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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육휴로 1차붙고 동차반 후 2차 전과목 점수는 애매하게 받아보고, 올해 생유예입니다.
1월 육휴에서 복직 후 물론 쉽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지만 1기, 2기 그냥 훅 지나가버렸고,
3기 마주한 지금...암기가 꼼꼼하지 못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앞으로 남은 기간을 하루종일 붙잡고 외우고 복기해도 올해 합격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객관적으로 그러한 상황이죠.)
퇴사를 하지 않는다면 가장 좋은 대안은 휴직을 한달이라도 승인 받는거지만 쉽지 않아보이고,
그러한 말을 꺼내기 위해서는 아마 퇴사면담을 고려하고 신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주 초 상반기 평가 부서장 면담을 앞두고 면담 전 생각정리하면서 오히려 공부도 안잡히고 그러네요.
연차 최대한 끌어쓰면 8월 시험 직전, 8일 정도입니다.
급여는 호봉제 적용으로 높지는 않지만 안정적이고 정년까지 보장은 되요
이 조건 때문에 작년부터 고민만하고, 퇴사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요.
2달 남은 기간 따라잡기 힘들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고, 지금 상태는 100프로 불합이라는 생각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듭니다.
그나마 가능성을 높이려면 당장 퇴사하고 집중해야 하는데, 막상 그렇게 실행하기가 힘드네요.
40대 워킹맘, 정규직 채용이 거의 없는 분야여서 퇴사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물론 노무사를 계속 도전하기는 할것이지만, 직장병행으로는 정말 힘들다는 것을 몇달간 경험으로 느껴서 여기에 그냥 넋두리를 해봅니다.
병행 합격 후기를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로 많이 기울고 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달리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합격할 자신 이게 핵심이네요. 아직 그렇지 않으니 고만 징징대고 버텨야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30 12:21
병행이 힘들어도
현 상황에서는 병행만이 답일 것 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6.30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