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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일상에서의 생존 다이소에서 쇼핑했어요
날씨괜찮음(서울) 추천 0 조회 1,109 20.05.31 17:10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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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31 17:13

    첫댓글 알차게 쇼핑하셨네요^^

  • 작성자 20.05.31 18:41

    평소 쓰는거 위주로 샀어요 ㅎ

  • 20.05.31 17:34

    다이소.. 한번가면 은근히 많이 사게되요. 저번에는 가스통에 붙일 위험스티커 찾아보려고 갔다가 엉뚱한거만 한보따리 사왔네요. 개미지옥이죠.^^;

  • 작성자 20.05.31 18:41

    그니까요 전에는 다이소 많이사야 만원미만이었는데 쟁이는게 습관이 됐네요 요즘은 ㅜㅜ

  • 20.05.31 17:37

  • 작성자 20.05.31 18:42

    ㅎㅎ

  • 20.05.31 17:42

    어라! 우리 동네 다이소는 재난지원금 안된다고 하던데...
    되네요. 사장님 따라 틀린건가?

  • 작성자 20.05.31 18:42

    안되나요? 우리동네는 되는거같아요

  • 20.05.31 19:14

    다이소 재난지원금은 서울에 있는 매장만 가능합니다 본사가 서울이라..

  • 20.05.31 20:20

    다이소 재난지원금
    1. 서울 이내
    - 서울 시민일 경우, 다이소 본사가 위치한 서울 내에서는 100% 사용 가능
    - 서울 시민이 아닐 경우,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 (직영점 사용 불가)
    2. 서울 이외
    - 다이소 직영점에서는 사용 불가
    - 다이소 가맹점에서는 사용 가능
    3,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

  • 20.05.31 17:43

    다이소가봐야하나요이거~ 저도 살거많은데ㅎㅎ 수정테이프 사논게 몇개가 꽝이에요ㅠ 나중 물류끊기면 수정테이프 근처 편의점2개인데 매진될수도

  • 작성자 20.05.31 18:43

    다이소도 잘골라야되는거 같아요 품질이 차이가 있드라고요 조금은 쟁이는거 좋은거같아요 요즘은요

  • 20.05.31 17:50

    아직 재난 지원금이 남아 있으시군요~전 동네 식당에서 다 쓴지오래네요^^

  • 작성자 20.05.31 18:44

    전 목요일부터 쓰기 시작했어요 온라인도 되면 좋겠어요

  • 20.05.31 18:56

    돈 쓰는게 취미가 되어 좋아요
    마르지않는 샘물같은 우리 주머니가 되길 간절히 간절히 🙏 원해요

  • 작성자 20.05.31 19:00

    ㅋㅋ 코로나덕에 이런 취미도 생기고 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31 20:19

    네 ㅋ 저도

  • 20.05.31 22:28

    저도 다이소 단골입니다 돈 만원으로도 풍족하게 부자같은 느낌들죠 ㅎ 또 저렴하지만 간단히 쓰기 좋은 생존용품들도 의외로 많습니다 led헤드램프 3천원짜리같은것도 좋아서 저는 한 5개쯤 사두었죠 ㅎ
    조만간 다이소에서 만원으로 사는 생존용품이란 제목으로 유튜브 영상도 만들 생각임 ㅎ

  • 작성자 20.05.31 22:31

    네 ^^ 헤드램프 저도 한번봐야겠어요 원래 만원도 안쓰는데 ㅎㅎ 요즘은 자꾸 쟁이게 되네요 영상 기대할게요 ^^

  • 20.06.01 01:19

    다이소 제품이 국산인가요?
    중국산이면 중국에 애국?

  • 작성자 20.06.01 08:30

    되도록 국산으로 사요^^

  • 20.06.01 07:51

    저희 동네는 다이소에 재난지원금 사용 안되던데요...

  • 작성자 20.06.01 08:31

    윗분들 댓글보니 서울은 되는거같아요

  • 20.06.01 08:37

    재난 카드 우리 동네에서 됩니다
    두 번 정도 갔었는데 매번 반품은 당일만 된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20.06.01 20:48

    반품 당일만 되면 밤에 산건 안되겠네요 ㅜ

  • 20.06.01 23:22

    @날씨괜찮음(서울) 글켓죠 :)

  • 20.06.01 10:51

    전, 곰팡이 냄새에 민감한데, 수세밀 자주 버리고 싶진 않아서 검색을 해보니, 마이크로 오븐에다가 넣고 돌리면 완전 박멸이 된다고 나오길래, 이렇게 저렇게 실험을 조금 해보다가 요즘 쓰고 있는 방법이, 수돗물에 한번 적신 수세밀, 대충만 짠 다음, "재가열" 모드로 처음에 대충 한 10 여초 정도 돌린 다음에 꺼내서, 오븐 바닥에 닿게 놨던 부분 냄새 확인, 곰팡이 냄새가 완전히 없어진 것 같질 않으면, 조금 더 가열한 다음에 다시 냄새 확인, 깨끗한 냄새만 나면, 180 도 뒤집어서 논 다음에, 다시 10 여초 정도 돌린 다음에 꺼내서, 오븐 바닥에 닿게 놨던 부분 냄새 확인, .. --> 이런 식으로 소독을 해서 쓰고 중이네요..^^;

  • 작성자 20.06.01 20:49

    저도 뜨거운 부어서 쓰는데 아직 어린애가 있다보니 자주 바꾸게되요

  • 20.06.05 14:21

    앞치마 사러 가아해요~
    선물용으로 ~~~

  • 20.06.28 21:37

    분무기 사진보니 웬지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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