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 시작 직후 모두발언을 통해 "국회의원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이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국회와 정부는 국정 운영의 파트너인데도, 서로를 배타적으로 적대하는 정치 문화가 극심해지고 있다"며 "국회도 정부에 대한 예의가 필요하고, 정부도 국회에 대한 존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반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59/0000018354?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역시 김진표 국회의장님이시네요
거기에 반발하는
국힘 국개들도 모두 저렇게 끌어내고 싶어요
첫댓글 저렇게 말만하고 끝나는 건가요? 의원들 진짜 너무 조용하네요.
찢주당은 지금 찢 방탄하는데에 올인하고 지들 공천에만 관심있으니까요
국회의장이 대통령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