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다다다다닥......-0-..
".이..이보세요...이보세요..........눈 좀 떠보세요......"
"...으으...존나 아퍼....."
"..병원으로 가야되겠는데요.....!!일어나실수 있겠어요..?.."
"......으씨...[<-나를 흘끗 보더니 하는말.;]..............
.......(휘익<-핸드폰 던지는 소리.)......9번눌러.............-0-"
"아.....네...(__)"
.................................
............
뚜르르르르~뚜르르르르~
탁!!!!!!!!
["여보세요,,"]
여자네...-_-............
"저기요.....혹시.................-_-,,,잠시만요.....
이봐요..?.......댁..이름이뭐예요.?......."
"...장..민하...-0-........"
"...아~.......저기요..........혹시...........장......"
["민하요..?...민하가 왜요..?.."]
"..민하라는 사람이요..많이 다쳤걸랑요...좀 와주실......"
["..어딘데요.?...어딘데요오~?"]
말 다하기도 전에..끼어들지말지..좀....-_-..
"음........혹시 성우장이라는 여관알아요.?........"
["몰라요......다른건 뭐..없어요.......?"]
".....음......(--)....코렉스마트라는게 보이긴한데.........."
[코렉스마트.......??!.......
아!!택시타고 가면 되겠다..성우장,코렉스마트.....
감사합니다....제가 도착할때까지...민하좀..보호하고 있으세요.."]
뚜..뚜...뚜..뚜.~~~~
.....-_-^........허무하군........진작에 그러면 되었을걸...
괜히 힘들게 사람 목 아프게 하고 있어.........
나는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았다..
이왕 맡은 환자니까.......잠이 오더라고 기다려보지..뭐!!!..(__)..
"....저기요...........-_-.."
"......왜.......?....-_-^.." +민하
"...몇가지만 물어봐도 될런지요....?........"
".아파!!!!.." +민하
"...................
..(__).....그래도.....좀 대답해주시면 안돼요.?..."
"................." +민하
"...그럼 전 갑니다......-_-.....
...당신 친구 오면 그쪽이...크으게~소리쳐부르세요...-_-"
".....제기랄...단답형이라면 대답해줄게......-_-"
"........^-^...........자아~...나이는 어떻게 되시죠..?......"
"...고2다....아씨.......그딴건........왜.....물어..?......-0-.."
말 잘하는구먼.....전혀 아픈것 같지 않아요!!!
앤드 나랑 같은 나이네..?.!!
"..음..나랑 동갑이네......야!...너 별자리는 뭐야?........?"
"반말하면 답안해주지....?...-_-^..."
"..별자리가 뭐예요?.민하님?..."
"그게..뭔데?"
"...........-_-;;몰라서 묻는거예요.?..아님..모르는 척하는거예요?.."
".......................꺼져!-_-^"
자존심이 약간 상했나보다.....=_=^.
어쩌지..어쩌지..이러면 나의 작업에(=_=ㆀ) 문제가 생기는데..;
"아니예요.아니예요..>0<.모를수도 있죠.뭐...^-^.그럼 생일이라도.?"
"아씨...아픈 병자 돌볼 생각은 않고...
스토커같은 짓만 골라서 하고 있어...`0' "
"...............그쪽 여자친구 조금 있으면 올거자나요.
내가 병원가자고 할때 핸드폰 픽~던져줄때는 언제고.......피~.....-_-."
지도 할말이 없는지..침묵을 유지한다...
근데..이 여잔 왜 일케 안오는거샤.?.........
"야야!!생일 언제냐니까..?..." [<-막나가기로 했음.]
".............."
".....생일 언제예요..?..ㅠ0ㅠ..제발 말해주세요...?..네..?.."
".....양력 6월 7일..."
"고맙습니다....ㅜ0ㅜ.."
미린 놈...끝까지 어른대접 받을려고.........쳇!!
아..맞다....증거물을 남겨놔야지....
내 카메라폰..카메라폰.....아!!여깄다....
음흐....^ ., ^....
"장민하군...여길 똑바로 보세요....^0^.."
"..또,........무스.....ㄴ...............?.????"
찰칵!!!!!+_+..
맞아서 이곳저곳에 흉터가 있긴 하지만..뭐..그래도 잘생겼네...-_-
"움히히...감사합니다..민하군....^-^..."
"......_////////_ ...... 삭제해라.."
살벌해지는군...
하지만..나!!의지의 소녀..강초이...
어렵게 잡은 기회를 틈타 찍은것을 지울소냐.,,하.,하,.
난 그후로 여자가 올때까지 계속 침묵을 유지해ㄸ ㅏ.....
장민하머스마는 계속..삭제해라어쩌고....스토거가저쩌고
하면서 씨부렁댔고..(아프담서 할말 안할말 다 하고 있어,.!!!+0+)
..............장민하!난 결정했어....
당신을 최악의 꽃미남..배스트 1위에 넣기로...음흐..^ -^..
우리 수첩의 최악의 꽃미남은 너밖에 없을거다아~
장민하를 찾으러 온 여자는 의외로 호리호리하고
금방이라도 부서질듯한 허리를 가지고 있는..
또 ...격렬하게 웨이브진 머릿결을 가진..
.....10대 후반 20대 초반정도..쯤 되보이는 여자였다...-_-..
.....그런 겉모습과는 달리...힘은 무지셌다..
그렇게 키가 큰 장민하를 거뜬하게 들어올리다니..
어째뜬...나는.....두 남자..아니아니.
.수많은 꽃미남들과의 만남은 이렇게 종결이 났고..
....12시30분에 집에 들어선 난 엄마에게 왕창 맞아야 했다...ㅜ_ㅡ
후다다다다닥......-0-..
".이..이보세요...이보세요..........눈 좀 떠보세요......"
