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 이
악은 악으로 망한다
누군가에게
악으로 흐르는 사람은
옆에 있는 것조차 싫어진다
도둑질을 하고도 당당한
사람들 곁엔
그 누구도 머물고
싶어 하는 이는 없다
동물병원에 갔는데 왜 동물이 더 아파지는 것일까 의문이 들게 합니다.
잘 먹던 밥을 왜 들먹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갑자기 중환자가 된것처럼 말입니다.
늘 그런생각을 하게 합니다. 병원이 더 병들게 한다라고 말입니다.
요즘 세상에는 이러한 현상이 많았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뉴스기사는 왜 죽은 사람기사가 늘 기사화되어 나올까
무슨 연계성이 있어 보이듯 늘 그렇게 기사화되어 나옵니다.
병원기사와 사망기사가 병원에 다녀온 날이면
늘 나오니 이상한 현상이라고 생각이 들게 합니다.
요즘 시대가 험한것일까
우연일까 과연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시점에 또다른 현상하나는
외국사람들이 이 시점에 많다는것도 항상 존재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전에 강아지 사망시도 미국보내졌데 라는 말을 들었기에
사망으로 사람을 분리하는 현상이 일어나는것처럼 일어납니다.
한국땅에서는 사망 다른나라에서 살게 되는 상황들이
써지듯 외국인들이 많아질때 이러한 현상들도 일어납니다.
이것은 나의 30대초반부터 엄마 돌아가실때부터
일어나는 현상이라 늘 반복성을 가지는 현상입니다.
이것이 과연 연계성이 있을까 오늘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