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병준 동래구의회 사회도시위원장 등 참석
25일 오후 7시 부산시당 창당 출범식
이들은 “부산지역 청년 100명은 기존 소속 정당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당층 청년들과 함께 새로운미래로 입당한다”며 “한 개인의 권력에 집중하는 사당화된 정치에서 벗어나 오롯이 국민을 위한 기본에 충실한 정치로 향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입당 의사를 밝힌 총 100명의 부산 청년과 대학생 명단을 새로운미래 부산시당 창당 준비위원회에 제출했다.
https://v.daum.net/v/20240123114314999
민주당은 고마워 해라
저거 그냥두면 다 국당 표였어
첫댓글 찢은 진짜 안보고싶어요. 수갑차는 모습만 봤으면...
저것 보니까 의원들이 함께하는 사람들 데리고 입당하는 것이 큰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