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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7 (토) 영수회담··· 4월 29일 오후 2시 용산서 개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회담이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는 의제 제한 없이 만나기로 했다. 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도 다룰 수 있다는 입장이다.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양 측은 이재명 대표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뜻과 의제 합의여부와 상관없이 신속하게 만나겠다는 이재명 대표의 뜻에 따라 오는 4월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에서 차담 회동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들어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 회담은 처음이다.
회담에는 양측에서 각 3명씩 배석한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한다. 민주당 배석자는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다. 홍철호 수석은 “(회담 시간은) 1시간을 우선 기본시간으로 했다”며 “시간에 제한 없이, 두 분 말씀이 길어지면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동이 끝난 후 대통령실은 대통령실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결과를 각자 발표할 계획이다.
홍철호 수석은 차담으로 진행하게 된 이유를 두고 “일정을 조율하다 보니 날짜를 마냥 늦출 수 없어서 가장 빠른 날로 정했다”며 “오찬을 하고 안 하고가 중요하지 않다는 두 분의 뜻을 감안해 차담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의제에는 제한이 없다. 천준호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특별한 의제 제한은 두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과 민주당은 앞서 두 차례에 걸친 실무 준비 회동을 했지만 의제 조율에 실패했다.
대통령실은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하자는 입장이었고, 민주당은 의제를 조율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 이재명 대표가 최고위원회의에서 “다 접어두고 먼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도록 하겠다”고 밝히면서 회동 일자가 확정됐다. 홍철호 수석도 “대통령께서도 회담을 준비하고 계신다”며 “가장 중요한 것이 민생 현안, 그리고 국민적 관심사안들이다.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 속에서 어떤 모멘텀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준호 비서실장은 “이번 영수회담은 총선에 나타난 민심을 가감없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국민이 원하는 민생회복과 국정기조 전환 방안을 도모하는 회담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준호 비서실장은 대통령실이 의제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재차 밝힌 뒤 “그런 문제로 회담이 지연되는 것보다는 국민 민생이 너무 어렵고 힘든 상황이고 절박하기 때문에 시급하게 해결 방안을 두 분이 만나서 논의하는 게 좋겠다는 이재명 대표의 결단이 있었다”며 “그에 따라 의제에 대한 사전 조율은 부족한 편이지만 만나서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시급히 찾자는 취지로 (회담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실무진들은 성과 없는 회담이 되어선 안 된다는 입장이었지만 이재명 대표가 민생회복 골든타임까지 고려한 것”이라며 “더 늦어져선 안 된다는 생각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핵심적으로 제안해 온 전국민 민생 지원금 25만원을 성사시키기 위한 명분으로도 해석된다. 의제를 제한하지 않기로 한만큼 민주당은 회담에서 그간 강조해왔던 의제들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천준호 비서실장은 ‘그동안 언급됐던 의제들을 본회담에서 논의하겠다는 의미냐’는 질문에 “물론이다”라며 “총선 이후에 여러 차례 당에서 얘기했던 많은 의제들, 국민들이 총선에서 제기했던 것들이 있다. 총선 민심이 반영된 의제들에 대해서 가감없이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방안을 찾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통령실도 (성과를 내자는 데) 당연히 동의했기 때문에 회담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국정기조 변화와 관련된 여러가지 구체적 현안들이 있을텐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논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준호 비서실장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도 의제가 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특정 의제를 제한하거나 어떤 의제를 하면 안 된다고 한 바는 없다”고 답했다.
이재명과 술잔 기울인 조국···1호 공약 '한동훈 특검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4·10 총선 이후 처음으로 만찬회동을 해 조국혁신당 1호 공약인 '한동훈 특검법'이 힘을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양당 대표가 법안·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시로 교환하고 관련 내용과 처리 순서 등을 양당 실무진이 조율키로 합의하면서다. 4월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와 조국 대표는 전날 서울 종로구 안국동 소재의 한 중식당에서 만찬 회동을 가졌다.
만찬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두 사람은 고량주도 두 병 나눠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총선 후 두 사람이 따로 만찬자리에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동은 이재명 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이재명 대표는 회동 전 국회에서 기자들에 "앞으로 정국 상황에 대해 (조국 대표와) 교감할 것이 있어 대화해 볼 필요가 있었다"며 "(조국 대표와는) 성남시장 선거 때도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 인연도 아주 길고 이번 총선도 역할을 나눠서 치렀다"고 했다.
이재명 대표는 조국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사회 개혁에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고 조국 대표는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서 무거운 책임과 역할을 다해달라"고 화답했다. 두 대표는 의제와 관계없이 향후 수시로 만나 대화하기로 했다. 또한 두 당이 함께 법안을 추진할 경우 법안 내용과 각 법안별 처리 순서 등은 양당 정무실장이 실무적으로 조율키로 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22대 국회에서 각종 특검법 등 현안 입법 공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조국혁신당의 1호 공약인 한동훈 특검법에 민주당이 힘을 실어줄지도 관심사로 떠오른다.
