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숫자를 만 들어가진다
오늘은 을사(乙巳)일이야 일진(日辰)으로 을사일도 날씨가 좋네 조금 황사 기운이 있긴 한데 따뜻하고 하마 버들강아지 꽃가루가 날리네 그거
말하자면 알레르기를 일으키잖아 눈 같은 데 들어가고 그러면은 그래 꽃가루 날릴 적은 조심해야 돼 뭐 이렇게 이제 철쭉꽃은 활짝 피고 수국도 막 빠른 거는 피어나고
그렇고 이런 쪼만한 꽃들은 엄청나게 피네 이제 나무 꽃 화려한 것들은 다 져버리고 이제 다음 차례 순번 순번대로 이렇게 꽃이 피어나는 거지 말하잠
뭔 이야기거리가 있는가 그 세계 억만장자 부호나 잘 나가는 사람들 무슨 나라를 세운 사람 국왕이나 이런 사람들 그 생년월일
숫자를 보니까 다 그런 건 아닌데 평균적이 넘는다 이런 말씀이지 뭐가 평균적으로 넘어 그러니까 윷놀이판에 육으로 나눠 가지고 그렇게 모가 많아 모나 윷이나 걸 그런 건 이제 걸
윷모는 좋은 거고 또 빽도 도 좋고 빽도 이제 저게 먼저 돌아가신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여왕은 빽도요 정주영이도 그렇고 그게 유여이기(有厲利己)라고 그래서 옥토밭이란 뜻이거든 병마 씨갈이 하기 좋은 이로운 몸이다 해가지고[심방춘일에 즉견개화라 벌나비 찾는 꽃에 해당 한다는 취지] 그래
빽도가 상당히 좋은 거지 순서로 본다.
하면은 빽도가 높은 걸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제일 으뜸이 되는데 나쁠 적은 또 상당히 나쁘지 않아 빽도 모 윷 걸 그 다음에 개 도 그러니까
그러니까 도가 제일 나쁜 거지 돼지가 말하자면
그 육효로 논해서 볼 적에는 이효동이 제일 나쁜 거야 그다음에 삼효동, 걸서부턴 좋아 사효동 오효동 육효동 빽도 빽도는 왜 그게 좋은가 하면은 말을 안 썻을 적에는 그냥 나오는 구멍에다가 놓는 거 아니여 그래서 금방 나온다.
한 번만 뭐 도를 쳐도 나고 개를 쳐도 놨잖아 저기 다음 순번 놈한테 잡히지만 않으면 근데 빽도가 마가 쓸 마가 있을 적이나 좋지 말판에 전부 다 나가 있을 적에 말이 넷씩 주는 거 아니야 네 말이 다 나가 돌아 댕길 적에는 빽도 해봐야 도로 빠꾸만 될 내기지 소용이 없잖아
쓸 말이 있어야지 쓸 말이 있을 땐 빽도 집에 집어넣음 바로 나오는 거
그러니까 빽도가 제일 어른이긴 어른인데 말을 잘 써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항상 비상용으로 빽도 할 말이 한 마리 있어야 된다 이런 뜻이야 아 그 아 운이 좋을라 봐 빽도를 네 번 치고 도 한 번만 치면 나잖아
빽도 해가지고 갖다가 수북하게 쌓아놓고 난 다음에 그 한 번만 도를 치듯이 개를 치든지 윷을 치면은 날 거 아니야 그러니까 제일 손 쉬운 게 빽도지 뭐[그냥 도에다간 수북하게 쌓아놓고선 빽도를 쳐도 유리하다]
뭐 억만장자들 쭉 훑어 보니까 중국의 마윈이나 미국의 록펠러 같은 사람 이런 사람들 다 전부 다 그렇게 상효동 모여 또 빽도 중국에 그 청나라를 세운 사람들 보니까 그
홍타이지 황태극이 하고 그 아들인가 그것도 빽도가 되더라고.... 그러니까 ..어.
말하잠 씨갈이하기 좋은 옥토밭을 일궈내는 모습이 되는 거지 그러니까 천하를 차지한 거야 그러니까 정주영이도 건설업으로 성공했으니까 옥토밭이 되는 거지
땅 땅에 대해서 이로운 몸이 되는 거지 말하잠 남의 씨갈이 종자 받기 이로운 몸 그러니까 병마 씨갈이 받기 이로운 것이니까 병마라 하는 거는 관귀 관졸과 관직 아니야 그러니까 관직이 씨내리기 좋은 밭이다.
