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후에 동네 여기저기 싱글코스를 다녀봤네요...
새로운 코스도 개척해보고...
자금동 밀가마 옆 싱글 들머리
귀락마을
새로운 샛길코스...
용암산~수리봉...수목원방향...
민락2지구...오리골계곡(찻집 차뜨락쪽...)
초록누리근린공원 옆...새로운 코스 들머리...
정상부근...
흐릿한 길을 따라 다운합니다...
동네 여기저기 다녀봤네요..
예전에 없던길이 새로 생겼더군요...
새로운 코스를 갈 때는 약간 흥분된 기분이 들어 더 재미있네요...^^
첫댓글 드디어 복귀하셨군요. 의정부로. 축하드립니다
예전의 싱싱했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마음은 간절...^^
주변에 다녔던 모든 코스를 한번씩 다 돌아보고 싶음.
주변정리가 되는대로 번개를 자주 올리려고 하니,
시간이나 코스가 마음에 들면 항상 들이대시길...^^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