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나 쉬는날 이런 놀이 동산을 많은 사람들이 찾곤하는데 평소에는 놀이기구를 타는데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별로...
하지만 사람이 많은 날은 놀이기구 하나 타기도 몇시간 줄서서 차례 기다리다 녹초가 되곤합니다.
지치고 짜증도 나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놀이 동산의 기구를 타는 그런 문제에 은행에서 실시하는 순번 번호표 같은 것들을 적용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티켓팅하는 순간 순번 번호표가 함께 주어지거나 자유 이용권인 경우 놀이기구에 가서 줄을 서는 것이 아니라 순번을 배분 받는 것이지요....
물론 그런 표시를 티켓에 하는 방법도 있어서 순번을 여러번 배분 받는 문제를 방지 할수도 있겠지요...
그런 순번제를 운영하면 줄서서 기다리는 그런 문제를 사라지게 할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면,,, 자유로이 사람들이 다른 것들을 즐기면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릴수 있겠지요...
다른 놀이기구를 타면서 기다리거나 아님 식사를 한다거나....
그런 것들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순번제를 실시하는 것과 함께 놀이 동산 곳곳에서 쉽게 확인 할수 있는 순번 알림 전광판. 모니터들이 운영되어야 하겠지요...
예를 들면 순번이 100번이라면 그 사람은 다른 것들을 즐기면서 시간을 보내고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알림용 모니터. 전광판에는 실시간으로 각 기구들의 탑승자 순번들이 계속 알려지는 거지요.
바이킹 현재 탑승자 10 ~ 30 번. 열차 20~ 50번 등등이 또, 대기자도 몇번 에서 몇번등등도 가능하면 더 좋을 수 있고..계속 실시간으로 알림판을 통해 중계되면 대기자들은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이 그 전광판이나 모니터를 통해 현재의 순번들을 확인하고 자신의 순서에 맞게 탑승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리 수요가 많지 않거나 사람들이 적은 날 같은 경우에는 일부 밀리는 그런 놀이기구만을 실시간 중계한다거나 그런 놀이기구 사람들이 몰리는 그런 경우가 없을 경우에는 광고를 하는 일반 광고를 하는 그런 모니터 전광판으로 활용할수도 있을 겁니다.
사람 붐비는 그런 날 놀이동산 가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놀이기구 유명한 것 타기 위해서는 여가 짜증이 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아이들까지 있는 경우는 더 그렇지요....
이런 방법이면 그런 문제 해결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그러면 몇시간 줄서서 시간을 허비하고 체력을 허비하는 놀이동산들의 문제도 해결이 가능하고 그로인해 짜증으로 마무리하던 그런 사람들의 놀이동산의 문화도 변화가 가능할수 있겠단 생각입니다...
놀이동산 측의 어느정도의 투자가 필요한데 이런 시스템이 현실화 되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라던 문제가 사라지면 그 시간동안 사람들은 소비 활동을 할 것이고 그만큼 놀이동산 측으로 보아서도 부가가치가 될 것입니다....
튼튼한 튼실한 중소기업 같은데서 이런 시스템의 제품을 개발해서 판매하는 방안... 놀이동산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디즈니랜드 등등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는 그런 놀이동산이 존재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모두가 우리나라의 놀이동산 같이 기구를 타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하는 공통의
기존 튼튼한 자격이 되는 기존의 업체. 은행이나 푸드 코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순번제 제품을 지금 현재 생산하고 있는 회사를 상대로 물색해서 괜찮은 업체를 통해 이런 제품을 실현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 될듯도 합니다... 놀이동산에는 전광판같은 것도 사용 가능하지만 일반 모니터 형태의 알림
그런 사람은 있겠습니다. 그냥 테워주면 되지요 뭐 빨리 탈것 자기가 늦게 타는 것이고...... 기구가 1인용 기구도 아니고 뭐 그런 것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한두명 정도의 문제일뿐..... 모니터나 전광판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편하게 확인할수 있는 그런 형태가 되고 또 그것에 일반 광고 기업... 등등의 광고가
함께 하니 비용이나 운영 광고 효과도 있고 놀이동산의 경우 그런 광고 그냥 해 주지는 않을듯 하고 일정의 비용을 받겠지요.... 남는 장사라니까요.. 놀이동산측도 놀이동산 이용하는 일반 관람객들도.... 놀이동산에서 그런 광고 운영으로 수익이 생기면 그것 놀이동산 업체가 먹을 것이 아니라
놀이기구의 단가를 보다 저렴하게 하거나 입장료를 저렴하게 하거나 하는 그런 관람객을 위한 비용으로 쓸수도 있고 그럼 관람객측으로는 보다 비용이 줄어드니 좋은 것이고 줄서서 기다릴 필요 없으니 또 좋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스템이 관람객들을 위해 만들어지는 시스템이지만 관람객보다 더 혜택을 보는 것은
놀이동산 업체라고 봅니다. 광고 수익은 관람객의 입장료나 기구의 단가를 저렴하게 하는 그런 환원을 한다라고 해도 줄서서 기다리면서 허비한 시간이 관람객들에게서 사라지고 그 시간동안 놀이동산 안에서 어떤 형태로든 관람객들은 소비활동을 할 겁니다.... 그 시간동안 그 인원들이 곳곳에서 소비하는 그런 비용만
음... 자기 순번 놓치는 문제 그런것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 문제 될것이 전혀 없다라고 그냥 태워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너무 많은 인원의 문제가 혹시나 어쩌다가 발생한다라고 가정하면 그런 사람들 모아서 일정의 시간에 기구이용하게 하면 가능합니다... 1~200번까지 순번이 지나갔는데 혹시나 어쩌다 한
30명이 발생했고 그것이 누적되어서 혹시나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면 모니터나 전광판...음성 방송을 통해 어느 기구의 1~200번까지의 미탑승자 30분 후에 탑승합니다.라고 방송하고 모아서 기구 운영하고 해결하면되지요. ^^ 그리고 다시 201번 순번으로 가고..... 이런 문제까지야.... 발생하겠습니까?
