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간부가 아래와 같이 양심선언으로 밝힌 노무현 당시 전자개표기 조작사건에 대하여 그동안 모든 언론은 좌파에 접수된 상태라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지금 법정 제판에도 걸려 있습니다. 전자개표라면 모든 국민이 무조건 믿고 있지요! 그러나 여기 이 흑막을 벗겨내야합니다.(옮긴자 註)*****
국정원 양심선언(유포자 구속, 실형 받음)의 19명
국정원 양심선언 : 19명임에 유의
저는 국가정보원에 17년차로 근무하는 중견간부입니다.
오늘 야당후보의 고별회견과 그 눈물을 보면서 이번대선에서 차마 인간으로
할 수 없는 짓을 저지른 저와 동료를 대신하여 이제서나마 속죄하는 마음으로
양심선언을 합니다.
이번대선이 있기전에 야당후보의 당선을 결단코 저지해달라는 청와대 모부처의
협조를 받고 대선 6개월 전부터 작업에 들어 갔습니다.
당시는 야당후보의 압승이 예상되던터라 종합대책수립과 최종적 실행지침을
수립하고 예측을 뛰어넘는 다양한 각도에서 종합저지프로그램을 수립하여
그 실행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험단계로서
노,정후보의 단일화 과정에서 우리팀의 활동은 극비에 붙여진 채로 현장에 투입되어
여론조사의 조작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국민들의 의아심을 최소화 하면서도 노후보의 단일화를 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은 이미
여론조사 기관선정과 조사과정의 오차범위 조작방법의 수치를 확실히 염두에 두고
이에 소요되는 몇 개 검증을 수없이 반복실시한 결과 여론조사를
성공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그대로 적중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투입된 우리측 핵심요원은 19명 이었습니다.
경비는 63억이 소요되었습니다.(요원활동비 및 기관포섭비 제반비용)
이번 대선에서는 디지탈 전자개표방식의 도입에 따라 주관회사와 실무엔지니어의
개표 방식의 수치변환에 달려 있었습니다.
기호1번이 연속 10~12번 인식되면 그 중 한번은 기호2번에게 자동할당되는 방식과
지역별로 투표자 수에 따라서 적게는 2,000 ~ 25,000 표식 자동조작 되어
중앙전산처리시스템에 송출될 수 있도록 조작하였고 송출되는 과정에 있어서도 지역별로
전산망 중간개입조작이 가능할 수 있도록 자동개입장치를 부가하였습니다.
자세한 기술적인 방식은 전문 엔지니어와 담당요원에게 할당되었고 이는 이번 대선에서 그대로 적용되었습니다.
3대방송사 출구 여론조사에서도 노후보에게 불리하였으나 표본여론조사의 맹점과 이미 짜여진 전자개표상의 수치와 비슷하도록 오차범위 내에서 출구여론조사를 기획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요된 경비는 무려 1600억여원이 소요된 걸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모든과정을 소상히 밝히기엔 너무 방대하고 국정원과 청와대의 명운을 걸고 운영되었으나 국민된 한사람으로서 회의와 참회의 한을 표하며
아래는 전자개표상의 특히 조작이 심히 가해졌던 지역을 밝힙니다.
지역구별로 1만~ 2만5천 표씩 기호1번을 기호2번으로 조작한 지역 :
서울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북구 노원구 양천구 강서구 구로구
동작구 관악구
5,000 ~ 6,000 표씩 기호1번을 기호2번으로 조작한 지역 :
대전동구 중구 서구 유성구 대덕구
2,000 ~ 4,500 표씩 기호1번을 기호2번으로 조작한 지역 :
충북청주시 상당구 충주시 제천시 청원군 영동군 보은군 음성군 진천군
충남천안시 공주시 보령시 아산시 논산시 홍성군 서산시 당진군
기타 광주및 전라남북도를 제외한 광역시와 군소지역 47만표를 조작함.
저는 이번일로 어떤 시련도 달게 받을 것이며
한나라당과 국민여러분께 다시한번 깊이깊이 사죄드립니다
첫댓글 씨벌넘들 ! ~~~ 그래서 이나라가 이모양 이꼬락서니가 되어 버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