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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왜 하필이면 목욕탕에서...ㅠ.ㅠ
바지랑대 추천 0 조회 309 05.12.31 22:01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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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31 17:13

    첫댓글 저도 그 할아버지가 무사하길 빕니다~헌데 그 아가씨가 구급대원인데 남자들이 신체에 눈이나 가겠습니까? 공연히들 쫄아가지고 그러시네~그 아가씬 절대로 남성들 나체엔 관심조차 없고 그 할아버지를 병원으로 속히 모셔야 하는 자신의 일에 충실한 임무만 수행하고 있는데 ㅉㅉ~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5.12.31 18:04

    용감무상한 그 소방대원 아가씨에게 진정한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네요,,짝ㅉㅉㅉㅉ *^^*

  • 05.12.31 19:15

    ㅎㅎㅎㅎㅎㅎㅎ 저 먼저 웃고 말았어요 호호 (죄송)~~ 하지만 잠간의 부끄러움이 위급하신 할아버지보다 나중이지요 .... 할아버니 쾌유를 빕니다 !!

  • 05.12.31 21:49

    ㅋㅋㅋㅋㅋㅋ아마 그순간 아가씨는 절대 암것두 눈에 안들어 왔지만 후에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면 아무래도 다들 떠오를 거인디 인자 ㅎㅎ우짤 라요 ㅎㅎㅎ 긴박한 순간을 보는듯 긴장감마저 도는군요 ㅎㅎ감사합니다

  • 05.12.31 22:49

    ㅎㅎㅎㅎ 아마도 탕속에 그 깨락지 아자씨가 님 아닐까~~~~하는~~~~아마도 그럴거 가튼디요~~~ㅎㅎㅎㅎ 본인은 생사가 달렸는디 나는 내몸뚱이가 그려두 노출 될까봐서리~~~~고기이 인간의 진실된 생각이여라~~~얼굴을 알아야 상상 이라도 해보제~~~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 06.01.01 09:36

    진실은 때와 장소 시대에 따라 변할 수도 있고 바뀔 수도 있지만.......생명의 존엄성이라는 진리는 불변이지요....^ ^

  • 06.01.01 19:27

    근데요 여자분들 참 대단해요, 남자대원은 여탕에 못갔을 겁니다. 남자화장실에 여자분들 잘와요,남자분들은 잘 못가요.........

  • 06.01.01 12:54

    허~~~고것참~~~~아직도 한글을 못깨우쳤나~~아님 외국생활을 오래하신 분이거나~~~~ㅎㅎㅎㅎ나원참~~~

  • 06.01.01 12:36

    진짜 입니까요 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1.01 13:56

    후네스님, 가을연가님, 순오기님, 아미새님, 첨밀밀님, 미인님, 러브핑퐁님, 바다로님..모두 반갑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첨밀밀님,, 깨구락지가 누굴까?...하는 그런 쓸데없는 거 알려고 하지 마시라니까요ㅎㅎ....그리고,,바다로님,, 픽션아니고 논픽션 맞습니다 ㅎㅎ

  • 06.01.01 15:30

    ㅋㅋㅋ 강한 부정은 강한긍정 ?찐짜루 그 깨구락지가 혹 님이 이닐까 하는 강한 의구심이 생네여 ㅎㅎ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06.01.01 15:56

    ㅎㅎㅎㅎㅎㅎ...저도 가을연가님께 한표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 06.01.01 16:03

    ㅎㅎㅎ 긍께로 부정은 곧 강한 긍정이다 ~~~~이말씀 이여라~~~~

  • 06.01.01 16:06

    ㅎㅎ달린값을 뭇허는 동네 분들이시구먼유 사람살리는디 달리구 안달리구가 뭐가 문제래유 사람부터 살리구 봐야쥬 ㅎㅎ어째든 그 할아버지는 무사헐것 같으네유 그 119아가씨 때문에유 올해는 좋은 병술녕 되것유 그 119아가씨땜시유 ㅎㅎ화이팅 119아가쌔 대원님 존디루 시집가유

  • 06.01.01 17:16

    허걱~~~아가씬지 아줌씬지 아무도 몰러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6.01.01 19:34

    첨밀밀님 그렇게 무안주시면 어떻게 해요. 진짜 한글 못깨우친 사람이었다면, 많이 속상했을 거예요.하여튼 제마음은/ 지적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다음에또 틀리면 지적해 주세요.

  • 06.01.02 07:23

    119도 그렇지 남탕에 남자대원을 들여보내지 하필 여자대원을 보내 이렇게 황당한 일을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무안하긴 했겠지만 그래도 인명을 구할수있었기에 감래해야했던 상황이었던것 같습니다..ㅎㅎ재밌게 보고갑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6.01.02 09:09

    우슬초님, 김유성님, 보통사람님...모두 처음 뵙고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늘 좋은 일만 생기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러브핑퐁님 첨밀밀님..두 분 싸우지 마세요 ㅎㅎㅎ

  • 06.01.02 11:23

    싸우기는요, 머문자리에오면,많은 관심때문에 너무 좋아요, 나름대로 글 열심히 썼는데, 댓글하나 안올라오면,확 지워버리고 싶잫아요, 그래서 첨밀밀님도 고맙고, 바지랑대님도 고맙고, 회원님들 모두 고마워요.행복하세요...

  • 06.01.02 14:07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6.01.02 18:36

    먼저 웃음이....한사람이 죽어 가는데 ....벌거숭이가 문제가 될수도...

  • 06.01.03 21:55

    어디는 뭐 어디있었겠어요..ㅎㅎㅎ..허연 궁디 내밀고 구급대원 도와주러 갔겠지요...ㅎㅎㅎ궁디보인다..ㅎㅎ

  • 작성자 06.01.03 22:04

    에구..형이님은...뭔 좋은 게시물이라고 스크랩까지?ㅎㅎ..암튼,,반갑습니다^^..//아름다운꽃님 웃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마감하는 금년 한해가 되세요~^^//어라?? 잠자리님..언제 내 허연 궁디를 보셨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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