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중앙역 근처에 있는 부산 영화 체험관에 가보았다.
도보로는 중앙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린것같다.
일단 우리는 트릭아트 체험관에 들어갔다. 거기에는 XR Museum이란 어플을 다운로드를
하면 사진을 찍을때 모션이 취해져 더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있어 데이터를 안쓸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한층더 올라가서 역사관에 들어갔다.
우리는 부산이 극장가를 처음 만나는 것에 배웠다.
1876년에 부산항과 초량을 중심으로 일본인 전관거류지가
되면서본전통 극장을 할 수 있는 현대식 옥내극장이 들어왔다.
1901년에 전기공급이 가능해져서
초기 극장가를 형셩되는데 토대가 되었다고 하였다.
부산의 극장가는 부족하였다. 왜냐면 극장 경영주가 대부분 일본이었기 때문에 홀대를 받았다고 한다
부산을 넘어 한국넘어 세계 최초의 발성영화 (재즈싱어) 아더, 1927년 워너브라더스픽쳐스가 제작한
최초의 발성영화로 발성영화가 널이 알려진 계기가 되었다.
우리의 부산의 관람요금표는 성인 600원, 군경 ,조조는 400원,학생 300원이다.
지금이라 비슷하게 년소자 즉 어린이는 못보다는 점이고 지금이라 다른점은 음식물 반입금지이다.참 신기하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로 한층 올라가면 VR도 있고 OX퀴즈 등등도 있어 가족끼리 오면 좋을 것 같다.
지금 보고 있으면 한번 꼭 놀러오세요!! 사진도 많이 찍을 수도 있다.
-취재를 갔다온 박소영 기자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