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 두분이 살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희 어머니 하시는 말씀
저희 아버지가 어머니를 죽이려고 눈에다 뭘 뿌린다고 합니다.
아버지 지나가면서 어머니 모르게 뿌리고 잠 잘 때 눈위에다 뿌리고 하여서
눈을 뜰수가 없고 머리를 감으면 눈이 따가워서 눈을 뜰 수가 없다고 하소연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희 아버지 그런분이 아니시거든요.
그리고 또 늘 아버지를 도둑취급하고 의심합니다.
집에 있는 조금 맛있고 돈이 될만한것들이 있으면 그런것도 아버지가 훔쳐간다고 자식들한테 하소연합니다.(이것도 사실아닌데...)
예를 들어서
고추장을 퍼다가 누구 주었다...
말린고추를 엄마 몰래 누구한테 퍼다 주었다.
김장김치를 엄마 몰래 누구한테 퍼다 주었다
집안에 좋은 그릇이 있으면 몇 개 가져다가 누군가에게 주었다
된장을 엄마몰라 퍼다가 누군가에게 주었다 등등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듣는 자식들 너무 괴로워서 죽을것 같습니다.
첫댓글 혹시 치매가 아닌지 검사 한번 받아보세요
우리 시어머니도 항상 아버님 의심하셨는데... 치매인신거 같습니다
저의 엄마증세와 비슷하시네요
치매같습니다.. 그것도 어느정도 진행이 된...
주위사람이 정말 힘듭니다.
치매 검사 빨리 받아 보세요. 저희 시어머니도 남을 의심하시고 뭘 훔쳐 갔다고 하셨었는데 치매가 진행 되셨더라고요. 오래전에 떠나셨지만......
치매검사 받아 보세요.
치매는...가족 모두 힘듭니다...
검사후...약 복용하시도록 하세요...
환상의 지배를 받으시네요.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