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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스크랩 낙동인지 낙똥인지 롤러 코스트의 악몽 (한티재-시티재)
난테 추천 0 조회 52 10.12.20 22:3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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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1 09:02

    첫댓글 낙동중에서도 어려운 구간을 마치신듯 합니다.
    이제 고생끝 행복시작 산행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힘든 산행에 주독은 확실히 제거 되었겠습니다.
    수고하셨구요 다음번 산행기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0.12.22 20:10

    네 ,,이제 경주로 접어 듭니다. 가지산도 얼마 남지 않았구요,, 행복하소서,,

  • 10.12.21 10:03

    삿갓 본좌님 표정은 허본좌님과 흡사합니다. ㅋㅋㅋ
    소나무 앞에서 찍으신 사진중 앞쪽분이 대구 비실이부부라는 리본을 들고 계신것 같은데
    지리 골짝에서 볼 수 있는 그 리본의 주인공이란 말씀인가요?
    어찌생긴 분인지 궁금했는데 궁금증을 풀어주십니다.
    약빠른 고양이 밤눈이 어둡고, 강에 사는 도깨비 꾸정물에 속는다......
    참말로 재미난 표현이구만요. 가끔씩 알바도 하셔야 진짜 산꾼이겠지요?
    한참을 재미나게 웃다가 갑니다.

  • 작성자 10.12.22 20:12

    네,, 저희 방장님이신 비실이 회장님이십니다. 1갑자를 지나신 분이건만 저보다 훨 잘 걷읍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엔 더욱 즐산 이루소서,,

  • 10.12.23 18:20

    아우의 산기는 언제 읽어도 연구 대상입니다. ㅋㅋ
    반면 돌아서면 잊어 버리니 적어 놓던지 해야지 오늘도 몇 개 배운 것 같은데..
    논다니 막창이 열녀 될리 없고 방귀 소리 나는 엉덩이가 비파 소리 날리 없디끼 -- 맞고요. ^^

  • 10.12.24 10:45

    어허,..바람님 말처럼 " 비실이 부부" 님이 생각하던것 보단 연세가 드셨네요.
    저는 젊은 부부인줄 알았는데,.참 대단하십니다.
    저도 곱게 나이들어 산을 계속 이어가야 할텐데,..넘 재미있는 산행기 항시 기대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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