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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 힙합 이야기 : Top.10 - 10. NAS ]
CheddaKayZ 추천 3 조회 645 12.08.01 00:3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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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1 00:45

    첫댓글 와우!! 시리즈로 올려주시는건가요?ㅎㅎ
    감사히 잘~보겠습니다!! ^^

  • 작성자 12.08.01 00:51

    아닙니다. ㅎ 부족한 지식과 필력이지만, 취미수준 정도의 글은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01 00:51

    아닙니다. ㅎ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12.08.01 00:53

    10 이 나스라.. 이후아티스트들 생각하니 엄청 기대되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 작성자 12.08.01 01:22

    ㅎㅎ 지극히 개인적인 순위다 보니 공감을 얻긴 어려울 것 같기도... ㅎ 여튼 계속 가보겠슴다.

  • 12.08.01 01:05

    이런글 너무좋아요! 캡스팬으로서 클블에대한 좋은글 많이올려주셔서 감사했는데 힙합까지 써주신다니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08.01 01:22

    에고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모든 글들 취미수준이니 적당히 참조만 하시길 바랍니다. ㅎ

  • 12.08.01 01:06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8.01 01:23

    예~ 감사합니다!

  • 12.08.01 01:08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번 신보는 음악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변신을 꾀한거 같아서 참 좋네요ㅋㅋ 그답지 않게 비트 선별도 좋았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거나 나스는 정말 최고의 힙합 뮤지션입니다

  • 작성자 12.08.01 01:23

    항상 비트를 너무 구리게 뽑아서 아쉽죠. 사운드는 좋은데 그에 비해 비트로 주목을 받진 못하네요.
    이번 앨범은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 12.08.01 01:09

    체다님 돌아오셨군요^^ 글 잘 봤습니다. 전 이번 NAS앨범 정말 좋게 들었는데 체다님은 어떠셨나요? 마치 nasty nas가 돌아온 기분이었습니다ㅎ

  • 작성자 12.08.01 01:23

    요금은 뭐 클블 글만 올린다고 ㅎ.. 이번 일뱀언 대만족 중입니다. 다만 뭔가 평가하기엔 조금 시간을 두고 있습니다.

  • 12.08.01 02:03

    영지지의 발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걸로 아는데 비프가 있었나요?
    제 개인적인 커리어 순위는 1.에미넴, 제이지 3. 비기, 투팍 5. 나스 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엔 루페가 참 좋더군요.. 선호도는 나스보단 루페가 더~

  • 작성자 12.08.01 09:14

    네 소소한 BEEF가 있었습니다. 빡친 NAS가 YOUNG에 액센트를 주고 지지를 한동안 비꼬았고.
    절대로 그 어떠한 경우도 같은 무대에 서지 않겠다고 말했죠.

  • 12.08.01 02:51

    잘 읽었습니다:) 체다님 블랙뮤직 쪽에 조예가 깊으신 것 같네요ㅎ 염치없지만 나중에 기회되시면 R&B나 네오소울 관런 글도 부탁드리고 싶네요ㅎ

  • 작성자 12.08.01 09:16

    네 아마 기회가된다면 하고 싶긴 하지만, 이 글도 하나하나씩 매일 올릴 수 있을 것 같진 않아서;;^^;; 천천히 가도록 해 보겠습니다.

  • 12.08.01 07:20

    오ㅋ오랜만의 컴백이시네요ㅎ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8.01 09:16

    힙합글은 정말 간만이네요 ㅎ

  • 12.08.01 08:36

    저에게는 외국힙합으로 인도해준 최고의 랩퍼입니다!! 처음 힙합이즈데드를 듣고 쇼크를 먹고 일메틱을 돌렸을때 처음에는 평타라는 생각, 두번째 돌렸을 때 그 소름은 잊혀지지않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12.08.01 09:17

    보통 nas의 STILLMATIC을 듣고 많이 빠져들곤 하죠. 제 주변 친구녀석들 중 대다수가 그렇더라구요.
    Illmatic은 보통 왜 좋은지 모르는 곡들이 많습니다. 보통 듣기엔요. 그렇지만 다른 힙합음악을 듣다가 혹은 몇번 돌려 재생하다보면 왜 Classic이라 불리는 지 알게 됩니다. 묘한 앨범이죠.

  • 12.08.01 09:06

    좋은글이네요..리스너와 대중..저는 그사이에 존재하는거 같아요...ㅠㅠ

  • 작성자 12.08.01 09:17

    ㅎㅎㅎ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서 서두에 적은 것 처럼 '나름'리스너죠 ㅎ

  • 12.08.01 09:47

    엘엘팬인데..엘엘 글도 올라오겠죠..? 기대해봅니다..8~90년대 블랙뮤직 매니아로서 그나저나 요즘 흑인음악이 참 이상하게 바꼈더군요..어셔 신보 들어보고 깜놀..이런사운드가 트렌드라면 정통힙합은 뭐 지금 안봐도 뻔하군요..

  • 작성자 12.08.01 11:28

    아아.. 위에 제가 정정을 해야했네요. 어제 LL COOL J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적어서... LL이라 적었는데 Rakim입니다. ㅎ LL은 제 개인적인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

  • 12.08.01 10:15

    와우~ 멋진 글입니다. 순전히 제 개인적인 올타임 넘버 텐입니다. 투팍-비기-나스-런디엠씨-제이지-우탱-드레-스눕-엘엘-에미넴

  • 작성자 12.08.01 11:28

    이 중에서 제 글에 나올 사람은 NAS를 제외하면 다섯인데, 둘둘은 묶여서 한편으로 나올 겁니다.

  • 12.08.01 15:05

    좋은 글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2.08.02 15:27

    넵 감사합니다~

  • 12.08.02 04:00

    제가 관심 가지고 공부하려던 Pop-Hiphop에 관한 글이, 체다님 손에 거쳐서 올라오기시작한다니..10편이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8.02 04:06

    음..나스와 제이지의 충돌은 저런 바탕이었군요. 잘봤습니다. 저의 넘버원 에미넴은 가장 늦게 올라왔으면 좋겠군요 ㅎㅎ
    그런데 힙합의 시작이 그랬다고는 하지만 부를 쌓았다고 하더라도 힙합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는 것 같네요ㅜ

  • 작성자 12.08.02 15:28

    덤브님도 팝-힙합에 관심이 있으셨군요! ㅎ 감사는요 무슨. 어디까지나 취미수준의 끄적거림 입니다.

  • 12.08.02 16:38

    겸손이십니다. hip hop is dead를 오늘아침에 처음들었는데 중독성이심하네요. 베이스라인이 예술이네요.샘플링인지왠지많이들어본것같지만 아무튼 도서관에서 국사공부가 불가능한수준입니다ㅋㅋ영어공부를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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