : 박근혜의 배짱은 남자도 못따라간다. 게시일자 : 2007. 3. 21. 게시자 ID : truth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651) 제목 : 박근혜 & 메이저 언론사 게시일자 : 2007. 3. 22. 게시자 ID : 과학자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726) 제목 : PD 수첩은 예고편◆ 본께임이 아니다 게시일자 : 2007. 3. 18. 게시자 ID : 원시소년똘비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440) 제목 : '나'는 누구일까요? 게시일자 : 2007. 3. 17. 게시자 ID : 정사문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412) 제목 : 이명박은 정치 퇴출감! 게시일자 : 2007. 3. 17. 게시자 ID : 낭인논검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402) 제목 : 김영삼의 IMF와 이명박의 747의 조우~ 게시일자 : 2007. 3. 17.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394) 제목 : 존경스런 육영수 여사님 게시일자 : 2007. 3. 20.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548) 제목 : 이명박 실언 씨리즈 게시일자 : 2007. 3. 19. 게시자 ID : 아라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509) 제목 : 손 학규 전 지사의 구국적 결단을 환영한다 게시일자 : 2007. 3. 20. 게시자 ID : 이강석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558) 제목 : 대한의 자랑 이명박 게시일자 : 2007. 3. 20. 게시자 ID : 순우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584) 제목 : 이명박에대한 정운찬의 멘트 게시일자 : 2007. 3. 20. 게시자 ID : 뉴스타운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573) 제목 : 이계진의원, '박근혜 지지선언' 게시일자 : 2007. 3. 15. 게시자 ID : 튼실이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256) 제목 : 행적에서 평가해본 박근혜의 지적/지능수준은? 게시일자 : 2007. 3. 20. 게시자 ID : 차기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577) 제목 : 정치미아의 길로 들어선 손학규 게시일자 : 2007. 3. 20. 게시자 ID : 순우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585) 제목 : 이경원의 '경제산책' 中 게시일자 : 2007. 3. 20. 게시자 ID : 추로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595) 제목 : 여성대통령'의 필요성을 역설한 박근혜 게시일자 : 2007. 3. 17. 게시자 ID : 흥부의 성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352) 제목 : 맹바기에 관심많은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게시일자 : 2007. 3. 17. 게시자 ID : 추로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348) 제목 : 신뢰국정 통치를 가장 제대로 할 박근혜 게시일자 : 2007. 3. 16. 게시자 ID : 훨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342) 제목 : 이명박 차사고후 운전기사 운전 날조하여 보험처리 게시일자 : 2007. 3. 16. 게시자 ID : 대박사랑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297) 제목 : 경부운하, 지지율 높이려는 속임수 게시일자 : 2007. 3. 16.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284) 제목 : 박근혜의 反부패 VS 한나라당의 부패 게시일자 : 2007. 3. 19. 게시자 ID : 정사문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462) 제목 : ~ing 게시일자 : 2007. 3. 13. 게시자 ID : 전과1범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074) 제목 : 이명박은 전과자임에도 국민은 지지한다. 게시일자 : 2007. 3. 14. 게시자 ID : 정사문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135) 제목 : 해외토픽감 출판기념회 게시일자 : 2007. 3. 14. 게시자 ID : 연어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151) 제목 :왜 박근혜 인가... 게시일자 : 2007. 3. 14. 게시자 ID : 추로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166) 제목 : 박근혜, 바로 그가 대한민국이기에... 게시일자 : 2007. 3. 14. 게시자 ID : 정사문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184) 제목 : 픽션, 개그출판회, 그리고 대물숭배 (2) 게시일자 : 2007. 3. 15. 게시자 ID : 뻥박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239) 제목 : 이명박의 '뻥'은 끝이 없고, 게시일자 : 2007. 3. 13.