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느낌이 좋아 -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있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몇번의 만남과 몇번의 이별후에
누군가를 또 다시 만난다는게
내겐 가장 어려운 일이 됐었는데
넌 나의 천사가 돼줄 것만 같아
우연히 거울앞에 서면
너와의 입맞춤하는 상상에
눈을 감아버려 달콤하고 너무 짜릿해.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가사 출처 : Daum뮤직
첫댓글입니다
왠지 느낌이 좋은데염
진짜로요
까꿍입니다요
이미지가 더 예뻐용
요란스러운 것보다요
요란스러우면
길이 안보여서
왔던 길 잘 못찾아가요
그래요 접수합니다
잘 보이도록 노력할께여
불비불명은 많이 못넣습니다
손가락도 아프고요
칠산바다 님께서는 어디에 계신가요
칠산바다 님께영광을 바치겠습니다
이
칠산바다 님께 드리는 노래를
불비불명이
먼저 들어서 죄송합니다
칠산바다 님하
불명님
근데 저만 인사를 받으면 아니되지요
칠산바다 님하그러시면 인데염
불비불명이
무더운 한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거운 토욜
청으로 많이 행복하세여
내일은
고운
실천의 여왕 님하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제가 먼곳으로 합니다 하러 한양을 갑니다님들 거운 주말되세여합니다
울
작은 아들
잘 다녀 올께요
울
카페
귀한 발걸음 되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 먼곳까지 겁구 행복한 시간 되시구요,아드님 저도 드립니다
그래도 아무리 멀면 어떠습니까 아드님 만나러 가는데 지구 끝까지라도 못가겠습니까
암튼
저도
불비불명도드립니다
감사드려요
곁에 엄서 미역국도 나눠 먹지못해 어
아니 여왕님은 언제 또 여기다가 기척도 업시 내가 이방저방 숙제 하러
다니는 사이에 살짝 올려노으시구 기척이라도좀 하시지 그랬으면
불비불명님께
암튼
칠산바다 님하
죄송합니다욤
어서 어서 오세여
내일의
네 에 여왕님,하루에 피로가 싸 악 가시는것 같습니다
바다님
거운 한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해도
을 하고 아 났지요
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여
기분이 좋은 한주가 다음주에게 살짝 양보하고
항상 고마운 마음 아시죠
제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신 바다님
덕분이지요
늘 그 알
저는 늘 부족한 사람입니다
꾸뻑
이삐게 봐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서로 서로 존중이 함께하는 우리
바다님 곁에 계셔 주세여
칠산바다 님하
실천의 여왕 님하
항상 건강하시옵고 일과 가정 위에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네 에 여왕님 걱정하지 마셔요 죠짝 음방에 낸쉬가 나타나서 잠시 댕겨왔네요
암튼 두분 주말겁구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불명님피우는 멋님으로 하세여ㄳㄳ합니당^^*
바다님
날마다 웃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울
어
고운 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