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와 김어준의 행위는 끼리끼리 모인 저질 소꿉놀이

[信望愛]

문재인 대통령(이하 경칭 생략)의 호위무사로 이름을 떨치다가 토사구팽 당한 전 법무부 장관 추미애가 자신과 같은 ‘지유민주주의와 진보의 탈을 쓴(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인 김민웅과 주고받은 대화를 ‘추미애의 깃발’이란 제목으로 책을 출간하기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난해 ‘추·윤 갈등 사태’ 등을 의식학도는 “깊은 골을 넘고 너른 강을 건너왔다. 고통스럽고 힘든 개혁의 고비였다. 다시 마주하기조차 힘든 고통이었다.“그러나 촛불을 든 한 분 한 분의 간절하고도 갈망하는 눈빛이 눈에 밟혀 많은 번민의 나날을 보냈다”면서 주접을 떨었는데 이는 추미애가 자초한 한심한 짓거리 짓거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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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김어준 방송 나와 “윤석열이 박근혜보다 위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를 선언한 추미애 전 법무장관이 “윤석열은 내가 잡는다”며 “(윤 전 총장이)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된다면 박근혜보다 더 위험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5일 추 전 장관은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본인을 “꿩 잡는 매”로 지칭하며 이 같이 말했다.

→추미애의 주장대로 “윤 전 총장이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이 된다면 박근혜보다 더 위험하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윤석열 전 검철총장(이하 윤석열)이 국민을 속였는데 어째서 문재인이 윤석열을 해임하지 못했으며 법원이 추미애가 제안한 윤석열 징계안 기각시켰는가? 그리고 종북좌파인 김어준의 ’디스뵈이다‘ 같은 저질 유튜브에 나와서 조잘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요 볼썽사납다. 꿩 잡는 게 매’라면서 추미애는 윤석열을 잡겠다고 했는데 징계까지 추진하면서 윤석열을 잡으려고 했는데 비참하게 KO로 3전3패를 당하고도 모자라 토사구팽을 당한 주제에 어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윤석열 잡는 매라고 헛소리를 하는가!

추 전 장관은 최근 제기된 ‘윤석열 X파일' 논란에 대해 “문제는 그 사람(윤 전 총장)이 갖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며 “정상적으로 진행돼야 할 수사 검증을 공작이라고 몰아붙이니 ‘X파일’이 튀어나왔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검찰, 언론, 정치권이 합작해서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해 왔는데 (윤 전 총장이) 대권을 직행하니까 국민은 저절로 궁금해진다”며 “그게 수면 위로 드러난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추미애는 ‘윤석열 X파일' 논란에 대해 “문제는 그 사람(윤 전 총장)이 갖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진행돼야 할 수사 검증을 공작이라고 몰아붙이니 ‘X파일’이 튀어나왔을 수 있다”고 넋두리를 했는데 그렇다면 민주당 대표인 송영길은 개국본 시위자들 앞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건에 대한 파일들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는 말은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어댄 짓거리란 말인가! 그리고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 것은 문재인과 추미애와 민주당이지 검찰·언론·정치권은 절대로 아니다. 국민이 궁금해 하는 것과 수면으로 들어난 것은 추미애가 뭣 하러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섰는가 하는 것일 뿐이다.

추 전 장관은 윤 전 총장 대변인이 열흘 만에 사퇴한 것을 두고도 “매우 이상하다”며 “그 정도 용인술 가지고 대선을 할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열흘 만에 사람을 쳐내는 것은 검찰총장으로서는 쉬운 일”이라면서 “대통령 선거가 엿장수 마음대로 되는 선거는 아니다”고 했다.

→윤석열과 대변인이 마음이 맞지 않는다면 당연히 결별하는 것이 정상인데 그게 뭐 그리 이상하다고 용인술까지 들먹인다고 추미애의 지지도가 올라가나? 그리고 “대통령 선거가 엿장수 마음대로 되는 선거는 아니다.”라고 군소리를 하면서 자신은 왜 대선 후보로 나왔는가? 그것도 내로납불인가? 민주당의 원로요 국회 사무총장을 지낸 유인태의 자신에 대한 비판, 경쟁자인 이광재의 비판, 당내에서 자신의 대선후보 선언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듣고도 아무런 느낌이 없다면 뇌에 이상이 생김 것이다. 대깨문의 표만으로 민주당의 대선후보 차지는 언감생심이다.

추 전 장관은 “검증을 하나도 안하고, 언론이 꽃가마 태우고 바람 일으켜서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 돼버린다면 박근혜보다 더 위험하다”고 했다. 그는 “(윤 전 총장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였는데, 본인도 특별 기준으로 검증받아야 한다”며 “대선 주요후보 파일은 항상 있어 왔다”고 강조했다.

→“검증을 하나도 안하고, 언론이 꽃가마 태우고 바람 일으켜서 국민을 속이고 (대통령) 돼버린다면 박근혜보다 더 위험하다”고 추미애는 횡설수설을 늘어놓았는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그리 위험한 인물인데도 왜 약 52%의 국민이 선택을 했는가? 문재인은 겨우 41% 밖에 표를 얻지 못했는데 말이다! 그리고 윤석열은 ‘검증을 하나도 안하고, 언론이 꽃가마 태우고 바람 일으켜서’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내뱉었는데 검찰총장 인사청문회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이 윤석열을 상대로 질의하고 답변한 것은 검증이 아니고 추미애가 김어준과 조잘대는 소꿉놀이로 생각하는가! 그라고 윤삭열을 꽃가마 태운 것은 언론이 아니고 문재인·추미애·민주당 국회의원들이다! 그리고 추미애는 뭘 좀 정확하게 일고 말을 해야지 할 것이 윤석열이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특별검사가 아니고 조사탐장이었으며 특별검사는 박영수였다!

진행자 김어준씨는 “법무장관 전과 후, 다른 정치인이 됐다. ‘나는 곧 죽어도 추미애야’ 하는 코어 지지층이 생겼다”며 “대통령이 된 사람 중에 이 층이 없던 사람은 없었다”고 추켜세웠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추 전 장관은) 용감하다”고도 했다.

→종북좌파인 김어준과 추미애의 대담은 완전히 짜고 치는 고스톱인 것이 김어준은 추미애를 칭찬하고 추켜세우는 말만 앵무새처럼 지껄였지 추미의의 알킬레스건은 하나도 건드리지도 질문도 아예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어준은 추미애를 용감하다고 했는데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말을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소위 방송 진행자인 김어준이 국민들로부터 편파적·편향적인 저질의 사이비 언론이라고 비난을 하는 것은 문재인과 민주당의 끄나풀이 되어 어용 나팔수 짓거리를 해대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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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6월 27일자 조선닷컴 정치면 기사(파란색)인데 추미애와 김어준의 조잘거리는 짓거리가 하도 가관이어서 필자의 입장에서 비판을 한 것이다. 정치 대담이면 최소한 추미애의 장단점을 툭 까놓고 말을 주고받아야 하는데 이것은 대담이 아니고 추미애를 치켜세우기 위해 김어준과 추미애가 짜고 친 고스톱으로 어설프기 짝이 없는 것이 꼭 어린이들의 소꿉놀이와 같은 짓거리다. 소위 진행자인 김어준은 추미애의 장단점에 대해서 신랄하게 질문을 하고 추미에는 정확하고 사실적인 대답으로 자기의 언행을 정당하게 합리화해야 하였는데 결과는 추미애는 자기합리화와 윤석열 비난의 기회로 김어준은 추미애 띄우기와 편들기에 올인 했으니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는 맹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