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부가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을 창문 밖으로 던져 버렸다.
다행히 약간 긁혔을 뿐 큰 상처가 없었던 부인은 당장 경찰서로 달려갔다.
"남편이 저를 창밖으로 던져버렸어요!"
결국 남편은 소환됐고, 경찰이 물었다.
"당신은 아내를 창밖으로 던졌습니까?"
"네."
너무도 당당한 대답에 격분한 경찰이 말했다.
"아니, 뭐라구요? 그러다가 지나가던 사람이 맞아서 다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단 말이오?"
첫댓글 헐~돌덩이
후후껄껄 경찰관님, 지나가는 사람이다쳤으면 엄히엄중엄벌로가중처벌 하면 됨니다크크하하껄껄ㅡ
첫댓글 헐~돌덩이
후후껄껄
경찰관님, 지나가는 사람이
다쳤으면 엄히엄중엄벌로
가중처벌 하면 됨니다
크크하하껄껄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