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밤.........콥확 심야 벙개를 위해 밤 11시 25분 콥확으로 향했다.
우에샤캬님께서 갤러리로 오신다기에 나름기대를 했지만..........보이질 않으셨다...음..
아무튼...
나뭇가지 사이로 달이 살짝 비치는 것이 으시시 했다...
라이트를 비추어 보았지만...........여전히 으시시.....무서웠다...
이때 갑자기 하늘에서 큰 불 빛이 내려오는 것이 아닌가...
아...........그때 보았던 그 불빛이었다....
바로 다스베이더님이 왕림하신 것이었다....오호..........다스베이더님..........다스베이더.......만쉐이, 만쉐이, 만만쉐이...
음........콥확에 다스베이더님을 영접하러 갈때 ...다스베이더 풀페이스를 하나 구입해야 겠습니다....룰루...
다음사진은 콥확 1번 코스와 2번코스에 있는 미니드랍대와 점프대를 뛰고난 뒤의 샥 먹은 정도 비교 사진입니다...
콥확 1번 코스 : 미니 드랍대
콥확 2번 코스 : 드랍대
위 두 사진을 비교해서 샥 먹은 정도를 보면 미니드랍대 보다 점프대가 확실히 많이 먹는 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것은 점프대가 미니드랍대 보다 낙차가 더 크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하지만. ...점프후 착지 느낌은 미니드랍대 보다 점프대가 확실히 좋습니다....^^
아..그리고 샥 먹은 정도를 표시해주는 검은색 띠는 쌤힐군,피트옹, 그라시아옹, 현지 따힐러가 이 쓰고있다던.......
고무줄...머리띠 고무줄...입니다.............룰루...
여러분도 어여 샥에 머리띠 고무줄을 장착해 보세요....라이딩이 더 재밌답니다....룰루....^^
첫댓글 키드락님도 이제 그분이 되셨군요^^드랍대와 점푸대를 막 넘나드시는 군요~~~이젠 빅드랍대와 절벽드랍의 차례가~~~~ㅋㅋㅋ
세월이 흘러도 빅드랍대와 절벽드랍대는 절대 뛰지 않겠습니다...전 이대로가 좋아요...ㅋㅋ
1번 코스 미니 드랍대 와 2번 코스 빅 점프대 말씀이겠죠?
아무래도 1코스 미니 드랍대는 랜딩이 경사진데다가 높이가 낮으니 샥이 조금 들어가겠죠...
이제 키드락님은 코팍의 1인자가 되었습니다. ㅋㅋㅋ
키드락님은 코팍의 1인자이자 코프에서 글을 제일 잼나게 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날 밤 키드락님이 11시에 온다기에 첵관 정리를 빠르게 마치고 11시 10분 정도에 코팍에 갔더니 키드락님도 안보이고
왔다간 흔적도 없어 그냥 집으로 갔죠...
오늘밤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넵....................같이 다스베이더님을 영접하자구요...ㅎㅎㅎ
우히히....우켈켈.....미쳐가고 있습니다....켁
나~다쓰야~ 조용히 안놀믄 " 다 잡아간~~당 " ~ 나 화남...무셔~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