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성취해야 비로소 타인을 밝게 비출 수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마음의 그릇을 넓히라고 가르칩니다. 매 순간마다 십법계의 모든 중생을 위해 봉사할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이것을 회향심이라고 부릅니다.
모든 중생이 악에서 선으로 돌아서고, 미혹에서 깨달음으로, 범부에서 성인으로 거듭나도록 돕는 것입니다.
남을 돕고 싶다면 먼저 자신부터 성취해야 합니다. 자신이 성취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남을 도울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현대인들이 말하는 사명감입니다. 이런 사명감을 가지면 그것이 원동력이 되어, 당신을 물러섬 없이 정진하게 할 것입니다.
정공법사 법어, 대방광불화엄경 (제144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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