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의 복막전이 치료로 복막제거술과 하이펙 만으로 충분한가? 위암의 복막전이는 예후가 극히 불량하고 치료가 어렵다. 출처: Ann Gastroenterol Surg. 2018;2:116–123. 위 표에서 나타난 생존 중앙값을 보면 5.2개월부터 15.9개월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전신항암으로 생존할 수 있는 기간은 대략 10.8개월쯤 된다고 볼수 있다. 출처: Ann Gastroenterol Surg. 2018;2:116–123. 위 표에서 생존 중앙값이 10.8개월로 전신항암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물론 당시에는 거의 완전하게 병을 사라지게 만들 수 있겠지만, 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암세포에 대한 방책이 없기 때문에 수 개월이내에 병이 다시 재발하는 것이다. NOTE: 원발암이 위암,난소암,간암등으로 인하여 복막으로 전이가 되는 경우가 많다,물론 암 진단 후 병원 치료를 받은 과정에서 복막전이가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간혹 뭔가 몸에 이상이 생겨 병원에 갔더디 위암 말기암,난소암 말기 진단을 받는 경우가 더러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매우 난감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라이펙과 하이펙 시술도 시도 할 수 있기에 의사와 상의하여 최상의 방도를 시도하였으면 한다,그러나 복막 전이의 경우라도 라이펙이나 하이펙 시술을 하지 않고 표준 항암치료와 자연 치유 요법을 병행하면서 경과가 좋거나 호전이 되었던 사례도 있기에 가능한 빨리 최선의 방도를 찾아야 할 것이다, 즉 암 치료의 골든타임이기 때문에 동원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시도하여야 한다, 그 중에서 면역력을 최대치로 높이려는 요법과 복부 주변을 매일 온열 효과를 주고 철저한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어떠한 암이라도 쉬운 것이 없지만 다급한 마음에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나 근거가 부족한 방법을 동원하다가 낭패를 당할수 있으므로 각별하게 주의하여야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안타까운 사례도 많기에 응급 상황에서 잘 대처를 하여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의공학전문가 ㅣ김동우 |
출처: 현대의학,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원문보기 글쓴이: 라이프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