벼슬 하기
그럼 관직이 씨 내리기 좋은 밭인데 결국은 그걸 다스리라 하면 또 여성이면 상관(傷官)에 해당하지 않아 자식이 남성이면 관살(官殺)에 해당하고 그러니까 말하자면 상관(傷官)대권(大權) 잡는 거나 마찬가지지 엘리자베스 여왕 같은 분이 상관 대권 귀신 다스리는 입장 아니야 최고 높은 자리
그러니까 윷놀이판 빽도 그런 분석을 갖고 논한다 하더라도 아주 틀린 건 아니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숫자를 잘 만들어 갖고 있어야 돼 자기가 어느 날짜 태어났는가 생년월일 이것은 둘째요 공인적인 숫자 기록을 얼마나 잘 해 놓느냐 잘 해 놓느냐 어 빽도나... 빽도는 불안하다 할 것 같으면
모나 윷이나 걸이 되는 숫자로 육으로 나누어서 그래서 자기 생년월일을 말하자면 기록하게 자식들이라도 그렇게 해논다.
뭐하러 자식들 까지 갈필요가 있어 당대 내가 발복 받으려면 명함을 그렇게 숫자 놀이로 명함을 지어갖고 댕기면 돼
이를테면 육육육 이렇게 하면 여섯 수를 나누면 계속 육이 남으니까 상효동 모 아니요.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아
그런 식으로 하면은 계속 윷이 되니까 땅윷이지 그러니까 모니까 그 사람의 운명은 좋게 된다.
이런 말씀이 앞서도 그 강론에 내가 잠깐 펼쳤지만 어떤 사람이 그렇게 태어나기를
땅윷 모로 태어놨는데 숫자를 이렇게 육으로 나눠서 딱 떨어져서 아무것도 안 남아서 상효동 육으로 모로 태어나는데 옛날에 그렇게 말하잠 음력 생일을 중요시 여기다 보니까 그거 안 잊어 먹으려고 생일 안 잊어 먹으려고 음력으로 환산을 해서 올려 재키니 도리혀 아비규환을 상징하는 말하자면 경쟁관계
아
삼효가 움직이는 것으로 되더라 이런 말씀 그러니까 아주 재수 나쁜 숫자지 그러니 그러니까 경쟁 관계에 물론 승패에 승리를 하게 되면 좋겠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지만 결국은 패전하는 수가 더 많아 아 이 게임판에 여기 경기 야구나 축구 야구 타자 3할 때만 쳐도 잘 친다.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열 번에 일곱 번은 허탕이라는 거 아니야 우선 장기판이 장기를 뛰어도 여럿이서 이 같이 뛸 적에는 훈수꾼들도 많고 그럴 적에 자기가 옳게 이기는 게 세 판이 될까 말까야 일곱 판은
질 각오가 돼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지게 마련이야 아무리 잘 뛰는 사람도 실수 할 적이 있지 않아
어
그 상대방의 또 응수에 따라서 말하자면 승패의 관건이 달린 것이고 이 세상은 뭘로 보느냐 앞서도 강론을 했지만 게임으로 보면 다 게임으로 보이는 거야 무슨 인생은 도박이다.
이래 해가지고
경기판에서 게임 경기도 게임 그걸 또 사냥한다 점수 승리를 논하는 거니까 또 사냥 해가지고 점수 얻는 거 그러니까 다 게임이지 요새 뭐 직접적인 게임을 앞서도 강론했지만
아 뭐뭐
도박 인터넷 게임 경륜 경마 경정, 경정도 요새는 요즘은 안 하는가 그렇지
아
그렇지 뭐 증권 뭐 그런 거 뿐이야 뭐 사기 도박 뭐뭐 저게 뭐 이렇게 거 뭐 있어요.
고한 있는 거
어
그런 말하자면 게임판도 그 국가에서 운영하는 거 그런 것도 있지 않아
미국 라스베가스 강원랜드 이런 거 카지노지 참... 카지노 이렇게 머리가 지금 얼른 얼른 생각이 안 들어 안 나온다고 그런 거 뭐 전부 다 게임판이지 뭐 직접적인 게임판이 그런데 그 외에도 무슨 내기 하는 게 뭐 한두 가지야
그래 이 인생은 도박이라 무슨 교역 거래 말하자면 이런 게 뭐 한 탕 주의 뭐 이런 게 만연하고 뭐 땅 투기나 부동산 투기나 이런 거 잘 하면 고마
대박 한 번에 노가 나가지고 그럼 떼부자가 되고 그러는 거 아니야 로또 복권 사는 것도 그거 투키 아니여 그러니까 도박 아닌 것이 없다.