한동훈 특검법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한 법안이다. 지난달 12일 조국 대표는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사법정의 실현을 위해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며 "손준성(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검사장)과 김웅(전 검찰·국민의힘 의원) 등이 윤석열·한동훈의 지시를 받아 유시민, 최강욱, 뉴스타파 기자 등을 피고발인으로 제기한 고발사주 의혹에 관한 공무상 기밀누설, 공직선거법 위반 등 사건"이라고 말했다.
해당 법안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재직할 당시 받은 정직 2월의 징계를 취소해달라고 법무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익을 위해 상고를 포기하고 대리인을 교체해 항소심 패소를 초래했단 의혹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딸의 논문 대필, 에세이 표절, 봉사활동 부정 의혹 등도 포함됐다. 조국 대표는 "선택적 수사에 골몰하는 정치검찰에 대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필요하다"며 1호 공약으로 내세운 배경을 소개하기도 했다.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진행자가 한동훈 특검법 통과를 위해 민주당이 협조해 줄 것이라고 보느냐고 묻자 "(이재명·조국 대표가 정책·법안 관련 협조를 나누겠다고 밝힌 만큼) 민주당이 당연히 협조할 것"이라며 "구체적인 법안의 내용과 발의시점·처리방법 등을 말할 순 없지만 민주당과 이미 대화가 시작됐다"고 대답했다.
황운하 원내대표는 전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동훈 특검법은 당 내부(검찰독재대책특별위원회)서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며 "이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선 민주당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21대 조국혁신당의 유일한 의원으로 원내대표 역할을 해왔던 제가 그 자격으로 꾸준히 논의를 진행해왔고 여러 역할을 해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700억 돈방석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에 어도어 지분 18%를 주당 액면가 절반도 안 되는 가격에 넘기면서까지 금전적 혜택을 부여했다. 어도어 기업가치를 보수적으로 추정해 4000억원이라고 가정할 때 시세 차익만 700억원이 넘는 수준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그만큼 민희진 대표 실력을 높이 평가하고 신뢰했다는 방증이다. 4월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해 1분기 민희진 어도어 대표에게 지분 18%를 1주당 1988원에 팔았다. 어도어는 하이브가 100% 출자한 회사로, 주식 액면가는 5000원이다. 하이브는 2021년 11월 어도어 법인 설립 당시 154억여원을 출자, 주식 202만주를 취득했다. 이때 1주당 7624원에 샀다.
2022년 하이브는 다시 어도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당시 61억여원을 들여 어도어 주식 120만주를 추가 취득했다. 초기 출자와 유상증자까지 2년간 221억원을 들여 어도어 주식 322만주를 샀는데, 주당 평균 6700원 정도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민희진 대표에 주당 평균 매입가의 3분의 1도 안되는 가격에 지분 18%를 넘긴 것이다. 민희진 대표는 현재 보유 지분 18%(주식 수 57만3160주)를 인수하는데 약 11억4000만원을 쓴 것으로 추정된다. 즉, 하이브가 38억여원을 들여 취득한 주식을 27억원 손해보고 넘긴 셈이다.
거래 시기는 뉴진스가 빌보드 핫100에 진입한 동시에 방시혁 의장이 민희진 대표를 향해 '즐거우세요?' 문자를 보냈던 때와 겹친다. 실제 방시혁 의장이 뉴진스 행진을 방해하고 민희진 대표를 불편해했다면 설명이 되지 않는 거래다. 하이브 주주들의 반발 가능성마저 감수하면서 핵심 자회사 지분 상당량을 '증오 대상'에게 초저가에 매도했다는 건 설득력이 떨어진다. 어도어가 2022년 연간 순손실 32억원을 기록한 적자기업이었다고 하지만 뉴진스가 폭풍 성장하면서 흑자전환은 시간문제였다.
거래 1년 만에 민희진 대표 보유분 가치는 급등했다. 엔터 빅4 중 주가수익배율(PER)이 가장 낮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3배)를 지난해 어도어 순이익(265억원)에 적용하면 기업가치는 3400억원이 넘는다. 하이브를 비롯한 엔터 빅4(JYP, 와이지, 에스엠) 평균 PER(20배)를 기준으로 삼으면 5300억원에 육박한다. 하나증권은 얼마 전 보고서에서 어도어의 2년 후 연간 영업이익을 1000억원으로 가정하고 PER 20배를 대입할 경우 2026년 기업가치가 2조원에 달할 거라고 예상했다.
어도어의 현재 기업가치를 4000억원 수준으로 가정하면 민희진 대표의 지분가치는 720억원에 이른다. 11억원 조금 넘는 가격에 인수한 주식이 1년만에 60배 뛴 셈으로, 차익이 700억원이 넘는다. 하이브는 애초 민희진 대표에 연봉 5억원과 스톡옵션을 약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민희진 대표 측이 스톡옵션 세율이 높아 실익이 적다고 항변하자 싼값에 주식을 판 것으로 알려졌다.
