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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운>함께 걸어주는 동행자
천리마 / 박정걸 추천 0 조회 15 24.01.08 20:2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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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09 08:14

    첫댓글 눈내리는 풍경을 보고 꿈꾸는
    행복한 세상을 멋지게 보았네요
    좋은 날 반드시 올거라 믿어봅시다
    믿어야지요

  • 작성자 24.01.09 10:14

    하이 ㅡ
    반갑습니다 ㅡ 재희님,
    눈이 많이 온다네요...
    정이 다녀가신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ㅡ
    건강 하소서 ㅡ 방긋!!!

  • 24.01.09 11:29

    유난스럽게 서울에도 눈이 많은 지금입니다
    하얀 세상처럼 세상이 하얗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4.01.09 11:32

    네ㅡ
    이곳 안산시 상록구에도 펑펑 쏟아지는 눈발이 하얀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하하하
    출입시 눈길 조심 하세요 ㅡ 방긋 ☆☆☆

  • 24.01.09 18:17

    오 예~~
    멋진 표현..
    역시 시인은 다르십니다..*)*

  • 작성자 24.01.09 18:23

    네ㅡ
    잘 지내시죠...?
    이리 또 정겨운
    칭찬에 감사 합니다 ㅡ 꾸우벅!!!

  • 24.01.10 20:11

    청룡해에 함박눈 까지.
    행복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 작성자 24.01.10 20:32

    오예 ㅡ
    이리 또 정이
    내려주신 고운 흔적 감사 드립니다 ㅡ 송보님!!!
    이 밤도 좋은 밤 되소서 ㅡ 꾸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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