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120) 제목 : 박근혜 "제 몸 불사르는 촛불처럼 나라에 정진" 게시일자 : 2007. 3. 12.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977) 제목 : 인간미 넘치는 박근혜, 희망 나눔 캠페인 게시일자 : 2007. 3. 13.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077) 제목 : 위기에 강한 박근혜, 한국의 대쳐 게시일자 : 2007. 3. 15.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222) 제목 :正道정치 박근혜 "구태로의 회귀 반드시 막겠다!" 게시일자 : 2007. 3. 14.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183) 제목 :적막한 시골 장터 분위기 바꾼 박근혜 게시일자 : 2007. 3. 11. 게시자 ID : 근혜이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926) 제목 : 마침내 고소 당한 이명박 (배경음악: 진짜 사나이) 게시일자 : 2007. 3. 9. 게시자 ID : 뉴스타운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728) 제목 : 만원 박사 고소한 이명박의 사악한 정체 게시일자 : 2007. 3. 11. 게시자 ID : 대박사랑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933) 제목 : 지만원, 이명박의 고소- 맞불 게시일자 : 2007. 3. 11. 게시자 ID : 최영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907) 제목 : 한나라당은 부도덕한 집단있가?.이명박님은 사퇴하라. 게시일자 : 2007. 3. 10. 게시자 ID : 최영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806) 제목 : 한나라당은 부도덕한 집단있가?. 게시일자 : 2007. 3. 12. 게시자 ID : 김기백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001) 제목 : 대통령 후보감들의 인간성과품성 문제... 게시일자 : 2007. 3. 15. 게시자 ID : 정사문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253) 제목 : 이명박 이미지의 이면 게시일자 : 2007. 3. 12. 게시자 ID : 자노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005) 제목 : 박근혜가 대통령이 반드시 될 필요는 없다. 게시일자 : 2007. 3. 12. 게시자 ID : 정사문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049) 제목 : 교묘한 화장술 <소이부답> 게시일자 : 2007. 3. 13. 게시자 ID : 국정교과서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073) 제목 : 이명박 대통령되면 도덕 교과서 수정해야 한다. 게시일자 : 2007. 3. 15. 게시자 ID : 맹빠기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197) 제목 : 이명박은 교묘하게 법을 잘 이용한다. 게시일자 : 2007. 3. 7. 게시자 ID : 개영삼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589) 제목 : 손학규와 이명박 둘다 쓸모없는 운동권들이다. 게시일자 : 2007. 3. 7. 게시자 ID : 최영환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601) 제목 : 이명박님 게시일자 : 2007. 3. 8. 게시자 ID : 조사단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647) 제목 : 이명박 부동산 검증은? 게시일자 : 2007. 3. 9. 게시자 ID : 박지모홍보단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718) 제목 : 경선불복, '나라 이끌 자격없다' 게시일자 : 2007. 3. 9. 게시자 ID : 진주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711) 제목 : '이명박의 말실수 콜렉션 12종 세트' 게시일자 : 2007. 3. 9. 게시자 ID : 박홍보단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750) 제목 : '이명박의 말실수 콜렉션 12종 세트' 게시일자 : 2007. 3. 11. 게시자 ID : 천막당사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905) 제목 : 천막당사의 기적 게시일자 : 2007. 3. 15. 게시자 ID : 추로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30192) 제목 : "이명박, 국민 농락하지 말아야" 게시일자 : 2007. 3. 7. 게시자 ID : 마갈타 게시장소(게시번호) : 뉴폴토론방(29596) 제목 : 건강보험료 1만원? 참 째째한 잉간이라는거다. 끝. ----------------------------------------------------------------------------- 2007. 4. 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버조사팀, 전화 |
http://www.polizen.com/cafebbs/view.html?gid=main&bid=cat_05&pid=31466
첫댓글 올려놓고 삭제요청하고 잘하는 짓이다
<<폴리젠>> 에 올려진 기사에 대한 법적 조치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법적조치를 해야하는지요. 다른 분에게 부탁드리기 보다는 직접하시면 고맙습니다.
