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코르벨 91.7g 에 바라쿠다 러버(189g)가 붙어 있던 라켓으로 레슨을 시작했는데...
사용하다 보니 5겹 합판의 감각이 좋은데 공이 너무 나가지 않아서 라켓을 교체하려고 합니다.
까페 탁구 용품 데이터 베이스에 보니
코르벨과 허롱5의 데이타 수치가 거의 비슷하던데 코르벨과 허롱5의 감각이 비슷한가요?
2가지 다 사용해 보신 분이 계시면 비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장지커 ALC를 사용하던데 코르벨 라켓 감각과 어떤 부분이 다른지 비교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코르벨: 터엉-손-지이잉
장지커: 턱-손-ㅈ....?
만년왕초보님 유머있게 표현해 주셨네요.ㅎㅎㅎㅎ
장지커 ALC를 사용할 때 손에 감각이 코르벨 보다는 한참 없네 보네요.
감사합니다.~
코르벨에서 허롱5가 장지커alc보다 감각적 적응이 용이하실것입니다.
다만 감각이야 진득하게 쭉 쓰다보면 다 적응될수 있는것이니 확실히 잘나가는것을 원하시면 장지커 alc로 한방에 가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까페 탁구 용품 데이터 베이스에 보니까
코르벨과 허롱5의 데이타 수치가 거의 비슷해서 감각이 비슷할 거라고는
생각이 되는데 실제로 허롱5도 코르벨과 같이 공이 잘 안나가나요?
@드라이브피니쉬 합판에서 alc류로 넘어가긴 허롱5가 젤 무난한 제품중 하나고요
개인적으론 코르벨보다 약간더 잘나가는 느낌입니다.
@오비트랩 아..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