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0일 오후 3시 대한민국박사모(중앙회, 통합청주시지부) 임원 등이 윤진식 새누리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윤진식후보님과 간담회를 가졌다.
<해당보도자료>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가 윤진식 새누리당 충북도지사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11일 윤 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광근 부회장 등 박사모 중앙회원 30여명은 10일 윤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 6․4지방선거에서 윤 후보를 당선시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충북 곳곳에 스며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국가대표 경제도지사’ 윤진식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당선돼 충북도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 부회장은 “윤 후보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와 총선 때 함께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뜻을 같이 해 왔다”며 “이번 박사모의 윤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은 전국 30만 박사모 회원들이 지지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장면>
# 보도한 매체 : 연합뉴스, 중부매일, 충청매일, 국제신문, 아시아뉴스통신, 불교뉴스 등
<추후방안 및 부탁말씀>
이번 방문은 중앙회부회장님도 참석하는 긴급간담회였습니다만 향후에는 박사모통합청주시지부차원에서 새누리당소속 주요후보님들과의 밀도있는 간담회를 추진코저 하오니 제천단양부지부에서도 유사한 간담회를 추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6.4지방선거에서 우리충북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잘 인지(숙고)하시어 적극적이고 합법적인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무정대사 지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영원한 박사모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줘야 합니다
국민대통합(은채)님! 은채님은 지난 10년동안 박근혜대통령만들기에 많은 희생과 봉사를 다 하신 것을 저를 비롯해 충북박사모회원이라면 누구나 잘 압니다. 고생많이 하셨고 박사모의 임원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혹자는 박사모가 박근혜대통령만든 것으로 그 역할을 다했다고 합니다만 작금의 세월호 정국 등 여러가지 상황을 미루어 보건데 아직도 우리가 그 분의 작은 울타리가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박정희, 박근혜대통령을 위해) 비록 누가 알아주든 몰라주든 비웃고 무시하든 지금까지 우리가 좋아서 스스로 해왔듯이 늘 그렇게 묵묵히... 박사모제천단양지부 동지여러분, 그리고 은채님 화이팅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향한 은채님의 열정과 정성은 하늘도 감동 할것 입니다. 제천 단양 박사모의 정신적 역할로 박사모의 정체성을 꿋꿋하게 지켜 오시는것 정말 대단 하신것 입니다.제천 단양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며 은채님 건강 하십시요.
은채님 존경합니다
한번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