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수리 배치 국이나 나중에 끝에 가서는 몰락하는 수리 배치국 그러니까 선 선길후흉 유사한 수리 배치가 된다
1769년 8월 15일
이런 수리 배치국 생일은 처음에는 상당히 좋았다가 나중에는 그만 몰락하는 그러한 상황을 그려놓는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이 윷놀이로 비유한다 할 것 같으면 빽도로서 역시 말하자면 뭔가 그렇게
최고의 지위를 상징한다 천하를 얻기도 한다 이런 거, 말하자면 정주용이나 엘리자베스 여왕처럼 그렇게 좋은 수리가 될 수가 있는데 이것이 지금 수리 배치국이
년도 수도 썩 좋지 못할 뿐더러 달과 연결되는 것이 썩 좋은 그림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처음에 힘차게 말하자면
움직이는 것이 활약하는 것이 발에 힘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거든 그래서 공볼 축구선수 같음 콱 내질러서 포물선을 그리면서 하늘 세개 붕 띄워놓는 거야 그런 현상을 일으킨다 그런 다음 이제 그렇게 이제 그러면 이제
왜 그렇게 힘찬 발을 갖고 있느냐 그래서 그 볼 같은 공 같으면 그렇게 그냥 가만히 드리볼 하지 않고 그냥 갖고 있으면 반칙이 돼서 룰을 어기는 것이 되잖아 그래서 그냥 말하자면
상대방한테 유리한 갖고 있던 공을 그냥 넘겨주게 된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힘차게 활약하는 모습으로 상당히 좋은 곳이지 편답(遍踏)제성(帝城)하니 천문(千門) 공개(共開)로다 그러잖아 공을 붕 띠우면 허공 세상 그 상제님
세상 상제님 세상 땅을 두루 밟아 재키는 모습이라 이게 쭉 나가면 그런 것은 이렇게 문이 열리는 것 천 개의 문이 일천 문이 좌르르르 열리는 모습과 같다.
이렇게 표현을 한다고 상당히 말하자면 힘찬 것을 상징하는 거지 초전의 운세가
그다음은 그렇게 옥토밭에 봉접이다. 유여이기(有厲利己) 병마(病魔)갈이 하기 이로운 몸 병마 씨갈이 하기 이로운 몸에 거기에 상응하는 봉접(蜂蝶) 호접이다.
그러니까 꽃밭에 벌나비가 되어 있는 모습이다.
심방(尋訪)춘일(春日) 즉견(卽見)개화(開花)로다 하는 그렇게
꽃을 찾는 벌 나비가 돼 가지고 꽃을 찾았더니만 금방 그렇게 앞에 꽃이 활짝 핀 것을 보게 되더라 이런 뜻이여 상당히 좋은 거지 그다음 이제 년도 끝자리 9년이라고 하는 게 연결이 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음 등룡문에서 뛰어봤으나
역시 힘이 부족해 가지고서 용이 될 때도 있었겠지 다시 그 힘을 비축하라 근거지 힘을 기를 곳으로 되돌아온 모습이더라 그래 가지고 다시 또 이렇게 내 힘이 얼마나 비축하고 저장 되었는가 높이 뛰기 넓이 뛰게 한번 해본다
무인(武人)이 용기를 갖고 용기 백배 해서 그래서 이제 잘 나가면 높이 뛰기도 하고 아주 크게 높이 뛰고 장대 높이 뛰기 같은 건 얼마나 높이 뛰어 .. 그래 갖고 넓이 뛰기도 많이 쭉쭉 나가잖아 그렇게 하려고 그렇게 근거지로 돌아와서 힘을 비축하는 모습인데
그다음 이 달과 연결되는 것이 아주 불통괘가 되는 거예여.
막 기차가 당도했으니 말하자면 난잡하지 말고 여성이라면 한 사내씩 맡아 가지고 잠자리에 들면은 좋으리라 이렇게 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이건 하마 썩 좋은 건 아니잖아 첫 기차가 출발을 해야지 운명이 좋은 건데 막기 차가 당도 했다는 게 뭐 좋겠어
그래 가지고 이렇게 한 사내씩 끼고서 잠을 자야 할 그런 여성의 입장이라 이렇게 되니까 고만 그 숙진 것 크게 활약을 해야 될 판인데 운이 숙져 가지고 잠을 잘 판이니 좋은 건 아니잖아 그렇게 흘러간다.
이 흐름이 그 다음에 밤 세상 말하자면 은하수를 건네가 가는 그건 뭐요
반달처럼 생겨 먹은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말씀이지 큰 북방 일육수(一六水) 밤 세상을 건너가는 데 사용하는 것이니라
무르익고 무르익은 모습을 보건 데 그렇게 아주 어둠컴컴한 밤 세상을 건네가는 반달이 되어 있는 모습이로구나
이것은 그렇게 말하잠 스스로 낮춤으로써 방목하는 것이다.
