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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영양제로서 셀레늄 섭취가 피부암(기저세포암 또는 편평세포암)의 발생 빈도를 낮추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대상: 피부암(기저세포암 또는 편평세포암) 병력이 있는 환자 1,312명 (평균 연령 63세).
방법: 다기관, 이중맹검, 무작위 대조군 연구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군: 매일 200µg의 셀레늄(셀레늄 효모 형태) 복용.
대조군: 플라세보(가짜 약) 복용.
추적 기간: 평균 약 4.5년 동안 치료를 받았으며, 총 추적 기간은 평균 6.4년입니다.
2. 주요 결과 (Primary End Points)
피부암 예방 효과 없음: 셀레늄 복용은 기저세포암(BCC)이나 편평세포암(SCC)의 발생률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기저세포암: 셀레늄군 377례 vs 대조군 350례 (상대 위험도 1.10).
편평세포암: 셀레늄군 218례 vs 대조군 190례 (상대 위험도 1.14).
3. 부차적 결과 (Secondary End Points - 주목할 만한 발견)
연구의 원래 목표였던 피부암 예방에는 실패했으나, 분석 과정에서 다른 암들에 대해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전체 암 사망률 감소: 셀레늄 복용군에서 전체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약 50% 유의미하게 감소했습니다 (셀레늄군 29명 사망 vs 대조군 57명 사망).
전체 암 발생률 감소: 전체적인 암 발생 빈도가 약 37% 감소했습니다.
특정 암 발생 감소: 특히 **전립선암(63% 감소), 대장암(58% 감소), 폐암(46% 감소)**의 발생률이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성: 연구 기간 동안 셀레늄 독성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4. 연구 결론 및 시사점
셀레늄은 이미 발생한 피부암의 재발이나 새로운 피부암 발생을 막아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전립선암, 폐암, 대장암 등 내부 장기의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는 데는 강력한 효과가 있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 연구는 셀레늄이 암 예방 후보 물질로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전립선암 예방을 위한 대규모 연구(SELECT 연구 등)로 이어졌습니다.
요약하자면: 이 연구는 "셀레늄이 피부암은 예방하지 못하지만, 전립선·폐·대장암 등 다른 주요 암의 발생과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기념비적인 연구입니다.
NOTE:
셀레늄은 주사와 경구 투여 2가지 방법으로 치료에 활용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표준 용량으로 투여 할 경우에는 항산화 효과가 있지만 고용량으로 투여 할 경우에는 항암 효과까지 발현하기 때문에 암 치료 과정에서 보완적 차원에서 잘 활용하면 보다 나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암 치료 과정에서 대부분의 환자는 셀레늄 성분이 급격하게 고갈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암 치료 과정에서 셀레늄을 적정하게 보충해주는 것이 필요 합니다,
참고로 셀레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고농도 주사 치료를 하면서 경구 투여도 병행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가능하면 셀레늄 치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을 만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힐링어드바이저 김동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