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충” 은 베리칩의 설계도(구조)임을 감추어져 놓은 것이다.
요한 계시록 9장
1.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내가 보니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별 하나가 있는데 그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았더라
2. 그가 무저갱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3.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4.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7. 황충들의 모양은 전쟁을 위하여 준비한 말들 같고 그 머리에 금 같은 관 비슷한 것을 썼으며 그 얼굴은 사람의 얼굴 같고
8. 또 여자의 머리털 같은 머리털이 있고 그 이빨은 사자의 이빨 같으며
9. 또 철 호심경 같은 호심경이 있고 그 날개들의 소리는 병거와 많은 말들이 전쟁터로 달려 들어가는 소리 같으며
10. 또 전갈과 같은 꼬리와 쏘는 살이 있어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해하는 권세가 있더라
2“무저갱은 악한 천사들을 가두는 곳임을 알고 있습니다.
온세상을 덮을(연기/사상) 어두움(악한 제도가 시행될것임을)이 있을 것을 말씀합니다.
4“푸른 풀이나 각종수목을 해치는 메뚜기떼가 사람의 영혼을 갉아먹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첫째-준비한 말들 같고....무장한군인을 태우고,목표(적.사람을 해치기위해)를 향하여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는 수많은
말떼들과 같이 사람의 몸에 심기(임플란트)위해 의사들의 책상위에 펼쳐져 있는
준비된 완성제품을 생각하면 될것입니다.
둘째-금 같은 관.......칩의 외피 관을 설명.
셋째-사람의 얼굴 같고......???
넷째-여자의 머리털같은......붉은 빛이나며 감겨져 있는 코일(광섬유,나노섬유?)
다섯째-사자의 이빨.......칩을 심는 주사기 바늘
여섯째-철 호심경.....네모또는,직사각형의 메모리칩카드.
(철 호심경..옛날 군인들은 가슴을 보호하기 위해 구리로된 네모모양의 판을 가슴에 붙이고 다녔습니다)
일곱째-날개들의 소리 ...병거와 말들의 소리.
축전기 돌아가는 소리와 무선 주파수로 디지털 신호음을 주고받는 소리.
여덟째-쏘는 살....칩내부에서 인체에 접촉(자극,콘트롤)할수 있는 기능(주사바늘 및 기타)
아홉 번째-다섯달(날짜,기간)....칩을 받은 모든사람에게 유전자 염기서열 변이를 일의킬 기간.
셋째의 사람의 얼굴....제가 제일 이해 할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사도 요한이 close-up된 칩에서 무엇을 보고 기록한것일까?
사람과 사람이 구별될수있는 것중에 얼굴 생김새, 지문,홍채등이 있습니다.
범죄한 사람들이 얼굴을 가리는 것은 얼굴은 사람의 자존심,인격,체면을 대표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사도요한은 칩속에 있는 사람과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보았기 때문일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사람은 30억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이중에서 사람의 특성을 결정짓는
300만개의 유전자, 다시,이것을 조종할수 있는 것이 “128 유전자코드”란 것을 다알고 계실것입니다.
바로 사도요한은 칩안에 내장된 “128 유전자 코드”를 본 것입니다.....그것이 곧 사람의 얼굴
이와 같이 황충은 칩의 설계도(구조)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황충이가 송충이과인줄 알고 송충이를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국어사전 황충 (蝗蟲) 속담·관용구
[명사] 같은 말 : 풀무치(메뚜깃과의 곤충).
먼저 우리는 사도요한의 시대적,문화적 배경등을 잘 이해하기 위해 그시대로 잠시돌아가 생각해야 할것입니다.
사도요한이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2000년전으로 돌아가 요한시대의 문화적 상황등을 잘 이해해야 할것입니다.