띠풀이 있잖아 그런 거 같은 거지 네 삘기 띠풀이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미인이 준 것이라서 아름답나니라 그런 시로 이제 흘러가는 것을 말하는 거예여 自牧歸荑하니 洵美且異로다 匪女之爲美라 美人之貽니라.
그러니까
어둠의 세상으로 가는 걸 말하는 거야 미인과 말하자면 그렇게 밤 세상이 되었으니까 가정으로 돌아가 가지고 집으로 귀가해 가지고 1차 이렇게 회식 자리에 나갔다가 2차 3차 가지 않고
가정으로 일찍이 돌아가서 그렇게 식솔과 함께 지내는 거 밤 세상이니까 뭐 좋은 게 뭐가 있겠어요. [삼일(三日)불식(不食)=세해는 일식상태가 아니라 멸망징조이다 하는 것]
그래 그렇게 일이 흘러가는 걸 말하는 거야 그러면서 그렇게 끝에 가서는 썩
좋지 못한 이야기지 그 운우 지정을 나누는 건 좋으나 결국은 뭐냐 그것이 다 박살나는 것으로 그려놓는다 이런 뜻이야 그래서 이것이 말하자면 역(亦) 부족(不足)귀(貴)야(也)라 이렇게 말하지 부하긴
부(富)하긴 할 망정 귀티는 좀 부족한 것이 아니야 그러니까 사람이 뭐 완전 무결한 것은 없어 그렇지만 인생살이에 조금 말하자면 그렇게 크게 날려서 좋긴 했는데 나중에 가면 갈수록 점점 이제 시그러 져가지고 그렇게
끝까지 귀한 입장이 되지 못한 것을 말한다 이러는 것을 상징하는 수리 배치국이다.
이런 말씀이지 치료를 해야할 판이다. 병이 들어서 치료를 할 판으로 몰린 것을 본다.
하면 그렇게 부하긴 했을 망정 귀티가 좀 부족한 것 아니더냐 이렇게 말 맺음을 하고 있는 것이야 말맺음을..
그래도 상당히 좋은 그런 수리 배치국이기도 해 상당히 좋은 수리 배치국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지 이것은 이제 바다는 말하자면 물결을 출렁이지 않고 바람은 자서 고요 하구나 그런데 겨울 날씨가 돼 가지고
함박 눈이 펑펑 내리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추운 겨울을 상징하는 거지[밤세상] 그래 말하자면 눈이 허옇게 함박 눈이 내리는 모습을 그린다 눈도 그렇게 내리면 좋지 않아 태평성세에 그렇게 함박 눈이 와서 좋은 것을 상징할 적도 있지만 그렇게 이제 사람의 운명으로 논할 적 같으면은 그렇게 이제
추운 겨울 수(水)로 상징해서 그려 놓는다 이런 말씀이지[귀양간 섬을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거든 그다음에는 여기 닭 잡는 일에 어찌 그렇게 소 잡는 말하자면 도구를 쓸 것인가 칼을 쓸 것인가 그러니까 도(道)가 너무 지나치다는 거지 너무 넘친다
그래 이제 그 공자가 제자 한테 공자가 가서 그런 말을 하니까 선생님이 그전에 그렇게 가르쳐 주셨지 않으셨습니까 내가 너한테 지금 농하는 말이니 너가 세상을 잘 다스리는 정사를 잘 보는 것이라서 그렇게 한 말이 나니라 그렇지만 은연 중에 거기 너무 말하자면 지나친 말하자면
행위가 숨어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지 말하잠 그런 것을 여기서 표현해주고 있다 그런 다음에 그렇게 연미복 입은 신사 제비란 놈이 옆으로 날아 들어오는 모습이로구나 그러니까 그걸 좋게 풀면 좋게
또 생각이 나지만 도둑놈이란 뜻도 되고 그렇게 내로남불에 그렇게 불륜이라는 것도 되고 여러 가지로 풀이가 되는 거야 그런 다음에 그렇게 유단자라는 뜻이지 너무 광적으로 나대지 말거라 말하잠
문을 열고서 이렇게 헤아려 보건데 모두들 다 그렇게 가짓 머리에 앉은 새들이 되어 가지고 다 벗으로서 이렇게 되어 있는 모습이더라 새들이 나뭇가지 화조(花鳥)화(畵)처럼 그런데 주욱 앉아가지고 지저귀는 거
너도 나도 다 유단자 한 가닥 하는 사람인데 너 혼자만 한 가닥 한다고 그렇게 말하자면 미쳐서 날뛰느냐 앞장서 앞에서 나서서 그렇게 말하자면 크게 시리 장수가 되는 것처럼 혼자 독불장군처럼 나되느냐 그렇게 되면 남한테 비판 밉상
질타를 받게 돼서 결국은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이런 뜻을 지금 말해주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도 상당히 좋은 자리에서 황제 자리까지 올라갔어 나중에 그렇게 멸망을 했겠지만은 누구 것인가 이제 끝에 가서 밝히는데 이거는 나폴레옹 출생일이여...
