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25일 (음력 9월 15일 壬辰일주) 독도의 날 제정 선포식
: Congo朝鮮은 독도를 Dog土라고 표기와 동시에 기표하고 좆도의 지구 연장선으로 본다.
: "개소문", "개토"는 좆도 Dog土의 표현이고 기록이자 역사다.
: 독도는 UFO와 외계인이 태초에 만나 지구 환경 Protocol을 정한 곳 즉 좆도(god土)의 지구 연장선 이고 이는 Computer Japan의 God土 즉 Shinto(神道)의 또다른 새로운 표현으로 본다.
: 코리아에선 God土 즉 Shinto(身土)라고 표기와 동시에 기표하고 있다.
: Computer Japan은 좆도를 Jotto라고 표기와 동시에 기표한다.
: Computer Japan은 전 지구상의 UFO를 추종하는 컴퓨터 자판이고 광화문 상공 UFO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2012년 壬辰년 "태초의 진흙땅이자 Pearl밭인 Entity"가 전 지구상에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소위 마야의 지구종말 프로젝트를 수행중에 있으며 Congo朝鮮은 "壬辰 프로젝트"라 표현한다.
이외수,MB 지지자 "성조기 입은 개" 비유로 인터넷 설전 가열
: 나라는 정체성을 느낄려면 "개,내,새"의 삼위일체가 필요하다.
: "개소문" "개토"가 삼족오를 통해 "개,내,새" 삼위일체를 이루었다.
: 국가의 왕과 대통령급의 표기는 기표이며 사인이며 확정판결이다.
: 독도를 Take시마라고 표기하면 재일 朝鮮人의 시대정신과 시마(비석)이라는 고향에 대한 뿌리를
느낄 수 있다.
: 독도를 Dog土라고 표기하면 Congo朝鮮人의 시대정신과 역사를 느낄 수 있다.
: MB 지지자가 하루빨리 하다못해 "Sparrow", "Dove" "Pigeon"의 지지를 받아 오명과 설욕을 깨끗하게 씻길 바란다. 신원설분(伸寃雪憤)하여 正體(바른몸)을 갖길 바란다. 자기 몸을 다스리는 것이 정치다. MB의 경제논리에 따르면 지금은 "대통령 신원보증금(身元保證金)"을 12월 19일까지 마련해야하는 외국인 노동자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