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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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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개 코 같은 이야기(1)
거서리 추천 2 조회 357 15.04.04 02:0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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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4 04:45

    첫댓글 개코가 반질 반질 하면 건강한 개요 개가 주인 코 물어 병원 간 사건 아시나요?
    내 식구는 코가 잘 생겨서 결혼 했는디
    지금도 코만 이쁘고 다 유통기간 지나서
    쓸모가 없다오 애물단지로 탈락!

  • 작성자 15.04.04 08:35

    그마나 코가 잘 생기신 사모님은 행복합니다.
    두분 더욱 사랑 하시길요---

  • 15.04.04 07:20

    거~~...자꾸만 코 야그를 하는데,
    아마도 내 코가 5060에서 가장 잘 생겼다는 비밀은 발설하지 마셔요, 아셨지요?
    코가 잘 생기면 뭐도 어쩐다던데? ㅎ~~~

  • 작성자 15.04.04 08:36

    노을님이 코 잘 생긴 것 정설입니다.
    코 잡고 다니세요, 코베어 가요---

  • 작성자 15.04.04 08:51

    @혜홀 님, 조만간 노을님 코 무슨 사건 날 겁니다.
    안그래도 불안하여 술로 달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 15.04.04 10:22

    @혜홀 술과 마이크 두개로
    그날이 오면으로 풀고 계신듯 합니다
    흐흐

  • 15.04.04 10:36

    @정 아 참...유심히도 보셨네~ '그날이 오면'...ㅎ~

  • 15.04.04 10:37

    @혜홀 노을이 망신 다 시키시네요~~, 험험!!

  • 15.04.04 10:37

    @거서리 나도 누구 처럼 마스크 쓰고 다닐가 부다~~

  • 작성자 15.04.04 12:57

    @지적성숙 이런 걸 보면 성숙님의 예술기를 보네요,
    아직까지는 젼딜만 하네요, 코가 큰 사람이
    이비인후과 오면 환영입니다. 코 벌리는 기구나
    칼이 잘 들어가니까요?
    "코가 크면 코딴데이도 천지삐깔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4 08:32

    @혜홀 가심팍 메뉴는 이몸 중국집, 식사 메뉴보다
    다양하외다. 그런 거 논하다 보면 우리 아들 딸
    혹시 사돈이라도 될 사람이 날 보면 어짤까나? 요 이바구입니다.
    참고로 내가 이야기 했다 말고 <성숙이>가 창가할 때 거기서
    소리가 나오는지 그럴 듯 하외다. 물론 사진상으로요----

  • 15.04.04 10:26

    @지적성숙 뽕브라 여부는
    계단 세개 한번에 퐁 뛰게하믄
    압니다
    실험해봤습니다 ㅎ

  • 작성자 15.04.04 14:06

    @지적성숙 분명 알고 있수다. "화-아안 스틱 하고 공연 드레스 빠아션에 ---
    근데 이몸은 문교부가 가차이 못가 거기만 봤나이다.
    참으로 유산소 운동이 절로 되더이다. 이런 은덕이---

  • 15.04.04 07:44

    하하하하 오늘 너무 재미있는 글 올려주셨네요.
    읽다 말고 콧물 졸졸 흘리는 여자 부분에서 폭소터뜨립니다. ㅎㅎㅎ
    거서리 님께서도 한 윗트 하십니다. 아침부터 활짝 웃었으니 오늘도 하루종인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 작성자 15.04.04 08:49

    울집에는 엄마 딸은 코가 한코 합니다.
    반면 아빠와 아들은 개코도 아닙니다.
    하지만 한 게그합니다.

  • 15.04.04 08:01

    개코는 아니지만 한번보여드리고픈 내코입따ㅡㅋ

  • 작성자 15.04.04 08:33

    대단하신가 봅니다. 궁금합니다.

  • 15.04.04 08:36

    @거서리 넘 부러워서 했습니다
    볼품없는 내 코 ㅡㅡ

  • 15.04.04 10:17

    청계산 모임날
    큰사람 나와~~!! 하는 질문에
    당당히 일어서 나가 상품받은 쫑아
    실은 코가 크다는 오만이었습니다
    깨지는 우유통은 자연산아니구
    인공산이쥬? ㅎㅎ

  • 15.04.04 10:26

    코큰 자랑하는 남자 별로입니다
    일편단심이 안됩니다
    여기저기 자랑하고 충성할려고 할겁니다
    시든코가지고도 껄떡거리는 데요 몰 ㅋ

  • 15.04.04 11:34

    @혜홀 시들기는요
    할미꽃으로 다소곳 화알짝 피었는데유 ㅋㅋ

  • 작성자 15.04.04 13:04

    @혜홀 그래도 코는 멕시코, 캠코, 코스트코 제리코 ---
    돈 되는 코가 좋습니다요,

  • 15.04.04 10:58

    요즘 감기로 콧물 줄줄 흘리고 있어
    민망 한디유~~~

    머리에 남는 글은
    쉰에 대학원 번역 시험보시며
    코피 흘리신 분

    글고 코 잘생긴 여인들에게
    끌리신다고~~~

    글고
    결론은 마늘님
    코가 잘 생기셨다 야그
    맞쥬^^~~~

  • 작성자 15.04.04 13:06

    님 제가 거기 미역국 먹었으니 말하지요,
    잘 난 꼴은 하기 싫습니다,
    -
    여자면 다 좋아요, 말만 걸어 주어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4 13:07

    강남의 성형집이 하는 말 ---
    며느리는 얼굴 대강 생겨도 된다.
    4천 만원 견적 넣으면 다 미인된다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4 13:18

    정말 효녀 났습니다. 그런데 비비안리가 실제로 TB로 요절했습니다.
    구취 나는 크씨가 훨 낫습니다. 너무 딥으로 하면 옮겨 같이 죽습니다.
    <비>씨 여자하고 키스 더하다가는 죽을 번 했을 겁니다.
    그러니 이쁘다고 암데고 디리데면 죽기 십상이니 남녀모두 조신하게
    살라는 말씀입니다.
    성악의 베르깐토 창법과 판소리 득음에 경지에 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4 13:19

    아니 이걸 글이라고---
    칭찬해주시니 고맙습니다.

  • 15.04.04 13:22

    상견례전까진 코수술을 마쳐야 될텐데..코 이야기에 주눅들은 S코임니다.ㅎㅎ

  • 작성자 15.04.04 13:59

    아 그런 사연도 있습니까? 힘내시고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4.04 13:58

    보고 잡다요, 그건 큰복이요,

  • 15.04.04 14:09

    코성형잘하는곳 누가 좀 알려주십시오.
    성형효과가 코와 관계있는 곳까지 전이된다는 말을 누군가에게 듣긴 들었는데 ?

  • 15.04.04 21:42

    공기 청정기능 가습기능 있으면 됐지유 ..
    코 잘생긴 그지는 봤어두
    귀 잘생긴 그지는 못 봤다는데
    담엔 귀에 대한 야그 들려주셔유 ~
    무궁무진한 이야기 통 .. 거서리 님 !

  • 작성자 15.04.04 21:41

    그냥 쓰잘데 없는 이야기
    고맙습니다.

  • 15.04.04 23:03

    개코같은 이야기~ , 사람코 같은 이야기네요.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계속 쭈욱 ~ 얄궂은 소리없이도 재밌잖아요.

  • 작성자 15.04.05 02:42

    네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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