나폴레옹이 세상을 얼마나
하마 들었다. 났어... 그래서 결국에는 그렇게 한 번 유배[ 엘바 섬] 갔다가 거기서 또 탈출했다가 다시 월터루 전쟁에서 패배하는 바람에 다시 그 남태평양섬 뭐여[세인트헬레나섬] 거기로 가서 귀양가서 결국은 거기서 마치게 되잖아 운명을... 예 ... 그러니까 상당히 호운에
처음에 중년 장년 날렸다가 나중에 이제 몰락하는 길로 가는 그런 수리 배치국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 이렇게 나폴레옹 생일을 갖고서 한번 살펴봤습니다.
이거 선입견을 깔고서 봤다 해도 그 숫자가 설사 네가 나폴레옹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하자면
나폴레옹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것이라 하더라도 그 풀이는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여
謙謙君子. 用涉大川吉. 象曰. 謙謙君子. 卑以自牧也.
明夷于飛 垂其翼. 君子于行 三日不食. 有攸往 主人有言. 象曰. 君子于行 義不食也
舍爾靈龜 觀我朶頣 凶. 象曰. 觀我朶頣. 亦不足貴也
海不揚波風不鳴條(해불양파풍불명조) 雪飛六出半空飄飄(설비육출반공표표)= 飄(표),
子之武城 聞弦歌之聲 夫子 莞爾而笑曰 割鷄 焉用牛刀
자지무성 문현가지성 부자 완이이소왈 할계 언용우도
子游對曰 昔者 偃也聞諸夫子 曰 君子學道則愛人 小人學道則易使也
자유대왈 석자 언야문제부자 왈 군자학도즉애인 소인학도즉이사야
子曰 二三子 偃之言 是也 前言 戱之耳
자왈 이삼자 언지언 시야 전언 희지이
玉燕投側(옥연투측)
강남 제비 곁에 온다
莫輕狂須開量好鳥枝頭皆朋友(막경광수개량호조지두개붕우)落花水面盡文章(낙화수면진문장)
광적으로 경거망동하지를 마라 모름지기 어질개 열린 것을 보니 좋은 새 가지머리가 모두들 벗이로구나 꽃이 물에 떨어져선 문장을 다 이루는 모습이다
時 日 月 年 胎
甲 甲 壬 己 癸 (乾命 255세)
子 午 申 丑 亥 (공망:辰巳,午未)
사자성어 게임 경기사냥 전쟁속에 몸이 들어선 갑갑 하고나
갑주를 입은 장수 몸이 게임 전쟁을 한다 종당엔 갑갑한 임기로 마치는 고나
남북으로 신축해 하니 남북으로 새집을 지었다[새나라를 건설하려 했다] 이런 뜻이기도하고 신축이라 하는 것은 원래 병자와 합을 하는 것 환자가 되어 있게 된다는 것
72 62 52 42 32 22 12 2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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鮒魚只得西江水(부어지득서강수)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
하천지구형 영혼이되 하늘로 올라갈 자자리를 보니 외로운 성에 겉으로 해자가 둘러져 있다 임금이 대패해선 포로가되선 지키는 자한테 조롱을 받고 망신을 당하는 모습 무슨 명령이 제대로 먹힐리가 있겠는가 이다
何天之衢. 亨. 象曰. 何天之衢 道大行也.
上六. 城復于隍. 勿用師. 自邑告命. 貞吝. 象曰. 城復于隍 其命亂也.
선길후흉이니 선길할적 좋은취지로 풀면 어디가 하늘 거리인가 하고선 제비 어미가 먹이 활동 벌이느라고 날아 당기는 것을 본다면 크게 형통한다
이것은 성곽을 붕괴시켜선 해자로 둔갑을 시키는 공전절후의 활약을 펼쳤기 때문이다
결국엔 용병술에 한계를 가져와선 용병을 하질 못할 단계에 이르니 측근에 명을 해도 먹히질 않고 조롱을 받으니 부끄럽기 짝이없다
생긴바퀴 상을 말한다면 다시 외로운성으로 붙들려갔는데 사방이 물 해자라 외딴섬에서 그명난야라 그 어지러운 운명 명이 다하는 죽을 곳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