첫댓글 맞은 말씀.....강추합니다...
괜찮은 생각...^^
이 문제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을 더 이야기 해 보면 순번제의 시스템... 저런 요건을 충족하는 기술적인 제품을 어느 업체에서 개발해서 판매하는 방안이 더 좋을수 있을 겁니다. 놀이동산이 직접 개발하기 보다는요....
튼튼한 튼실한 중소기업 같은데서 이런 시스템의 제품을 개발해서 판매하는 방안... 놀이동산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디즈니랜드 등등 세계 거의 모든 국가에는 그런 놀이동산이 존재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모두가 우리나라의 놀이동산 같이 기구를 타기 위해서는 줄을 서야하는 공통의
환경과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렇다라면 세계에 각 나라들에는 무수히 많은 놀이 동산들이 존재합니다... 이런 시스템을 개발할 경우 모두가 판매 대상이 되겠습니다... 공급의 독점.... ㅋㅋㅋ.한마디로 돈이 됩니다. ^^
기존 튼튼한 자격이 되는 기존의 업체. 은행이나 푸드 코드에서 사용하고 있는 순번제 제품을 지금 현재 생산하고 있는 회사를 상대로 물색해서 괜찮은 업체를 통해 이런 제품을 실현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 될듯도 합니다... 놀이동산에는 전광판같은 것도 사용 가능하지만 일반 모니터 형태의 알림
모니터도 사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점도 연구와 기존 업체와의 연계가 필요하겠지요....
놀이동산에서 일해 보았던 경험이 있어서 아는데 기구별로 또 다른 곳들고 모두 무전기나 전화를 통해 서로간의 연락이루어집니다. 아무리 복잡해도 각 기구의 현재 탑승 상황 체크하기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주앙 통제실도 필요할듯 하고..... 실제로 존재하기도 합니다.
은행에서 순번표대로 기다리다보면, 꼭 어디갔다가 늦게와서는 처리해 달라고 앞에 쏙 껴드는 사람들 있는데..놀이동산에선 그런 부작용이 더 클듯하네요..ㅎㅎ 절충안이 생겼음 좋겠당..
그런 사람은 있겠습니다. 그냥 테워주면 되지요 뭐 빨리 탈것 자기가 늦게 타는 것이고...... 기구가 1인용 기구도 아니고 뭐 그런 것 ...문제가 되지 않을듯 한두명 정도의 문제일뿐..... 모니터나 전광판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편하게 확인할수 있는 그런 형태가 되고 또 그것에 일반 광고 기업... 등등의 광고가
함께 하니 비용이나 운영 광고 효과도 있고 놀이동산의 경우 그런 광고 그냥 해 주지는 않을듯 하고 일정의 비용을 받겠지요.... 남는 장사라니까요.. 놀이동산측도 놀이동산 이용하는 일반 관람객들도.... 놀이동산에서 그런 광고 운영으로 수익이 생기면 그것 놀이동산 업체가 먹을 것이 아니라
놀이기구의 단가를 보다 저렴하게 하거나 입장료를 저렴하게 하거나 하는 그런 관람객을 위한 비용으로 쓸수도 있고 그럼 관람객측으로는 보다 비용이 줄어드니 좋은 것이고 줄서서 기다릴 필요 없으니 또 좋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 시스템이 관람객들을 위해 만들어지는 시스템이지만 관람객보다 더 혜택을 보는 것은
놀이동산 업체라고 봅니다. 광고 수익은 관람객의 입장료나 기구의 단가를 저렴하게 하는 그런 환원을 한다라고 해도 줄서서 기다리면서 허비한 시간이 관람객들에게서 사라지고 그 시간동안 놀이동산 안에서 어떤 형태로든 관람객들은 소비활동을 할 겁니다.... 그 시간동안 그 인원들이 곳곳에서 소비하는 그런 비용만
생각해도 실질적으로 놀이동산 업체의 수익으로 남습니다. 그것만 가지고도 남는 장사임이 분명합니다.
음... 자기 순번 놓치는 문제 그런것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리 문제 될것이 전혀 없다라고 그냥 태워주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너무 많은 인원의 문제가 혹시나 어쩌다가 발생한다라고 가정하면 그런 사람들 모아서 일정의 시간에 기구이용하게 하면 가능합니다... 1~200번까지 순번이 지나갔는데 혹시나 어쩌다 한
30명이 발생했고 그것이 누적되어서 혹시나 문제가 발생했다 그러면 모니터나 전광판...음성 방송을 통해 어느 기구의 1~200번까지의 미탑승자 30분 후에 탑승합니다.라고 방송하고 모아서 기구 운영하고 해결하면되지요. ^^ 그리고 다시 201번 순번으로 가고..... 이런 문제까지야.... 발생하겠습니까?
다시 강조하지만 이런 시스템의 제품의 개발 상용화를 실현하고 그 제품을 세계의 유수의 놀이동산에 공급.판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심이 있는 중소기업을 관심있는 기업이나 개인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개발해서 상품화.... 중요한것은 이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