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4482170&sid1=001
(서울=뉴스1) 김진 기자,류석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1호' 최혜영 강동대 교수 겸 장애인식개선센터 이사장 부부가 기초생활비 및 최중증 독거 지원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최 이사장은 "구청에 관련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구청과의 면담을 앞두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24일 사회복지업계 등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장애인 럭비선수 정낙현씨와 2011년 결혼했으나 지난해에야 혼인신고를 마쳤다.이에 따라 남편 정씨가 혼인신고 전까지 약 8년간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로 분류돼 기초생활비를 부정 수급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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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이 얼른 풀렸으면
첫댓글 아이고 빨리 해결됐으면.. 근데 혼인신고를 안했다는건 걍 서류상 결혼을 안해서 동거인이었다는건데 그게 문제가 되나?
@집에보내주면좋겠다 ㄱㅅㄱㅅ
@시몬스가구 ㄱㅅㄱㅅ
독거로 활동보조시간을 더 받아서 그게 더 큰문젠데.. 그게 달에 이백만원이 넘는 돈이더라고...
첫댓글 아이고 빨리 해결됐으면.. 근데 혼인신고를 안했다는건 걍 서류상 결혼을 안해서 동거인이었다는건데 그게 문제가 되나?
@집에보내주면좋겠다 ㄱㅅㄱㅅ
@시몬스가구 ㄱㅅㄱㅅ
독거로 활동보조시간을 더 받아서 그게 더 큰문젠데.. 그게 달에 이백만원이 넘는 돈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