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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부터 모두를 받아 나간 너희가 이 세상에서 인간의 도리를 다하지도
못하면서 구원을 운운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 줄 알겠느냐?
너희는 먼저 인간으로써 행해야 할 도리가 있으며, 그와 같은 도리에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기본이니라.
내가 너희에게 높은 지혜요, 살아갈 수 있는 생활의 방법이요, 모든 것을
다 내려주면서 너희에게는 무한한 자유를 주었음이니라.
그러니 내가 무한한 자유를 준 만큼 인간으로서 그 책임이 있는 것이며,
책임지는 행위를 하고 살아가는 것이지, 자유만을 받아 들이며 자유라 하여
망령된 행위를 하며 책임지지 못한다면 이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더냐?
나의 사랑하는 백성, 너희는 버리고 선택하는 자유가 있음이니라.
그러기에 결단을 내리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니라.
선하고 악한 그 모두를 너희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만큼, 그 모두를
결단해서 다스리고 또 다스리는 그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나로부터 생명이요
모두를 얻어나간 백성이 할 도리라는 것을 알라.
~새로운 성경 11060번째 말씀 2004년 5월 14일 12시 23분~
첫댓글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2025년도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