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랑스런 대 한국인이다.)
한명숙은 79년 크리스챤아카데미사건에서 반공법 위반죄로 2년 6개월의 형을 살고 나왔다.
한명숙의 남편 박성준은 1968년 8월 24일 당시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13년간 감옥생활을 했다.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은 민중민주주의혁명을 수행, 부패한 반봉건적 사회제도를 일소하고 민주주의제도 수립, 민족 재통일 성취"를 당강령으로 삼은 통혁당이 결정적 시기가 오면 무장봉기하여 수도권을 장악하고 요인암살·정부전복을 기도, 무력통일을 이루려다 1968년 정부에의해 일망타진 된 최대의 간첩사건이었다.
통일혁명당의 수괴였던 김종태,차영도는 조국통일과 남조선혁명을 위해서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을 인정하여 북한에서 영웅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헉 그렇다면 정말 간첩이었다는? 시대가 바뀐건 맞지만 그런자들이 지도자가 되겠다고 나오고 그걸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네요.. 아 정말 짜증나네 휴 ~ 혹시나 이런 내용 비슷하면 욕이 나올까봐 검색도 안해봤는데 역시나
근데 그런 사람들이야 원래 피가 그런 사람이라 치고 그들의 선동과 주장에 동조하는 이들은 뭘까? 그들도 역시 같은 피를 가진 사람들일까요?
아니겠죠? 그냥 세상에 가진 불만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들을 선택한 짝퉁이겠죠.. 그러길 바랍니다.
이러다 정말 세상이 붉게 물드는건 아닌지, 서서히 붉어지는걸 세상이 변한다는 말로 치부하고 모르고 있었던건 아닌지....................
황장엽이가 탈북시 기자회견에서 남한에 친북 인사가 5만명이라고 했습니다.
기자 회견장에서 할말이 없어서 남한에 친북 인사가 5만명이라고 했을까요..
황장엽이 때문에 간첩,빨갱이.친북인사들이 거들 나겠구나 생각했는데
반대로 인원이 더 늘어 버렸습니다.
김영삼.개대중.노무현이 정부가 이어졌기 때문에 살아 남을수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전교조도 한몫을 했습니다..
개대중이가
황장엽이를 감금시피다시피 했죠 미국을 못가게
황장엽이가 노무현때 미국에 갔었죠.
대한민국은 붉은 무리들이 뿜어 내는 물결에 천안함과 같이 침몰중.
황장엽이도 친북이라고 말하는데
남한 사람이 친북말을 입에 달면 욕먹는 더러운세상
요즘은 붉은세력들에게 빨갱이란 말을 하면 더욱 욕먹는 세상..
남한은 우리도 모르게 조금씩 붉은 세상으로 변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