이런 말씀이야 다 도박으로 보면 도박이야 큰 도박 뭐 양적(陽翟)대고(大賈)가 뭐 수롱천금 한다고 손으로 천금을 희롱한다고 여불위 처럼 인신 매매
하는 것도 다 도박 아니요. 뭐 큰 장사지 뭐 사람 장사 하는 게 제일 많이 남는다 하는 거 아니여. 그
리인 이라는 사람을 그렇게 상품으로 만들어가지고 크게 팔아가지고 조희 자기 애첩을 바쳐가지고 애를 배게 해 가지고서
바쳐가지고 그 자식을 낳은 게 바로 진왕정이 아니여 진왕정이 진시왕이란 말이야 그래 천하를 얻잖아 그러니까 이렇든 저렇든 간에 도박 게임 한 번 걸어보는 거지 크게 그게 사람 장사가 제일 많이 남는다는 거지 그러니까
뭐 여기 뭐 인신 매매 요렇게 여기 사고 팔고 어디 저 섬에다가 말하잠 소금 전에 팔아먹고 그런 것도 다 인신 매매고 여러 가지 그런건 이제 불량한 인신 매매가 되는 거지.
아 도둑도 좀도둑이 있잖아 대도둑이 있고 큰 도둑 놈이 있고
아 일전 훔치는 건 좀도둑이고 나라를 훔치려 들고 말하자면 경제를 훔치려 드는 놈들은 큰 도둑 아니야 그건 뭐 법망해도 요리조리 안 걸리면서
아
그렇게 그럴사한 명분을 내걸면서 천하를 훔치게 되는 거 큰 도둑이다.
아 그래가지고 성공하면 말하자면 왕이 되는 거 그래 이기면 왕 지면 패하면 도둑 그렇게 되잖아 이 모든 것이 다 그렇게 승패 게임에 대해 걸렸다.
이런 말씀이야 게임을 잘 하면은 세상을
장악하고 쥐락펴락하는 위치에 올라설 수가 있다.
이런 뜻이지 그래 지금 뭐 억만장자 세계적인 부호들 이런 거 다 그런 식으로 커졌을 거라 이런 말씀이지 운도 따라줘야 되지만 그렇게 머리를 잘 굴리고
아
경기 게임에 말하자면 찬스 기회 포착 이런 걸 잘 했으 함으로 인해서 크게 성공을 본 자들이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에 이번에는 그렇게 게임 도박을 잘 하면 큰 성공을 거두고 뭔가 숫자적으로 자기 명함이라도 그렇게
모나 윷이나 걸이나 빽도가 움직이도록 육으로 나눠서 남는 수가
그렇게 정해야 된다 아 육으로 남는수 올해 말하자면 이천이십삼년 하면은 뭐요 뭐가 남아 올해는 202십삼 년이니까 육으로 나누면 육삼십팔 하고 22가 또 되면 4가 남지
4가 남음 또 3을 또 더 하면 43이 남는게
아 42
제 하면 초효 하나가 남으니 빽도네 오래 좋네 올해 말하자면 그 생월 수를 잘 택해가지고 생일 수나 어 그래 태어나는 사람들은 운세가 좋다는 해운년이라 이런 말씀이지 유여이기(有厲利己) 빽도다 병마 갈이 하기 이로운 몸이지만 숫자가 나뻐가지고 달 수하고
출생 일수가 나빠가지구 도나 개가 동(動) 그러니까 이효나 삼효가 동(動)을 하게 둘이 남고 셋이 남게 하지 말고 넷이 남고 다섯이 남고 여섯이 남고 또 앞서처럼 빽도, 빽도 두동 나잖아 두 번 빽도 해가지고 한 번 도만 쳐도 훌렁 날 판 아니여 하하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넷이 남고 다섯이 남고 여섯이 남고 하나가 남는 그런 생년월일을 택하면 올해는 운수대통하는 해운년이다.
유여이기(有厲利己)[기운 쇠진한 노인네는 몸 아퍼 고생할 내기지]
아
말하자면 병마 갈이 하기 이로운 몸이 된 그런 해운년이다.
이런 말씀이이여. 그러니까 오래도 상당히 좋아서 정주영이 엘리자베스 여왕 같은 양반이 태어날 수 있는 그런
아 이-
해이기도 하다 항룡유회(亢龍有悔) 해 말하자면 그 초하루 삭(朔)이지만은 숫자로는 그렇다 이런 말씀이지 세상 사람이 다 공인(公認)하는 숫자가 2023이라는 숫자 아니여 뭐 단기를 그렇게 여기 누가 써 전부 다 서력 기원을 지금 AD 서력기원을 쓰고 있잖아 그러니까
올해 날짜만 잘 잡아가지고 출생하는 사람은 그냥 운수대통 재수대통 하는 해운 년에 태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 .이번에 이렇게 여기까지 강론하고 또 다음에 강론 드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