요한이 기록한 횃불같은 것....오늘날 미사일 종류로 표현한 것은 달리 표현할수 없는 적절한 표현일 것입니다.,
황충도.메뚜기떼의 습성을 잘알고 표현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일반 메뚜기는 보기에 귀여운 곤충정도이지만 떼를 이루는 메뚜기는 이와달리 일정한 시점을 시작으로
변태를 통하여 흉측한 모습으로 변화되어,떼를 이루어 이동하며 푸른 것은 무엇이든지 먹어치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푸른 것을 먹어야할 메뚜기떼가 풀은 안먹고 사람을 쏘아 영혼죽음(계14;10)으로 이끈다는 것입니다.
이칩을 받으면 이것도 일정한 시점을 시작으로 변태(시행기간 다섯달)를 한다는 것입니다.
더섯달 기간은 위성,무선인터넷망,스마트폰,와이파이망으로 물샐틈없는 완벽하지만 그래도 사람의 체질,지질학적위치,환경들을
고려해 유전자 변이를 일으켜 앓는 기간, 시작과 마무리 기간등을 설정한 기간일 것이라 예측합니다.
사람은 감기,몸살,홍역만 걸려도 일주일 정도를 앓고 나야 합니다.
하물며 태어나서 찌든 체질이, 유전자 염기서열변이(조종)를 일으킨다면 그 고통을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며 그기간도 길것입니다.
허물을 벗는 기간,변태를 일으키는 기간.....
또한 유행병앓듯이 일시에 시작하여 마무리 짓는 기간이 다섯달 이라는 기간일 것입니다.
이때는 자신의 자유의지를 잃어버리는 기간이므로 죽기를 구하여도(자살) 할수 없는(의지상실) 사람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물론 황충이가 쏘는 대상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않은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자신은 구원받았으니 더알필요도없고 자신과 상관없다고 말합니다.
나자신은 선줄로 확신합니까?
나의 가족,친지들은?
주위 나의 지인들,그외사람들은?
이것을 알고 있는 나자신은 낯색이 변하여, 근심...애통하는 마음은 있습니까?
현재까지 황충에 대한 다른 어떤 이해할만한 이론과 학설이 없는것 같습니다.
위의 글중에서 정확한 기술적인것,용어등은 직접보지못하고 만져서 분석하지 못한(저의한계)것이므로 틀린 것은 많은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더욱 확실한 것은 목사님들, 신학박사님들,믿음의 과학도들이 분석할 몫임을 상기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기에 비판할분들은 먼저 “황충”의 확실한 다른 견해를 먼저 밝혀주시고 비판하시고, 저는 가능한 답변은 않겠습니다.
읽는자는 깨달을 진져...믿음대로 될찌어다 ....마라나타
첫댓글 충분히 일리있는 해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 생각에는, 휴거의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까지 성경의 감추었던 거의 모든 부분들이 이제는 다 풀어지고 계시되어 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 각처의 많은 주님의 사람들에게, 말씀의 깊은 부분들에 대한 깨달음의 계시와 해석이 주어지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개될 거라고 생각하고요..
저 같은 경우에는, 베리칩 이미지를 보면, 베리칩 안의 모습이 꼭 사람의 전신의 모습을 따라 구조를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요.
사람의 유전자 자체를, 인체에 삽입한 (RFID) 전자칩의 기능으로 변형시킴으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순수한 인간>의 생물학적 구조 자체가 다르게 변이됨으로 구원이 불가능해지는 무서운 원리가 바로, 짐승의 표 666 을 받음으로 구원이 불가능해지는 원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이런 맥락으로, [네피림과 짐승의 표 666의 상관성] 이란 제목으로 예전에 글을 올렸었는데, 다른 분들께 참고가 될까하여 다시 올려 봅니다..
황충이 RFID라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글의 외모는...
말들같고, 머리, 얼굴, 머리털, 흉갑, 날개, 꼬리가 있습니다.
현존하는 어떤 유형의 RFID TAG도 계 9장의 설명과 같은 것은 없습니다.
또 중요한것은 황충들에게는 임금이 있습니다.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계 9:11)
귀한 자료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