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특공대
개성이 넘치는 특공대의 활약을 그린 영화죠.
백발의 하니발, 작업맨 멋쟁이, 미치광이 머독,맞짱의 일인자 BA
머독이 정신병원을 탈출했고 매일 BA와 싸우죠...
미국판 윤다훈 멋쟁이 작업에 천재로 기억이 나네요....
벌써 나이가 많은 원로 배우가 되었겠군요..
6백만불의 사나이
6백만불의 사나이 & 소머즈
죽은 사람을 과학으로 살린 남자 스티브와 여자 제이미 소머즈
어릴적 가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두얼굴의 사나이 헐크와 6백만불의 사나이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지금 생각하니 우습긴 하지만 스티브가 이길것 같군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스티브가 지금 돈으로도 70억원이 넘는 금액이군요.
돈 덩어리 인간이군요....ㅎㅎㅎ
원더우먼
약간은 야한 복장의 원더우먼.
전 어릴적에 슈퍼맨의 여자 친구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제목은 기억이 안나지만 예전 만화중에서 슈퍼맨,원더우먼,배트맨,로빈,스파이더맨 등
당시 잘 나가는 영웅(?) 캐릭터가 같이 출연하는 만화가 있었던걸로 기억이 되는데...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군요..
전격 Z작전
천하무적의 스포츠가 키트를 기억하시나요?
유난히 롱다리 였던 마이클과 범퍼 부분의 빨간 불빛의 키트
말도 하고, 특수 방탄, 자동운전 등 007에서 나오는 어떤 차보다 나은것 같군요.
숙적 골리앗이라는 트럭과 싸워 부서지기는 하지만
키트는 영원 무적의 차입니다.
초원의집
미국판 전원일기죠.
낮 시간에 방영 되었던걸로 기억이 되는군요.
통나무 집, 마차, 찰스의 멜빵... 따뜻한 드라마 였던걸로 기억이 됩니다.
남자 주인공이 죽어서 한때 드라마가 끝났다는 풍문도....
맥가이버
첫댓글 잘 봤습니다. 예전에 맥가이버가 생각나네요...근데 왜 맥가이버 아저씨는 항상 위험에 빠지는지 모르겠네요..항상 어디에 갇히거나 항상 누군가에게 인질이 되거나...ㅋㅋㅋㅋ 예전에 순돌이아저씨와 쌍벽을 이뤘던게 생각나네요~~^^
순돌아버지와쌍벽을이루던 맥가이버..어처구니없게 나를웃겼던 천사들의합창에"시릴로"..의외로 재밌었던 케빈은12살..상상력을 불어넣어준 앤드류..^^"랄프"와"바야바"는 왜빠졌지^^?
단연... 천사들의 합창.. 장수외화였죠...지금보면 지겨워 죽을텐데.. 그때는 어떻게 재밋게 보았을까..
히메나 선상님 -0- 아하 또또 에어울프 노래를 가사만 바꿔서 "철수가 방귀껴따 대피하라 빰빠밤 빰빠밤~♪ " 요렇게 개사해서 바꿔부르곤 했쬬 ㅋㅋㅋ
바르셀레나 파 메르샤~ 어쩌구 저저구~
MBC에서 했던건데 슈퍼맨 복장비슷하게 하고 앤드류(kbs)처럼빨리 달리는 사람 나온 외화 아시는분 ^^/ (가심에 번개문향의 마크를 새기고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훠훠~~ 이런이런 기억이 너무 생생한거아냐~~>.< 도대체가 요즘은 맛볼수없는 재미가 있던그때 흐흐
냠냠님이 얘기 한거 플레쉬맨 아닙니까? 무슨 실험하다가 번개 맞고 허벌라게 빨라진 사람..
왜 플래쉬맨은 없는것인가;;; 어릴때 본인은... 플래쉬맨이 빠른가 엔드류가 빠른가.. 심도있게 생각을 했던;;; ㅡㅡ;;; 지금생각하면.... 시공간을 넘은적이 있는 플래쉬맨이 더 빠를지도;;;; ㅡㅡ;;;
아 ~~ 정말 재미 있었는데 이거 보면서 내 어린시절이 다 가버렸군.....
냠냠님아 플래쉬맨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