"...으으...존나 아퍼....."
"..병원으로 가야되겠는데요.....!!일어나실수 있겠어요..?.."
"......으씨...[<-나를 흘끗 보더니 하는말.;]..............
.......(휘익<-핸드폰 던지는 소리.)......9번눌러.............-0-"
"아.....네...(__)"
.................................
............
뚜르르르르~뚜르르르르~
탁!!!!!!!!
["여보세요,,"]
여자네...-_-............
"저기요.....혹시.................-_-,,,잠시만요.....
이봐요..?.......댁..이름이뭐예요.?......."
"...장..민하...-0-........"
"...아~.......저기요..........혹시...........장......"
["민하요..?...민하가 왜요..?.."]
"..민하라는 사람이요..많이 다쳤걸랑요...좀 와주실......"
["..어딘데요.?...어딘데요오~?"]
말 다하기도 전에..끼어들지말지..좀....-_-..
"음........혹시 성우장이라는 여관알아요.?........"
["몰라요......다른건 뭐..없어요.......?"]
".....음......(--)....코렉스마트라는게 보이긴한데.........."
[코렉스마트.......??!.......
아!!택시타고 가면 되겠다..성우장,코렉스마트.....
감사합니다....제가 도착할때까지...민하좀..보호하고 있으세요.."]
뚜..뚜...뚜..뚜.~~~~
.....-_-^........허무하군........진작에 그러면 되었을걸...
괜히 힘들게 사람 목 아프게 하고 있어.........
나는 그 자리에서 털썩 주저앉았다..
이왕 맡은 환자니까.......잠이 오더라고 기다려보지..뭐!!!..(__)..
"....저기요...........-_-.."
"......왜.......?....-_-^.." +민하
"...몇가지만 물어봐도 될런지요....?........"
".아파!!!!.." +민하
"...................
..(__).....그래도.....좀 대답해주시면 안돼요.?..."
"................." +민하
"...그럼 전 갑니다......-_-.....
...당신 친구 오면 그쪽이...크으게~소리쳐부르세요...-_-"
".....제기랄...단답형이라면 대답해줄게......-_-"
"........^-^...........자아~...나이는 어떻게 되시죠..?......"
"...고2다....아씨.......그딴건........왜.....물어..?......-0-.."
말 잘하는구먼.....전혀 아픈것 같지 않아요!!!
앤드 나랑 같은 나이네..?.!!
"..음..나랑 동갑이네......야!...너 별자리는 뭐야?........?"
"반말하면 답안해주지....?...-_-^..."
"..별자리가 뭐예요?.민하님?..."
"그게..뭔데?"
"...........-_-;;몰라서 묻는거예요.?..아님..모르는 척하는거예요?.."
".......................꺼져!-_-^"
자존심이 약간 상했나보다.....=_=^.
어쩌지..어쩌지..이러면 나의 작업에(=_=ㆀ) 문제가 생기는데..;
"아니예요.아니예요..>0<.모를수도 있죠.뭐...^-^.그럼 생일이라도.?"
"아씨...아픈 병자 돌볼 생각은 않고...
스토커같은 짓만 골라서 하고 있어...`0' "
"...............그쪽 여자친구 조금 있으면 올거자나요.
내가 병원가자고 할때 핸드폰 픽~던져줄때는 언제고.......피~.....-_-."
지도 할말이 없는지..침묵을 유지한다...
근데..이 여잔 왜 일케 안오는거샤.?.........
"야야!!생일 언제냐니까..?..." [<-막나가기로 했음.]
".............."
".....생일 언제예요..?..ㅠ0ㅠ..제발 말해주세요...?..네..?.."
".....양력 6월 7일..."
"고맙습니다....ㅜ0ㅜ.."
미린 놈...끝까지 어른대접 받을려고.........쳇!!
아..맞다....증거물을 남겨놔야지....
내 카메라폰..카메라폰.....아!!여깄다....
음흐....^ ., ^....
"장민하군...여길 똑바로 보세요....^0^.."
"..또,........무스.....ㄴ...............?.????"
찰칵!!!!!+_+..
맞아서 이곳저곳에 흉터가 있긴 하지만..뭐..그래도 잘생겼네...-_-
"움히히...감사합니다..민하군....^-^..."
"......_////////_ ...... 삭제해라.."
살벌해지는군...
하지만..나!!의지의 소녀..강초이...
어렵게 잡은 기회를 틈타 찍은것을 지울소냐.,,하.,하,.
난 그후로 여자가 올때까지 계속 침묵을 유지해ㄸ ㅏ.....
장민하머스마는 계속..삭제해라어쩌고....스토거가저쩌고
하면서 씨부렁댔고..(아프담서 할말 안할말 다 하고 있어,.!!!+0+)
..............장민하!난 결정했어....
당신을 최악의 꽃미남..배스트 1위에 넣기로...음흐..^ -^..
우리 수첩의 최악의 꽃미남은 너밖에 없을거다아~
장민하를 찾으러 온 여자는 의외로 호리호리하고
금방이라도 부서질듯한 허리를 가지고 있는..
또 ...격렬하게 웨이브진 머릿결을 가진..
.....10대 후반 20대 초반정도..쯤 되보이는 여자였다...-_-..
.....그런 겉모습과는 달리...힘은 무지셌다..
그렇게 키가 큰 장민하를 거뜬하게 들어올리다니..
어째뜬...나는.....두 남자..아니아니.
.수많은 꽃미남들과의 만남은 이렇게 종결이 났고..
....12시30분에 집에 들어선 난 엄마에게 왕창 맞아야 했다...ㅜ_ㅡ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LOVE]
꽃미남들이여!!내 왕자님이 되어라!!..얍!>_<.. +이번+
▒초º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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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1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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