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앞서 가는 군요!
무료 콜 부스 만든다면?
예를 들어,
수원 손님은 중간 부스 까지 시내 9k불러
서울 대리 기사 만나면
속칭, 누이 매부 다좋게 가야하는 꼴 나오 겠네요?
매월당! 당신은?
자신의 복귀만을 위한 무책임한 개뿔 서비스 정신 입니까?
아니면? 내돈 안들여 빨리 복귀하고 한콜 더 탄다는 견공 심리 십니까?
수원 ㅡ> 후암동 25k, 인계ㅡ>강남 20K 수시로 뜹니다
초보인 저도 서울 올라 가면..
강남서 분당/안양/과천/수원 등지...
20k에 허다하게.. 깔렷지만
조금 참고 기다리다 보면..
30k~35k 오더, 더러 뜹니다( 손님 매너 좋고요. 수원 기사 입니다~ 하면 동향 심리 작용.. 편안하게 오고요)
서울 기사도 수원등지.. 도착지 를
20k엔 바보 아니면 안내려 오는 걸로 알고요.
(서울 출발때 적당히 받았으니..복귀 오더 기다리고 내돈 들여 셔틀 타는 겄보다 낳다는? 빨리 복귀 하자는 심리... 속물 근성 이죠!)
아십니까? XX당님!!!
첫댓글 며칠전에 서울기사분 수원인계동에서 하계동20k에 가시면서 옆기사분한테 수수료30퍼 주시고 밀리오레까지 택시타고 가시더군요. 어이없어서 그냥보고있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