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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골마을 회관 나홀로 데이트도 즐거워요
칸나 추천 0 조회 39 04.08.10 07:4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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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10 09:52

    첫댓글 어니가 부럽습니다,언니의 모습상상하며....이노래 가을사랑 쑥향기언니 좋아하는 노래인데........두분 보고지고.좋은 아침 ^^*

  • 04.08.10 14:38

    뜨거운 햇살에 몸살이나는 오후랍니다. 언제나 학구적이고 세련된 삶을 살고계신 님!!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자신의 능력 개발에 부지런한 우리 칸나님의 건필을 기대하며 항상 해피데이***

  • 04.08.10 18:02

    가을의 일상처럼 누님은 언제나느껴집니다.....어쩌면 누님의 삶에 전부인지도 모르고요...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가을날의 평화로운 모습 같습니다....이제는 많이 시원해진것 같지요...날마다 행복을 빕니다

  • 04.08.10 17:23

    죄송합니다..도서관 이용을 아직 해본적이 없어서요..확실한 피서법이긴 한데 책만들면 졸립거든요..그래서 언니를 닮고싶지만 욕심에 불과합니다..도서관 창가에 열심히 책장을 넘기는 언니 상상하며..

  • 04.08.11 01:33

    피서중에 가장 좋운 피서인듯 싶습니다. 그곳에 담엔 나도 델비고 가줘요~ 그리고 클린턴 전기 읽고 나에게도 야기 해줘요~ 알찌요? 그럼 9월에 만나요~

  • 04.08.11 04:25

    정말 좋은 피서법. 혼자라고 강조하는 걸 보니 아무래도...클린턴과 진한 데이트 즐기세요. 칸나님의 책 읽는 모습을 그려볼랍니다.

  • 04.08.11 10:51

    아름다운 순간...혼자만의 데이트...고적함도 나를 다스리는 하나의 기지라죠 보이지 않는 클린턴과 함께 머무는 순간 가슴도 야릇 했겠구려...하하하...상상은 자유라니까...아름다운 요즘 세태 음미하고 갑니다 칸나님! 사랑해~~~이거 불륜일까...안녕을 드립니다 - 한마음 드림 -

  • 04.08.12 00:26

    마을에 늦게 들어와 이밤 귓전을 울리는 가을 사랑, 그 노래에 더위를 날려 보냅니다,늘 노력하시는 칸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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