민희진 대표 지분 18%에는 환매청구권이 딸렸다. 원할 때 하이브에 지분을 되팔 수 있다.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 간 법정 공방이 예고된 가운데 민희진 대표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방시혁 의장 등을 향해 "시×××" "지×" "개저씨(개+아저씨)" "양아치" 등 욕설을 쏟아냈다.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고 온갖 카톡을 야비하게 캡처했다"라고도 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경영권 탈취 시도 등과 관련해 4월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선 하이브를 향해 '양아치' '개저씨' '병X' 'XXXX' 등 비속어를 쏟아내며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이날 민희진 대표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영권 찬탈 의혹에 대해 울분을 토하며 입장을 표명했다. 기자회견이라는 공식적인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민희진 대표는 "지X" "양아치" "개저씨" "시XXX" 등 막말을 하며 격한 모습을 보였다.
민희진 대표는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이 시XXX들이 너무 많아서 이 표현이 아니면 (안 된다)"며 "제 입장에서는 얼마나 희대의 촌극으로 느껴지겠냐. 미안하지만 개저씨들이 나 하나 죽이겠다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하이브가 뉴진스를 아끼는 게 맞냐"고 반문하며 "오늘 기자회견에 앞서 무속인이니 뭐니 하지 않나. 나를 흔들리게 하려는 거다. X 야비하다"고 목소리 높였다. 또한 "내가 아무 말도 안 하고 버티고 있으니 호구인 줄 알고 병X인 줄 알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방이 X같이 싸운다고 나도 X같이 나갈 필요는 없잖아. 그렇다고 제가 지고 들어가서 하이브랑 협상하고. 그건 아니다"라며 "지금 다 까고 '야 이 개XX들아' 한 거고. 그러니까 '들어올거면 나한테 맞XX로 들어와. 이렇게 비겁하게 어쩌고 저쩌고 X랄 떨지 말고. 내 앞에서 하고 싶은 말 해' 이게 저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저 솔직히 주식 못 받고 쫓겨나도 상관없다. 내가 나쁜X이지만 않으면 된다"며 "전 명예가 중요한 사람인데 이 새X들이 내가 명예가 중요한 사람인 걸 아니까 그걸 이용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하이브 경영진을 겨냥한 욕설도 내뱉었다. 기자회견 초반 민희진 대표는 방시혁 의장과 박지원 최고경영자(CEO)에 대해 '시혁님' '지원님'이란 호칭을 사용하다가 시간이 갈수록 '시XXX' '등X' 등 비속어를 퍼부었다.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주장한 무속경영에 대해서도 분노를 표출했다. 그는 "(하이브가) 야비하다. 일부러 저 기자회견 한다고 하니까 '무당' 얘기하는데 타임라인을 보면 나 먹이려고 하는 거다"라며 "이 업을 하면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시XXX들이 너무 많아 가지고"라고 했다.
민희진 대표가 비속어와 막말을 쏟아낼 때마다 배석한 민희진 대표 측 변호사들은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은 눈을 질끈 감고 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감싸거나 입을 가렸다. 또한 당황스러운 나머지 민희진 대표를 말리기 위해 손짓하는 모습도 화면에 수차례 잡혔다. 이 모습은 지상파 3사를 비롯해 다수의 유튜브 채널에서 고스란히 생중계됐다.
걸그룹 뉴진스가 속한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면서 민희진 대표가 입은 옷이 품절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갤럭시 스마트폰의 인공지능(AI) 검색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지난 4월 25일 서울 서초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정에 북받쳐 욕을 하는가 하면 눈물도 보였다.
해당 기자회견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면서 민희진 대표의 의상도 덩달아 주목을 받았다. 민희진 대표는 LA 다저스팀 로고가 박힌 파란색 야구모자를 쓰고 초록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민희진 대표가 입은 티셔츠를 바로 찾아냈다. 삼성전자와 구글이 협업해 클라우드 기반 AI 기술을 활용한 ‘서클 투 서치’ 기능 덕분이다.
최신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홈버튼을 잠시 누른 뒤 민희진 대표가 착용한 옷 위에 손을 갖다대면 민희진 대표의 옷 정보가 바로 검색되기 때문이다. 기존 '구글 렌즈'를 확장해 사용성과 검색 경험을 향상한 것으로, 따로 구글 검색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민희진 대표가 착용한 티셔츠는 일본 패션 브랜드 '캘리포니아 제너럴 스토어'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은 8800엔, 한화로 약 7만8000원이다. 모자는 미국 4대 메이저 스포츠리그의 의류 라이선스 사업을 진행하는 ‘46브랜드’에서 제작한 LA다저스 로고 모자다. 국내 쇼핑몰에서 4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현재 두 제품은 브랜드 공식 사이트와 국내 쇼핑몰 등에서 모두 품절된 상태다. 네티즌들은 티셔츠 전 사이즈와 모자 해당 색상 제품이 ‘재고 없음’(Out of Stock)으로 표기된 상품 페이지 화면을 캡처해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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