그러한 기사가 올려진 상태에서 사이버책임자가 방관해 왔는지 그 진실은 알수 없으나 그 행위가 법적제재를 해야할 정도의 범죄행위라면 MB연대에서 그 문제점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본 건은 MB연대에 활동하시는 변호사팀들의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 판단되는군요. 그리고<< 유리조각님은 앞으로 말조심 하세요. 회원님들의 성토가 많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법적조치검토를 검토하려면 할 분이 계셔야하는데, 다른 분에게 부탁하기보다는 직접이 낫고, 그리고 님의 의견이 MB연대라면 MB연대라는 말씀을 올려주시면 되었는데, 그 말씀이 없었습니다. 의견은 각자입니다. 회원님들의 성토가 있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박근헤 팬의 글을 싫다라는 말을 올리는 것이 그렇게 나쁜 말인지요. 박근혜와 그 팬이 한 행위를 보면 진실성이 결여된 글들이라 사려되어 진실성이 결여된 글이라하는 것이 그렇게 나쁜 내용인지요. 솔직히 박근혜와 그 팬들에게서의 진실성은 점하나만큼도 없습니다.
물론 박근혜측으로 가서 쓰는 글에는 애정이 흘러넘침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양쪽을 오가면 쓰는 글을 살펴보면 이명박측에 대해선 박근혜 글을 만들기 위한 원인으로서 글을 올림을 발견합니다. 그렇다는 의견이 그렇게 나쁜 것인지요.
이명박님에 대한 애정이 깊은 분이라면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성토하는 행위는 없습니다. 박근혜에 대한 비판이 있으면 날을 세우는 행위... 박근혜가 과연 같은 편이라여기시는 지요. 물론 이명박님은 박근혜가 같은 편이라 아끼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지지자인 경우는 못마땅하면 못마땅하다고 박근혜처럼 내색합니다. 경선 전까지는 박근혜의 팬이 하는 행위가 못마땅합니다. 이런 의사표현마져 하지말라... 찌라시에서하는 표현은 내버려둘수 있지만, 언론다운 언론인 조선과 동아에서의 댓글과 토론은 용서할 수 없는 죄입니다. 그런식 표현으로 중요신문사 도색은 나쁜 일입니다. 물론 돈때문에 일어나는 행위겠습니다
정말 유리조각님땜시 나라사랑에 오는 것이 싫어집니다. 왜 항상 자신만 옳다고 하는지요. 다른 회원들을 무시하는 단타성 힐난조의 댓글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상하게 하는지 모르시나요? 혼자만 이명박의 진정한 지지잔가요? 정말 4년 넘게 해오는 카페지만 정말 징글징글 합니다. 제가 이정도면 다른 분들은 어떨것 같은가요? 상관없다구요. 그래서 그렇게 댓글을 다시나요??
마음이 상한다는게 오히려 이상합니다. 그렇게 징글거립니까? 욕망이 채워지지 않았나보군요.
청하님..무슨 법률검토를 말씀하시는지? 부러 그럴 필요까지야...물론 앞으로 선관위원회의 자질과 능력문제가 심히 의심스러운 것은 국민이 자신의 의견을 표현 할 자유를 선거기간이라고 맘대로 박탈당하냐 아니냐..그것에 관심 있슴..허위사실 유포가 아닌 사실과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대한 정당성있는 발언도 문제가 되는 것인지..뭔지...정확한 기준을 마련하여 인터넷 토론장에다 선관위가 설명을 좀 해줘야..그 범위내에서 맘 놓고 글 쓸 수 있는 자유를 누리죠...
선관위는 법률 몇 줄 놓고 지 맘대로 토론장을 누비면서 삭제를 하러다닌다면 곤란하죠..정확한 기준과 그에 따른 설명을 자세히해서 각토론장에다 글 쓰는 사람들의 이해를 구하세요...선관위의 이랬다 저랬다하는 맘대로 잣대는 정말 맘에 안들어....
선관위가 박근헤 측 편으로 유리하게하면 기분들이 좋겠으나, 형평에 맞게 하는 잣대가 마음에 안들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