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논란을 일으키는 쾅수씨....
김광수의 마인드는 간단합니다. "연예인은 소모품이라서 단물 빠지면 버리고 새 거 쓰면 그만"
그래서 조성모 1-3집 대박나고도 빈털터리로 나가게 만들었고(음원 수익은 모조리 광수 꺼)
씨야 단물 빼먹고 해체(김연지, 이보람은 뭐가 됨?)
남규리 대체자로 데려온 김수미도 얼마 안 가 왕따설로 소속사 아웃.
이번에 화영이도 결국 자기 손으로 버렸군요. 아마 화영이 합류한 티아라로는 단물 빼먹기 어렵다고 판단한 듯.
이 김광수의 스승이 그 유명한 한백희입니다. 김완선의 이모로 유명한 그 분.
(김광수는 김완선 로드매니저로 이 바닥에 발을 딛었습니다)
한백희의 악명은 연예계에 다 알려져 있기 때문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번 사건을 보니 김광수는 그 스승을 쏙 빼닮았군요.
첫댓글 김완선이 돈을 받은적이 없다고 했을때 믿기 힘들던데...그럴수도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